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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1-01-09 16:14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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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한미연합훈련 예정…북한, 당 대회에서 또 걸고 넘어져
바이든 행정부가 몸 낮출 가능성 높진 않아…한미 협의에 주목

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연합훈련을 두고 남북관계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오는 3월 한미연합훈련이 향후 남북관계의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실린 제8차 당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남한을 향해 "첨단군사 장비 반입과 미국과의 합동 군사 연습을 중지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을 '집권자'로 명시하며 "계속되는 첨단공격 장비 반입 목적과 본심을 설득력 있게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미 군사 공조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털어놓는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 속 한미 양국 정상 모두 가까운 시일 내 신년사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정상 모두 신년 메시지에서 북한을 짚고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김 위원장의 이번 '항의'에 어떻게 대처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1일 대국민 신년사를 진행한다. 신년 기자회견도 조만간 열 계획이다. 북한 입장에선 자신들의 '해명' 요구에 남한이 공식적인 응답을 내놓을만한 상황이 두 번이나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오는 20일 취임식을 갖는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취임식을 통해 신년 메시지를 전하고 미국의 대북 정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한미연합훈련 문제는 한미가 함께 논의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즉각적인 응답이 나오긴 힘들 듯하다. 특히 바이든 당선인 취임 이후 훈련 일정과 내용 등이 구체화될 예정이라 시간은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북한도 한미연합훈련의 공식 일정이 나올 때까진 잠잠한 행보를 이어갈 듯하다. 한미 양국이 북한에 전향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그때 가서 대외 정책 기조를 변경해도 북한으로선 늦지 않다.

일각에선 북한이 일부러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우리 입장에서 쉽게 물러날 수 없는 한미연합훈련을 내세운 뒤 향후 도발의 명분으로 삼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한미가 지난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북한을 감안해 한미연합훈련를 '로키'로 진행하며 이를 '외교적 노력을 위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한 바 있어 북한이 이 같은 상황의 재연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carrot@news1.kr
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5일부터 닷새 연속 1천명 밑돌아
정부 "내주 400∼500명대까지 낮춰야"…잠복감염-변이 바이러스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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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김서영 기자 = 새해 들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도 1천명 아래 세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3차 대유행'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지난달 25일(1천240명)을 전후로 신규 확진자는 1천명 안팎으로 지속해서 나왔으나 최근에는 600명대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잇따른 방역강화 조치가 효과를 나타내면서 3차 대유행도 정점을 지나 이제 감소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지역사회에 '숨은 감염'이 워낙 넓게 퍼져 있었던 데다 겨울철이라는 계절적 취약성과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 여러 위험 요인이 여전히 혼재돼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 새해 들어 이틀 빼고 모두 1천명 아래, 600명대는 3차례…"느리지만 지속적인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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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64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닷새 연속(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641명 수치 자체는 지난달 8일(589명) 이후 32일 만에 가장 적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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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방역당국은 이미 '감소국면 진입'을 공식화한 상태다.

실제 새해 들어 신규 확진자는 1일(1천27명)과 4일(1천20명)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에 머물렀다. 6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날도 세 차례나 된다.

특히 지역사회의 유행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역발생 확진자도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주일(1.3∼9)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별로 641명→986명→672명→807명→832명→633명→596명을 기록해 1천명 선을 한 번도 넘지 않았다. 900명대에서 800명대, 600명대를 거쳐 500명대까지 떨어졌으며 일평균으로는 738.1명꼴로 발생했다.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16일(2020.12.10∼16) 832.4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거리두기 3단계 범위(전국 800∼1천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시)에 진입한 뒤 계속 900∼1천명 안팎을 나타냈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환자 발생은 느리지만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다"며 "유행 상황이 정점을 지나 감소 단계로 진입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 "아직 조심스러운 국면"…2차 유행 당시 정점에서 두 자릿수 감소까지 3주 이상 걸려

그러나 아직은 안심하기에는 다소 이르다는 게 중론이다.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 당시 정점(8월 27일, 441명)에서 두 자릿수(9월 20일, 82명)로 내려오는 데 약 3주 반, 정확히는 24일이 걸렸다.

이번 3차 대유행은 2차 유행 당시와 비교해 최다치를 기준으로 확진자 규모가 3배 정도 큰 데다 지역사회에 드러나지 않은 '잠복 감염'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안정국면 진입'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조치가 끝나는 오는 17일까지 신규 확진자 규모를 400∼500명 이하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는 1차 목표치를 제시한 것도 이런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한 판단으로 보인다. 한 번에 상황을 안정시키는 것이 어려운 만큼 단계적으로 완화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다.

더욱이 바이러스의 활동력이 왕성한 겨울철이 아직 두 달 가까이 남아 있는 점도 방역당국으로서는 부담이다.

겨울철에는 외부 활동이 줄면서 실내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여 있으면 자연스럽게 감염 전파가 쉽게 일어나는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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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영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걸린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에 더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발 입국자 가운데서도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1명 확인됐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영국발·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5건이 더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에서 확인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났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아울러 영국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 유럽, 중동, 아시아, 미주 등 세계 곳곳으로 번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도 언제든 코로나19 재확산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거론된다.

