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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1-07-20 08:1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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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의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예약 페이지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기증품 특별전을 이틀 앞두고, 벌써 한 달 분관람 예약이 매진됐다. 이 회장 유족이 기증한 기증품 일부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통해 대중에 오는 21일부터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사전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파워볼게임

국립중앙박물관은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오는 9월26일까지 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9일 오전 0시 사전 예약 페이지를 개설했는데, 12시간도 채 안 돼 한 달 치 예약이 마감됐다.

19일 오후 현재, 8월18일까지 매일 15회차의 모든 전시 관람 예약 마감됐다. 8월19일분 예약 신청은 20일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예약 외 현장 입장이 불가한데다, 회차당 20명씩 관람 시간 30분으로 제한을 하고 있어 예약 경쟁은 앞으로도 뜨거울 전망이다.

'MMCA 이건희 컬랙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을 여는 국립현대미술관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2022년 3월13일까지 특별전이 열리는데, 현재 예약 가능한 이달 31일 관람분까지 전부 매진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기획전을 화, 목, 금, 일요일은 일당 8회차로 관람을 진행한다. 야간 개장을 하는 수요일과 토요일은 일당 11회차를 연다. 회차당 관람 인원은 30명이며 관람 시간은 60분이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이번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에선 겸재 정선(1676~1759)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삼국시대 금동불의 섬세함을 보여주는 '일광삼존상', 김홍도(1757~1806?)가 말년에 그린 '추성부도' 등 국보·보물급 유물이 약 45점 77점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이중섭의 '황소' 등 이건희컬렉션에서 주를 이루는 20세기 초반에서 중반까지 한국 근현대 작품 중심으로 50여점의 대표 작품을 선정했다.

‘뽕숭아 학당’. TV조선 제공
출연자·스태프 우선접종 요청 공문 보내
국민적 공감 얻을 수 있을지 미지수

TV조선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 속 방송 종사자들의 감염 위험이 커졌다며 방송 프로그램 주연 출연자와 제작 스태프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백신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방송사 차원의 이런 요청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TV조선은 ‘방송 프로그램 주요 출연자 및 제작 스태프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백신 우선접종 요청’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보냈다고 19일 밝혔다.

TV조선 측은 “이는 국민의 시청권익 보장을 위해 중단없이 방송 제작에 임하고 있는 방송 종사자들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방송 파행을 방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팬데믹 사태 속에서 국민들의 심리적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어 “방송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국민들에게 방송을 통해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간곡하게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TV조선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출연자가 연이어 발생한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을 이번주 쉬어간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지난 토요일 장민호에 이어 오늘 영탁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뽕숭아학당 출연진 및 스태프를 비롯해 조금이라도 접촉 우려가 있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검사와 자체 격리를 시행 중”이라며 오는 21일 결방을 알렸다.

영탁과 장민호를 비롯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은 지난 13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박태환과 모태범이 확진되자 15일 검사를 받았다. 영탁은 당초 음성 판정을 받고 자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왔으나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18일 재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가요계와 방송가도 코로나19 재확산을 피하지 못해 촬영 현장 곳곳에 비상이 걸렸다. 확진자뿐 아니라 밀접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 인원이 늘어나면서 방송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다.

왼쪽부터 장민호, 김희재, 이찬원, 임영웅, 영탁, 김호중, 정동원. TV조선 제공
방역당국 "경기 중 마스크 미착용"…연대 야구부 5명도 확진



연세대 백양로
[촬영 고현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정성조 문다영 기자 = 합숙훈련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운대와 연세대 아이스하키부에서 누적 확진자가 31명 나왔다.

학교별로는 광운대와 연세대에서 각각 21명, 10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1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광운대 아이스하키부 소속 감독 1명과 학생 2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께 검사받은 다른 학생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세대 아이스하키부에서는 학생 10명이 확진됐다. 연세대 관계자는 "감독과 코치 외에 전지훈련 참가 학생은 모두 24명"이라며 "전지훈련 종료 후 순차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확진된 10명 외에 다른 참가자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세대 아이스하키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고, 지난 13∼14일 강릉으로 이동한 광운대 아이스하키부와 연습경기를 했다.

서울시는 "참석자들이 전지훈련으로 장시간 체류하며 식사, 훈련, 사우나 이용 등을 했고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음식·술 섭취나 사우나 이용을 함께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친선경기 중 마스크 착용 미흡으로 상대 팀 참석자들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두 학교는 훈련 전 아이스하키부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었다고 했다.

방역당국은 이달 10일 이후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CC)TV 자료 등을 분석하며 확진자 동선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파워볼

한편 연세대는 이날 공지에서 야구부 소속 학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자 중 일부는 운동선수 기숙사 출입이 있었으나 그외 교내 다른 건물 동선은 없고, 학생 및 코치진 외에는 교내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야구부에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 측은 "확진자 동선과 관련된 운동선수 기숙사는 방역 완료했고 31일까지 폐쇄한다"고 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아이스하키부 학생들은 전지 훈련에서 복귀한 후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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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남양주 살인견'의 견주를 특정해 입건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서현 기자] 50대 여성을 습격해 숨지게 한 이른바 '남양주 살인견'의 견주를 경찰이 특정해 입건했다.

