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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11-09 14:16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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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 왓킨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24)가 아스널을 무너뜨렸다.

아스톤 빌라는 9일(한국 시간) 아스널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빌라의 시즌 출발이 상당히 좋다. 리버풀과 레스터 시티를 이기는 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리즈와 사우샘프턴에 지면서 주춤했으나 다시 아스널을 꺾으면서 리그 6위까지 올라섰다. 올 시즌 5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승리의 주역은 왓킨스였다. 빌라는 부카요 사카의 자책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 왓킨스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헤더로 두 번째 골을 만든 뒤 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왼발로 쐐기 골을 터뜨렸다.

경기 후 왓킨스는 자신이 아스널 팬이고, 가족 모두 아스널 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우리 할아버지나 삼촌 바즈가 좋아할지 모르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왓킨스와 가족은 어렸을 때부터 아스널 팬이라고 밝혔다. 티에리 앙리가 자신의 우상 중 한 명이었다. 그는 2017-18시즌부터 브렌트퍼드에서 뛰다가 올 시즌 빌라로 이적했다. 5년 계약과 함께 3300만 파운드로 클럽 이적료 신기록을 세웠다. 그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그는 올 시즌 10경기서 8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경기 동안 6골 1도움으로 득점 부문 리그 7위를 기록 중이다.

그는 "가족이 아스널 팬이고, 나도 아스널을 좋아한다"라며 "내 골에도 가족이 모두 좋아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웃었다.

한편 이날 승리 소감을 밝히면서 그는 "리버풀전과 오늘을 보면 우리가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린 누구라도 이길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스널전에서 승점 3점을 따냈다. 그들은 패스와 움직임을 활용할 것을 알고, 우린 미드필드에서 차단하려고 했다. 그게 우리가 경기를 풀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줬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여기가 너무 좋다. 새로운 선수가 들어오면 압박감이 생긴다. 모두 좋은 경기를 펼치길 원한다. 나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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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웰컴투비디오 범죄수익은닉 혐의를 받는 손정우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후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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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24)씨의 돈세탁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43분 만에 끝났다.

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43분간 손씨의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영장심사를 마친 손씨는 오전 11시24분쯤 법원 청사를 나서며 모습을 드러냈다. 청바지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차림이었고 하얀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는 ‘심문 과정에서 어떤 내용을 소명했느냐’는 질문에 “정말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추가 고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물음에도 그는 “죄송하다”를 반복해 말했다. 재차 혐의를 부인하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답하지 않았다. 시선을 땅에 떨군 채 걷던 손씨는 끝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준비된 경찰 호송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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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4일 손씨에게 돈세탁 혐의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가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손씨의 돈세탁 혐의 수사는 그의 부친이 지난 5월 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손씨 부친은 아들이 자신의 개인정보로 동의 없이 가상화폐 계좌를 개설해 범죄 수익금을 거래·은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씨는 전반적인 사실관계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부친의 고발이 손씨의 미국 송환을 막기 위한 시도라는 주장이 나온다. 국내에서 형사처벌을 받도록 해 미국 송환을 막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손씨가 미국으로 송환될 경우 국내법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결국 서울고법 형사20부(부장판사 강영수)는 지난 7월 손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심사 청구 3차 심문기일을 진행하고 미국 송환을 불허하는 결정을 내렸다. 당시 재판부는 인도 심사 대상이 된 ‘국제자금세탁’ 혐의와 한국에서 추가 고발된 혐의 모두 네트워크에 기반한 범죄임을 고려했을 때 반드시 미국에서 처벌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손씨는 2015년 7월부터 2년8개월간 다크웹을 운영하면서 4000여명에게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약 7300회에 걸쳐 4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챙긴 혐의로 처벌받았다. 1심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2심은 징역 1년6개월의 실형 판결을 내렸다. 손씨가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고, 손씨는 이 혐의에 대해 만기 출소한 상황이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기사 이미지[OSEN=이균재 기자] 이강인(19, 발렌시아)이 레알 마드리드의 골대를 강타하며 시즌 마수걸이 골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발렌시아는 9일(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홈 경기서 4-1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발렌시아는 이날 승리로 승점 11을 기록하며 16위서 9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발렌시아 신성 이강인은 이날 선발 출격해 레알 마드리드 골문을 조준했다. 올 시즌 리그 7경기(교체 4)에 나서 3도움(공동 2위)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시즌 첫 골을 노렸다.

