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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09-15 17:3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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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브라질의 'Orphans of a Nation'이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과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받았다.

15일 오후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이하 '서울드라마어워즈')이 MBC에서 방송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진행은 배우 김수로, 갓세븐 진영, MBC 박지민 아나운서가 맡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율주행 셔틀을 타고 등장한 김수로, 진영, 박지민은 가림막으로 만든 개인 MC석에 서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플리즈마가 '아랑심포니'로 '서울드라마어워즈'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세계 1위 K-비보이로 알려진 플리즈마는 전통무용과 비보잉을 접목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MC진은 시상자 및 수상자들은 사전에 촬영한 영상으로 시상식에 참여하고, 사전 모집한 관중은 AR(증강현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현장을 지켜본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편 부문 후보에는 대한민국 '17세의 조건', 스페인 'Exodus', 독일 'Grumpy Olaf', 대한민국 '루왁인간', 독일 'The Turncoat' 등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17세의 조건'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의 영예는 'The Turncoat'에게 돌아갔다.

'17세의 조건'을 연출한 조영민 감독은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리고 매우 기쁘다. 좋은 글 써주신 류보리 작가님께 감사하다. 윤찬영, 박시은 두 배우분들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드라마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숏폼 부문 시상이 이어졌다. 숏폼은 30분 내외 분량의 짧지만 강렬한 드라마다. 프랑스 '18h30', 대한민국 '눈 떠보니 세 명의 남자친구', 대한민국 '루머', 대한민국 'XX'가 후보에 올랐다. '18h30'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송가인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송가인은 국악팀 우리 소리 바라지의 연주에 맞춰 '엄마 아리랑'을 열창했다. 송가인은 한 서린 목소리와 독보적인 성량으로 퓨전 국악 무대를 완벽히 소화했다.

이어 발표된 아시아스타상 부문에서는 필리핀 배우 딩동 단테스, 일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가 수상했다.

'복면가왕'에서 가왕으로 활약한 알리와 솔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말하는 대로'를 선곡했다. 알리와 솔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연출상은 'World on Fire'의 아담 스미스, 작가상은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가 받았다.

이날 작가상을 수상한 임상춘 작가 대신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이 대리 수상에 나섰다. 차영훈 감독은 "임상춘 작가님이 차기작을 집필 중이라 대신 나왔다"고 밝힌 뒤, 임상춘 작가가 보내온 소감을 대독했다.

임상춘 작가는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한 줄로 시작한 '동백꽃'은 저희에게도 답을 알려줬다. 동백, 용식을 비롯해 엄청난 배우님들 전부 만난 게 기적이었고, 열정과 온기로 보듬어 주신 차영훈, 강민경 감독님이 기적이었다. 지친 누군가를 조금이나마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그 선한 마음들 덕에 더 큰 위로를 받은 것 같다. 묵묵히 진심을 다해 글쓰는 것으로 내내 보답하겠다. 동백꽃을 피워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펀치는 '동백꽃 필 무렵'의 OST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으로 한류드라마 OST 상을 수상했다. 펀치는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 드리겠다"고 말한 뒤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을 불렀다.

한류드라마 작품상 우수상은 '사랑의 불시착', '스토브리그',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수상했다. 파워볼실시간

'사랑의 불시착' 이정효 감독은 "'사랑의 불시착'을 많이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하다. 북한을 다룬 드라마 중 드물게도 북한에 사람이 산다는 얘기를 가장 잘한 드라마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좋은 글을 써주신 박지은 작가님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은 "이렇게 좋은 날에 상도 받게 되고 참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순간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류드라마 작품상 최우수상의 영광은 '동백꽃 필 무렵'에게 돌아갔다.

차영훈 감독은 "'동백꽃 필 무렵'은 잘나지도 멋있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선의들이 모여 얼마나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라는 내용의 드라마였다. 1년이 지났지만 이 메시지는 지금 우리한테 또 다른 의미를 주지 않나 생각한다. 임상춘 작가님, 동백이 효진 씨, 용식히 하늘 씨 그외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영훈 감독이 소감을 끝낸 후, 강하늘이 극 중 용식의 말투로 깜짝 등장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남자 연기자상 후보에는 '루왁인간'의 안내상,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 '파빙행동'의 황징위, 'XX'의 배인혁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는 왈리드 주이터였다.

이날 '17세의 조건'의 박시은,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 '눈 떠보니 세 명의 남자친구'의 김지은 등이 여자 연기자상 후보에 올랐다. 여자 연기자상은 공효진이 수상했다.

