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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1-02-18 15:5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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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장남 국회 출석 요구…스가 측에 정치자금 제공한 것도 논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EPA]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장남이 총무성 간부를 접대하면서 자신이 재직 중인 위성방송 회사와 관련된 방송 인허가권에 관한 대화를 나눈 음성 파일이 폭로됐다.FX마진거래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위성방송 회사 도호쿠신샤(東北新社)에 재직 중인 스가의 장남 세이고(正剛) 씨 등이 총무성 고관을 반복해 접대한 것에 관해 다케다 료타(武田良太) 총무상은 “방송 행정이 뒤틀린 일은 전혀 없다”고 16일 중의원 본회의에 출석해 말했다.

세이고 씨 등이 업무에 영향을 미치려고 총무성 고위 관료를 접대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같이 밥을 먹었더라도 업무는 공정하게 처리했다’는 취지로 부인한 셈이다. 총무성은 방송 인허가 관련 권한을 지닌 중앙 행정기관이다.

대접받은 당사자 중 한 명인 아키모토 요시노리(秋本芳德) 총무성 정보유통행정국장은 작년 12월 세이고 씨와의 식사 당시 방송업계에 관한 대화를 나눴느냐는 물음에 “기억이 없다”고 1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말했다.

그는 도호쿠신샤의 사업이나 ‘BS(Broadcasting Satellites, 방송위성)’, ‘CS(communications satellite, 통신위성)’와 같은 단어를 사용한 대화를 한 기억도 없다고 답했다. BS와 CS는 위성방송에 사용되는 장비다.

하지만 접대 사실을 처음 폭로한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이 접대 당일 대화를 녹음한 것이라며 17일 아키모토 국장의 답변 이후 인터넷에 음성 파일과 함께 공개한 대화록을 보면 식사 자리에서 인허가 문제 등에 관한 대화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대화록에는 당시 세이고 씨가 “이번 위성방송 이동도…”라고 운을 뗀 후 BS를 반복해 언급한 것으로 돼 있다.

마이니치(每日)신문은 총무성 간부가 세이고 씨 등 도호쿠신샤 간부와 회식한 것이 작년 12월 3차례를 포함해 과거 5년간 12번이나 된다며 “(총무성) 간부들이 (스가 총리의) 장남을 특별 취급한 구도가 드러났다”고 사설에서 지적했다.

신문은 “장남이 (스가) 총리가 총무상이던 시절 비서관으로 일했다. 총리는 지금도 총무성의 인사를 장악하고 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며 총무성 간부들이 “총리의 그림자를 느끼면서 그 장남의 권유에 응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진단했다.

마이니치는 최근 접대가 이뤄진 작년 12월이 도호쿠신샤 자회사의 위성방송 인가를 총무성이 갱신하기 직전이었다며 세이고 씨 등을 국회에 소환해 진상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논평했다.

이런 가운데 스가 총리가 대표로 돼 있는 정치 단체인 자민당 가나가와(神奈川)현 제2선거구지부는 2012년 9월∼2018년 10월에 도후쿠신샤 측으로부터 개인 기부금으로 6차례에 걸쳐 약 500만엔(약 5215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1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서 “(기부 시점이) 국회 해산 총선거 때이며 선거 위로라고 생각한다”며 “(창업자와) 20년 이상 교분이 있지만, 회식(한 것은)은 아마 몇 번”이라고 말했다.

총무성은 녹음된 파일에 관해 아키모토 국장이 ‘내 목소리’라고 인정했다고 밝혔으며 야당은 18일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 이사회에서 세이고 씨를 국회에 참고인으로 출석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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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UI 3.1 AI 지우개 기능

갤럭시S21 시리즈 주요 기능을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Z 폴드 등 기존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18일 국내와 유럽을 시작으로 원(ONE) UI 3.1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 기능을 확대·적용한다.

이에 따라 갤럭시S20 시리즈 사용자도 갤럭시S21 시리즈 최신형 카메라, 디스플레이, 보안 등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상 단말은 갤럭시Z 폴드2, 갤럭시Z 플립 5G, 갤럭시Z 플립,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S20 FE, 갤럭시노트20 시리즈다. 원 UI 3.1 업데이트 지원 단말과 국가는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기능을 보다 빨리 많은 갤럭시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갤럭시를 사용하는 기간에 항상 최신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UI 3.1은 전문가 수준의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원UI 3.1 싱글테이크

한 번 촬영으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주는 '싱글 테이크'는 최대 15초 동안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하이라이트 동영상(Highlight Reel) 등 다양한 효과를 지원한다.파워볼

프로 비디오 모드에서는 다중 마이크 녹음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서 갤럭시버즈 시리즈 마이크를 무선 마이크처럼 사용 가능다. 사용자 음성과 주변 배경음을 동시에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다.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S20 FE,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에서는 20배 줌부터 자동으로 흔들림을 잡아주는 '줌 락(Zoom Lock)' 기능을 지원한다. 멀리 있는 피사체도 흔들림 없이 당겨서 찍을 수 있다.