이강인은 막시 고메스와 함께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강인은 전반 중반 레알의 강력한 압박에 고전했다. 몇 차례 탈압박에 실패하며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다.

이강인의 왼발은 후반 초반에 비로소 번뜩였다. 발렌시아가 2-1로 앞선 후반 2분 이강인의 재능이 발현된 장면이 나왔다. 유려한 턴으로 레알의 수비를 벗겨낸 그는 세계적인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를 앞에 두고 지체없이 왼발 슛을 날렸다. 골문 구석을 향한 공이 레알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의 손에 맞고 골대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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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경기 종료 10분 전 다리에 쥐가 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결국 후반 36분 케빈 가메이로와 바통을 터치하며 레알전을 마무리했다.

한편 발렌시아는 전반 23분 카림 벤제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카를로스 솔레르의 페널티킥 해트트릭과 라파엘 바란(레알)의 자책골을 더해 기분 좋은 4-1 역전승을 거뒀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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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개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앞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때 자동 설정되던 현금서비스(단기 카드대출)를 이용하려면 별도로 이용동의 신청을 해야 한다. 또 가족카드를 발급·운용할 때 본인의 연체채무를 가족회원에게 추심할 수 없다.

금융감독원은 9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아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금서비스는 원칙적으로 카드 발급 시 별도 신청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드 발급 후 현금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신용심사 등 별도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는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하면 현금서비스 한도가 자동 설정된다.

발급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동 설정되기 때문에 카드를 도난당하거나 잃어버릴 경우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가족카드 관련 내용도 표준약관에 새로 반영됐다. 카드 발급 당사자의 연체 채무에 대해 가족에게 추심을 금지하도록 명시해 부당한 추심을 방지한다. 가족카드 발급 범위, 가족카드 발급 안내 의무 등도 명시된다.

아울러 카드론 철회권 안내가 강화된다. 카드론 대출 후 14일 이내 중도상환 시 소비자는 대출계약 철회권을 활용할 수 있으나 이를 알고 있는 소비자는 적었다.

카드사가 소비자 의사를 확인도 하지 않고 중도상환으로만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카드론은 '철회'로 처리하면 대출기록이 삭제되지만 '중도상환'으로만 처리하면 대출 기록이 삭제되지 않아 신용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금감원은 카드사에 소비자의 철회의사가 불명확할 경우 대출계약 철회권을 활용할 수 있다고 소비자에게 안내하도록 하고 소비자가 철회와 중도상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약관을 개선했다.

카드 포인트 상속에 대한 안내도 강화된다. 카드사가 회원 사망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상속인에게 보유 포인트, 상속방법 등을 안내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가수 나훈아가 연말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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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소속사 예아라 에소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다시 한 번 힘을 내자는 취지로 국민들을 위해 1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나훈아가 이에 보답하고자 연말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콘서트명은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연 방역지침을 준수해 '좌석간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되며 1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12월 12~13일 부산 벡스코,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25~2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티케팅 일정은 부산(11월 17일), 서울(11월 24일), 대구(12월 1일) 순으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나훈아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나훈아의 콘서트는 높은 인기로 인해 예매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소속사는 "효도콘서트의 대표 공연인 만큼 높은 연령층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던 나훈아가 신곡으로 젊은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제는 부모님만을 위한 공연이 아닌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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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이호영 | 사진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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