공효진은 "원래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꼭 시상식장에 가고 싶었는데, 준비는 다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렇게 특별한 방법으로 상을 받게 됐다. 기분이 새롭다"며 "1년 전 쯤 첫 방송을 했는데 이렇게 딱 1년이 돼서 이 상을 받으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그때 참 즐겁고 또 너무 좋은 계절에 좋은 날씨에 많은 좋은 배우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생각난다. 참 만감이 교차한다. 그래도 상을 받으니 현장 못지않게 감동과 울컥함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효진은 "1년 전 그날처럼 현장에서 정말 좋은 배우들과 드라마, 영화를 찍을 시간을 고대하면서 감사히 받겠다. 건강하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겠다. 건강 유의하시고 정말 모두가 안전하게 또 1년 후에 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체코의 'The Cage', 대한민국의 'XX'에게 돌아갔다.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은 '이태원 클라쓰'가, 최우수상은 영국의 'World on Fire'가 수상했다.

'이태원 클라스'는 갑질과 권위에 대한 젊은이들의 유쾌한 반항을 그린 드라마. 김성윤 감독은 "저와 함께해준 원작자인 조광진 작가, 함께 고생해준 박새로이 역 박서준 씨와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박새로이의 대사로 수상 소감을 대신 하겠다"고 말했다.



장편 부문의 우수상은 중국의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 최우수상은 콜롬비아의 'Bolivar'가 받았다. 이어 더보이즈가 'K팝' 대표 그룹으로 등장해 축하 공연을 꾸몄다. 더보이즈는 '체크메이트'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류드라마 연기자상 시상이 이어졌다. '사랑의 불시착'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손예진은 "'사랑의 불시착'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이런 상을 받게 됐다. 무엇보다 모두가 지치고 힘든 때인 것 같다. 서로를 응원하면서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한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웃는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류드라마 남자 연기자상은 강하늘이 받았다. 동백꽃 화분, 기프트 박스를 받은 강하늘은 개봉식에 들어갔다. 기프트 박스에는 크로스백, 티셔츠, 그립톡, 마스킹 테이프, 돗자리, 방역 상자, 트로피 등이 포함됐다.

이어 강하늘은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런 작품을 또 만날 수 있게 될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좋았다. 가장 옆에서 도와줬던 효진 누나 너무너무 고맙고, 동백 씨 사랑한다. 너무 감사하다. 이런 영광을 안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상은 브라질의 'Orphans of a Nation'이 받았다. 시리아 내전이라는 격렬한 운명의 소용돌이를 그린 드라마다.

/notglasses@osen.co.kr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더블헤더 1차전에서 호투한 김광현을 칭찬했다.

쉴트 감독은 15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더블헤더를 마친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지난 두 경기를 돌아봤다.

세인트루이스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1차전 선발 김광현, 6이닝 2실점을 기록한 2차전 선발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의 활약에 힘입어 이날 경기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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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트는 "두 선발 투수가 시기적절하게 활약을 해줬다. 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바랄 수는 없을 거 같다. 탁월했다"며 두 선발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1차전 선발로 나와 7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김광현에 대해서는 "정말 기가 막혔고, 엄청났다"고 덧붙였다.

선발들의 노력에 비해 타선은 아쉬운 점이 많았다. 쉴트는 "기회가 많았는데 살리지 못했다. 상대가 잘던진 것도 있겠지만, 우리 타자들도 삼진이 너무 많았다. 타구를 만들어도 (수비하기 쉬운) 약한 타구가 대부분이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쉴트는 더블헤더 2차전 9회말 무사 1, 2루에서 나온 병살타를 결정적인 장면으로 꼽았다. "폴 데용과 콜튼 웡, 두 명의 골드글러브급 선수가 결정적인 병살타를 합작했다"고 칭찬했다.파워볼실시간

2차전에서 불펜으로 등판, 3이닝 무실점을 합작한 알렉스 레예스, 헤네시스 카브레라, 타일러 웹에 대해서도 "결정적인 세 번의 이닝에서 결정적인 무실점을 기록했다"고 호평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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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5일 전라북도 군산기계공고에서 열린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메카트로닉스 직종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0.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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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ews1.kr
기온 5~8도 올랐던 '팔레오세-에오세 최대온난기'보다 더 심각



실험실서 배양된 살아있는 유공충
[Barbel Honisch/Lamont-Doherty Earth Observatory/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약 5천500만년 전 대규모 화산 폭발로 수천 년에 걸쳐 탄소가 바다로 유입되면서 산성화로 해양 생물 종이 재앙적 타격을 받았는데, 현재 인류가 배출하는 탄소는 이보다 3~8배 더 빠르게 바다로 유입되며 훨씬 더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라몽-도허티 지구관측소 연구진은 현재와 기후 상황이 가장 비슷한 '팔레오세-에오세 최대온난기'(PETM)의 해양 및 기후 조건을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국립과학원 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했다.