원 UI 3.1은 사진 촬영 후 완벽한 사진을 얻도록 도와주는 편집도구 '개체 지우기(AI 지우개)' 기능을 제공한다. 별도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번거로운 윤곽 설정 작업 없이 삭제하고자 하는 부분을 터치만 하면 자동으로 선택, 삭제할 수 있다.


원UI 3.1 프라이빗 쉐어

시간대와 사용자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블루라이트를 조정해주는 '편안하게 화면 보기(Eye Comfort Shield)' 모드, 공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과 확인 가능한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프라이빗 쉐어(Private Share)'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버즈 시리즈를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간 매번 별도로 연결하지 않아도 통화·멀티미디어 감상을 자유롭게 이어서 즐길 수 있는 자동 전환(Auto Switch)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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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요양시설 종사자 시작으로 의료인 접종 순차적 진행



기다리던 백신 접종 순간이 눈앞에
(천안=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6일 오후 충남 천안시 청당동 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 모습. 2021.2.16 psykims@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료인도 다른 국민과 마찬가지로 자발적 동의에 따라 접종 여부를 선택하게 되고, 접종을 거부하더라도 현업에서 배제되지는 않는다.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18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진을 포함해 전 국민이 강제적으로 예방접종을 할 일은 없다"며 "어느 그룹이든 자발적 참여에 따라서 접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최대한 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고 집단면역을 형성하려면 많은 분이 접종에 동참해줘야 하므로 정부는 가급적이면 접종을 하도록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본인 순서에 접종을 안 하면 의료인이나 요양시설 종사자들 역시 접종 순서가 가장 후순위로 조정된다"며 "강제 접종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는 미접종자를 근무현장에서 배제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용해 접종을 시작한다.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5천873곳에 있는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가 첫 접종 대상이다.

3월부터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인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고, 이달 말 또는 3월 초에 화이자 백신이 들어오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접종받게 된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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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공개
차량 시스템과 설계 단계부터 연계해 개발, 음성인식 종류 및 범위 대폭 확대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명령으로 차량 관리 및 매뉴얼 정보 편리하게 습득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층 향상된 자연어 명령 기반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을 편리하게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원들이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자동차에서 테스트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층 향상된 자연어 명령 기반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을 편리하게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서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에 제공해 왔던 카카오i 서비스와 복합적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들이 주행 중 음성인식을 통해 차량 제어, 내비게이션 및 시스템 설정, 차량 매뉴얼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종류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차량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음성인식 기술과 연계해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연어 명령으로 차량 관리 및 매뉴얼 정보를 습득하고 차량 시스템 및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계기판에 고객이 모르는 경고등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차량 관리와 관련된 정보가 필요할 때, 매뉴얼과 정비 서비스 거점의 도움 없이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후 “이 경고등은 왜 켜졌어?”, “엔진오일 교체 시기 알려 줘”와 같은 질문을 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실내 무드등 빨간색으로 변경해 줘”, “조수석 온도 23도로 설정해 줘”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 목소리 변경해 줘” 등 차량 시스템 및 기능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외에도 자체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고객이 친숙하지 않는 차량 용어나 작동법 등 자동차 생활과 관련된 각종 정보와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음성 명령어를 상시로 업데이트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음성인식 기술은 올해 하반기 양산차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며, 기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향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해영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은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은 운전자가 자동차와 더 손쉽게 소통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한층 향상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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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예방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UTMB)과 공동으로 남아공 변이인 B.1.351과 같은 변이 특색을 지닌 바이러스를 배양해 실험실에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미국에서 흔히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할 때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처럼 변형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항체의 보호 수준이 3의 2 정도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신 접종이나 과거 감염으로 체내 생성되는 항체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면역력의 한 축으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세포 침투를 돕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생긴 변형이 가장 주목됩니다.

이 특색 때문에 완치자가 재감염되거나 백신 효과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그간 계속 제기돼왔습니다.




김종윤 기자(kjy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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