전날까지 국내에서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발(發)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확진자는 16명이다. 이 가운데 일가족 4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가족과 접촉했다가 감염된 사례다.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와 비교해 전파력이 1.7배 센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영국에서는 하루 확진자가 6만명대까지 치솟아 '3차 봉쇄' 조치가 내려졌다.

이에 방역당국은 영국·남아공은 물론 모든 외국인 입국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검역을 한층 강화한 상태다.

하지만 방역 관리망을 벗어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지역사회에서 'n차 전파'를 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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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화 조치가 시행된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한 인도네시아 입국객이 확인서를 보여주고 있다. 2021.1.8 superdoo82@yna.co.kr


윤 반장은 "그간 지역사회에서 확대된 감염 양상을 고려하면 감소 추세가 완만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계절적 요인이 여전하고 변이 바이러스 등 위험 요인도 많아 긴장의 끈을 풀기에는 아직 조심스러운 국면"이라며 국민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yes@yna.co.kr
13일부터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전시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테슬라 모델 Y가 올해 1분기 내 국내 출시되는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테슬라코리아는 모델 Y 국내 출시를 알리기 위해 직접 실차를 전시하기로 했다.

모델 Y는 13일부터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 내에 위치한 테슬라 팝업스토어에 전시된다.


테슬라 모델 Y (사진=테슬라)

한국에너지공단 수송에너지 홈페이지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의 국내 공인 주행거리는 511km다(20인치 휠 기준).

현재 테슬라 모델 Y의 국내 판매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만약 차량 판매 가격이 6천만원 이상이 되면 국고보조금 50% 혜택만 받을 수 있고, 6천만원 미만이 되면 국고보조금 10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지급할 수 있는 올해 국고보조금 최대 지급 가능 금액은 지난해보다 100만원 낮춰진 700만원이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앨버트 볼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의 자료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된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를 발휘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이날 자사 연구진과 텍사스 의대가 공동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변이 바이러스에도 화이자 백신이 효과를 보였다며 "매우 안심이 된다"고 발표했다.

화이자의 필립 도르미처 연구원은 "변이 바이러스는 더욱 빠른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백신으로 형성된 항체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 화이자 백신이 변이에도 효과를 보여 "상당히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0명의 혈액 샘플에 변이 바이러스를 투입한 결과, 이미 형성된 항체들이 바이러스 감염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는 지난달 영국과 미국에서 이 회사의 백신이 접종되기 시작한 직후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자 지난달 21일 기존 백신이 효능이 있는지를 연구한다고 발표했다.

연구를 시작한 지 약 3주 만에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은 셈이다. 다만 이 실험 결과는 초기 단계로 전문가들의 평가를 아직 받지는 않았다.

도르미처 연구원은 남아공에서 발견된 여러 종의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 화이자는 이번 연구 결과 15가지 변이 바이러스엔 기존 백신이 예방 효과가 있었지만 'E484K'로 명명된 변이종은 다음 연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 변이 정도가 더욱 심각해지더라도, 자사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 기술을 통해 어렵지 않게 백신을 변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백신 #코로나19백신 #화이자백신 #남아공변이 #영국변이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김하성(26.샌디에이고)는 KBO리그서 뛰던 시절 '평화왕'이라 불렸다. 유격수로서 '원탑'의 실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굳이 "누가 제일이냐"를 따질 필요가 없었다.

그런 그가 KBO리그를 떠났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이적했다. 이제 관심은 누가 그 뒤를 이을 것인지로 모아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지환(LG)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지환이 탑 클래스로 올라갈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그가 도쿄 올림픽의 주전 유격수가 될 것이란 전망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오지환이 도쿄 올림픽 주전 유격수로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국가대표팀 한 코치는 "오지환이 도쿄 올림픽 주전 유격수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김경문 감독님 스타일상 한 살이라도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할 것이다. 그 나이 또래에선 오지환이 가장 좋은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수비 능력은 인정을 받을 수 있고 타격 능력까지 향상되며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지환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회다. 국가대표로서 받았던 것을 돌려줄 수 있는 찬스이기 때문이다.

오지환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비난의 중심에 있었다. 그의 실력으로 대표팀에 선발 되는 것 부터 도마에 올랐다. 된다와 안된다로 나뉘어 격론이 펼쳐졌다.

대회 자체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선수 선발 논란은 선동열 감독의 사퇴로까지 이어졌다.

이번에야말로 오지환이 뭔가를 보여줘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시안게임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이제는 대표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

우선은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포스트 김하성을 노리는 유격수들은 KBO리그에 적지 않다. 일단 그들 중 가장 ?壺爭�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태극마크를 단 뒤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야 한다.

오지환이 실력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다는 의견도 분명히 존재한다. 올림픽은 그 가정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LG를 넘어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유격수라는 것은 입증한다면 오지환은 물론 한국 프로야구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도쿄 올림픽의 정상적인 개최는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준비는 반드시 해둬야 한다.

오지환은 일단 국가대표팀에 승선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후 자신의 실력을 당당하게 입증 받으면 된다. 오지환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올림픽은 그런 기대를 현실로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

과연 오지환은 LG를 넘어 KBO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까. 도쿄 올림픽이 그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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