앞서 지난 5월22일. 경기 남양주시 개사육장 인근 야산 입구에서 대형견이 지인 공장에 놀러왔던 50대 여성의 목과 팔 등을 물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은 전문가 감식결과 등을 토대로 주인을 추정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 일대에 개 45마리를 불법 사육한 견주 A씨와 입양자 B씨는 과실치사, 증거인멸교사, 수의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A씨가 수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그 개를 모른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온 점에 따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고려중에 있다. 이를 위해 남양주북부경찰서는 경기북부경찰청과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개는 지난해 5월 유기견보호소에서 B씨에게 먼저 입양됐다. B씨는 입양 한달 뒤인 지난해 6월 A씨의 요청으로 개를 넘겨줬다. A씨는 사망사고가 난 올해 5월까지 11개월간 개를 키운 셈이다.

그러나 A씨는 사고 발생 다음날 B씨에게 전화해 "경찰 등에서 연락오면 그 개는 병들어 죽었고 사체는 태워 없앴다고 진술하라"고 교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와 B씨가 차량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 저장장치를 훼손한 정황도 확인됐다. 이들이 훼손한 영상자료에는 문제의 대형견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씨는 문제가 불거지자 불법 개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평내동 모처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턱밑까지 치고 올라온 샤오미
점유율 17%로 사상 첫 2위, 전년 대비 성장률 무려 83%
10년 넘게 지켜온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출하량 기준) 자리가 위태롭다. 중국 샤오미가 올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2위에 오르며 삼성전자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온 가운데, 애플이 9월 출시할 아이폰 차기작이 아이폰 역사상 최고 히트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중저가 시장에서는 샤오미에 밀리고, 수익성에서는 애플과 격차가 더 커지는 샌드위치 신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21 시리즈의 신작 효과가 사라진 삼성전자는 다음 달 가격을 대폭 낮춘 폴더블 스마트폰 신작을 출시하며 수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삼성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은 올해 2분기 갤럭시 폴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 턱밑까지 쫓아온 샤오미

16일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샤오미는 출하량 기준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7% 점유율로 애플(14%)을 제치고 창사 이래 첫 2위를 차지했다. 1위 삼성전자(19%)와의 격차는 2%포인트에 불과하다. 샤오미는 지난해 2분기만 해도 10% 점유율로 삼성전자, 화웨이, 애플에 이은 4위에 불과했지만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화웨이의 빈자리를 빠르게 파고들며 급성장했다. 샤오미는 특히 화웨이가 강세였던 남미, 아프리카, 서유럽 등에서 약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남미 시장에서는 300%, 아프리카는 150%, 서유럽에선 50% 성장했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샤오미가 세계 2위에 오른 것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샤오미는 성능을 대폭 향상해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면서 점유율을 높여왔다”고 말했다. 카날리스는 보고서에서 “이제 샤오미의 다음 목표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샤오미의 성장세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샤오미의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무려 83%로 삼성전자(15%)를 압도하고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수년째 인도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샤오미의 영향력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2%포인트에 불과한 삼성전자와 격차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샤오미의 레이쥔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 베이징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미 믹스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EPA 연합뉴스

여기에 애플이 9월 출시할 아이폰 차기작(가칭 아이폰 13)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최근 협력 업체들에 아이폰13 시리즈의 올해 출하량을 기존 7500만대에서 9000만대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몇 년간 7500만대로 초기 물량을 고정해왔던 애플이 차기작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억2000만대가 팔린 아이폰6를 뛰어넘는 아이폰 역사상 최대 히트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블룸버그는 아이폰13이 애플의 두번째 5G(5세대 통신) 스마트폰인 만큼, 첫 5G 제품인 아이폰12로의 교체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이 대거 구매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애플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아이폰13 가격을 동결하거나 소폭 인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가격을 올려왔다.

삼성, 하반기 폴더블 올인

삼성전자는 8월 11일 갤럭시 언팩(unpack·공개) 행사를 열고 좌우로 펼쳐지는 갤럭시Z폴드3와 위아래로 펼쳐지는 갤럭시Z플립3 등 두 종의 폴더블폰을 출시한다.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를 올해 출시하지 않는 승부수까지 던지면서 사실상 ‘폴더블 올인’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의 가격을 각각 전작보다 40만원가량 낮춘 199만원과 128만원으로 책정하는 방안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폴더블폰 가격을 아이폰이나 갤럭시S 시리즈 수준까지 낮춰 새로운 수요를 개척하겠다는 것이다.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지난해 560만대에서 올해 1720만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IT 업계 관계자는 “폴더블폰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점한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애플이 본격적으로 폴더블폰을 내놓기 전에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목표가 됐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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