지구는 PETM 이전에 이미 온난화가 상당히 진행됐으며 PETM 때 이산화탄소(CO₂)가 급증하면서 기온이 섭씨 5~8도가량 더 올랐다. 당시 바다는 대기 중 탄소를 상당량 흡수하며 고도로 산성화돼 많은 해양 생물 종이 멸종했다.

과학자들은 이때 CO₂가 급증했다는 것은 알았지만 무엇이 이를 유발했는지는 확실한 답을 갖고 있지 못했다. 이에 관해서는 화산 폭발설에서 혜성 충돌설, 해저 메탄 용해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설이 제기돼 왔다.

또 대기 중 CO₂ 농도가 어느 정도였고 얼마나 바다로 유입됐는지도 불분명했다.

연구팀은 PETM 때가 현재와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가장 비슷한 점을 고려해 CO₂ 급증에 지구가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확인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지금까지 PETM 해양 연구는 몇 안 되는 해양 화학 자료와 컴퓨터 모델을 통해 추정한 가정을 토대로 해왔다.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성도가 다른 바닷물 환경에서 껍데기를 가진 해양 플랑크톤의 일종인 '유공충'(Foraminifera)을 배양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활용했다.

유공충이 서로 다른 바닷물 환경에서 성장하면서 붕소(B) 원소를 껍데기에 저장하는 것을 측정해 산성도가 높을수록 붕소 양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를 태평양과 대서양 해저에서 시추한 PETM 유공충 화석에 적용해 당시 바닷물의 산성도를 이전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또 특정 탄소원(源)과 관련된 탄소 동위원소를 가려내고 현재의 아이슬란드 주변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이 주요 원천이라는 점도 확인했다. .


푸에르토리코 앞바다에서 유공충을 채취하는 연구진
[Laura Haynes/Lamont-Doherty Earth Observatory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팀은 약 4천~5천년간 지속한 것으로 추정된 탄소 급증으로 바다에 유입된 탄소가 최대 1경 4천900조t에 달했을 것으로 분석하면서 이는 이전에 갖고 있던 것의 3분의 2에 이르는 양이라고 추정했다.

연구팀은 현재 인류가 대기로 배출하는 CO₂는 PETM 때처럼 급증하고 있으며 이중 상당 부분은 바다가 흡수하고 있다면서 다른 점이 있다면 화산 폭발 때보다 훨씬 더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기 중 CO₂ 농도는 1700년대에 280 ppm에서 현재 415 ppm으로 늘어났으며 이런 급증세는 계속되는 상황이다. .

연구팀은 바다가 CO₂를 상당 부분 흡수하지 않았다면 대기 중 농도는 훨씬 더 높아졌을 것이라면서 바다가 이를 흡수하면서 바닷물의 산성화가 급속히 진행돼 해양생물을 압박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논문 공동저자인 컬럼비아대 지구환경과학과 베르벨 회니쉬 교수는 "탄소가 서서히 늘어나면 생물이 적응할 수 있지만 빨리 증가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PETM 때 지금보다 훨씬 느리게 증가할 때도 많은 해양생물 종이 멸종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정말로 무서운 일이 벌어진 것을 봤으며 이는 좋은 징조는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과거를 능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아마도 매우 심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omns@yna.co.kr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11차례나 무단 외출한 배달대행업 대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김용환 판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1)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15일 밝혔다. 벌금 10만원도 선고했다.

A씨는 올 3월23일부터 4월6일까지 자가격리 장소인 인천시 연수구 주거지를 11차례 무단이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3월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의 의심되면서 자가격리조치를 받았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무단 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배달대행앱 대표로 일을 하고 있으면서 격리 기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광고회사와 서울 일대 커피숍 등을 잇따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담배를 피우려고 주거지를 벗어나기도 했다.

재판부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전파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도 "다만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횟수가 총 11회로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의 행위는 엄히 처벌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판단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홀짝게임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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