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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07-20 16:11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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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최은주가 ‘연예인 1호 제자’ 황석정의 피트니스대회 입상을 점쳤다.

최은주는 20일 방송된 라디오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이하 ‘두시 만세’)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최은주는 “보통 일반인분들을 트레이닝 하지만, 황석정은 연예인 중 1호 제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이 등근육을 5개월 동안 만들었다. 다음주 일요일에 대회를 나간다”며 "이 대회에서 황석정은 시니어 체급이 없어 미디움 체급에 나갈 예정이고, 나는 서포터즈로 나간다. 황석정과는 ‘불후의 명곡’ 1월 말 설특집에서 인연이 닿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석정의 대회 입상에 대해서는 “가봐야 알겠지만, 감히 입상할 것 같다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mine04@sportsworldi.com

낙태에 대해 언급하며 울먹이는 카니예 웨스트. 사진 외신 CBS17 유튜브
오는 11월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43)가 지지자들 앞에서 "아이를 낳으면 100만달러(한화 약 12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출마와 관련한 공개 행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통신은 19일(현지시간) 카니예 웨스트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수백명의 지지자들을 모아놓고 낙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와 함께 지역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웨스트는 머리 뒷부분에 '2020'이라는 문구를 새기고 방탄조끼를 입은 채 지지자들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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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약으로 신상아에게 100만달러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낙태를 불법화하지는 않겠지만, 임산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낙태를 선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웨스트는 자신의 아내 킴 카다시안과 2007년 사망한 어머니를 언급하며 울먹이기도 했다.


낙태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는 카니예 웨스트. 사진
그는 "내가 첫째 딸 노스를 원하지 않았는데도 내 아내는 딸을 보호했다. (낙태하지 않고) 딸을 낳은 것"이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그는 또 "43년 전 나의 어머니도 나를 보호했다. 아버지가 나를 낙태시키려 했는데, 어머니가 날 구해줬다"고 했다.

총기 규제에 대해선 "총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고 했다.

다만 현지 언론들은 웨스트가 실제 당선 여부를 염두에 두고 선거운동을 하는지에 대해선 의구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그가 마케팅 목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특히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웨스트는 자신이 창당할 당의 이름을 '생일파티'라고 짓겠다고 선언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카니예 웨스트, 美 대통령 선서 첫 유세
“아이 낳으면, 출산 수당 100만 달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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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이자 배우 킴 카다시안의 남편으로 유명한 카니예 웨스트가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후 처음으로 유세를 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현지 시간으로 1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 찰스턴에서 유세를 가졌다. 긴 독백을 통해 낙태 문제와 종교 문제, 국제 무역과 저작권 협상 등 모든 주제에 관한 정견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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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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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plash News


이날 그는 “내 딸을 죽을 뻔했다. 당시 연인이던 킴 카다시안과 낙태를 고민했다. 나는 내 딸을 사랑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카니예 웨스트는 아이를 낳으면 출산 수당으로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를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카니예 웨스트는 7월 4일 처음으로 대통령 입후보를 선언했고 그 이후 이를 포기한다며 취소 발표를 했다가 최근 최종 출마를 확인했다. 그러나 이미 여러 주에서 입후보자의 등록 기한 마감을 넘긴 카니예 웨스트가 나머지 주들도 등록을 할 만큼 충분히 많은 유권자의 서명을 확보했는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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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는 뉴욕 등지에서도 유세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자신이 내세운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을 위해 대선에 출마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혹도 일고 있다.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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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신인선이 임영웅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신인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터트롯' 콘서트 연습 중 임영웅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화면 너머로도 전해지는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이와 함께 신인선은 "동갑내기 트롯맨 신인선 임영웅. 현역부에서 널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다른 것 같지만 데칼코마니 친구. 키도 같고 나이도 같고 서로가 축구선수인지 가수인지 주량도"라며 동갑내기 친구 임영웅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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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신인선은 임영웅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신인선에게 "뮤지컬배우, 뮤지컬 언제까지 해? 방송하고 콘서트하고 뮤지컬하고 행사하고 진짜 정신없겠다"며 "뮤지컬 보러가야되는데"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신인선은 "하나에 집중하는 것도 힘든데 그렇긴 하지. 그래도 우리가 정말로 하고싶었던 것이니 최선을 다해야지"라며 "내가 봤을 때 너는 못 온다. 그렇게 바쁜데. 우주스타 히어로, 나 버리지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임영웅은 "뭘 버려. 그냥 잠깐 일이 많을 뿐이야. 서로 바쁜 시기 지나고 한가해지면 만나세"라고 답하며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임영웅과 신인선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에 출연한다. 서울 공연은 24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신인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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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28)은 20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전반 6분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16승10무11패, 승점 58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6위로 올라섰다. 유로파리그 출전 여부는 시즌 최종전인 27일 38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경기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 직후 토트넘 구단이 발표한 ‘올해(시즌)의 선수’, ‘올해의 골’과 더불어 주니어 회원 선정 ‘올해의 선수’, 공식 서포터스 클럽 선정 ‘올해의 선수’ 등 4개의 상을 독식하며 명실상부한 토트넘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토트넘이 뽑은 ‘올해의 선수’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수상이다.

다음은 경기 후 손흥민과 전화로 나눈 일문일답.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선수들이 초반부터 골 찬스를 살렸다. 경기를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로 장식해 너무나 다행이다. 마지막 1경기가 남았다. 잘 준비해서 시즌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

-선제골이 자책골로 기록돼 아쉬움이 클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조금 아쉽지만 그 분들(EPL 사무국)도 다 보고 결정한 것이다. 자책골이 된 것보다 우리가 승리를 가져간 것이 더 중요하다. 다음 경기에서 골은 또 언제든지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책골로 들어갔지만 골로 인정이 된 것 자체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다.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다.”

-해리 케인과 호흡이 좋았는데?

“케인 선수와는 경기를 많이 뛰고, 서로 도와주면서 서로 찬스를 만들어주면서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케인이 어떤 플레이를 좋아하는지 잘 알고, 케인도 내가 어떤 플레이를 잘하는지 알고 있다. 경기 내에서 특별히 신경 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지만, 연습하는 부분에서 좀더 이야기를 많이 하고 호흡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유로파리그 진출 욕심도 클 텐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에 한 발 다가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유로파로 갈 수 있는 위치에서 시즌을 마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토트넘 구단 올해의 선수 4관왕을 차지했다.

“작년 시즌에도 이 상을 받았다. 작년 시즌에는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 오셨지만, 내가 경기장에서 못 뛰었다. 오늘은 경기를 뛰었는데 팬들이 없어서 허전했다. 많이 그립다. 팬들 덕분에 그런 상을 받을 수 있다.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한국 팬들도 마찬가지고, 영국에 있는 토트넘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이런 상들이 큰 영광이다. 더 좋은 모습,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런던 | 공동취재단·허유미 스포츠동아 통신원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절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에 임한다.

안산은 20일 오후 7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안산은 2승1무7패(승점 7)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다만 이번 경기를 이기면 탈꼴찌가 가능하다.

승리 한 번이면 지금의 상황을 단번에 바꿀 수 있는 만큼 안산은 경남전 승리를 정조준 한다. 안산 입장에서 경남은 반드시 잡아야 할 상대다. 경남은 요즘 K리그2와 FA컵서 고전하며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경기당 2골씩 실점하는 수비가 문제로 부각된 상황이다. 지난 라운드에서도 서울이랜드에 1-2로 패해 연패가 이어졌다.

안산은 흔들리는 경남의 수비를 노려야 한다. 최근 득점이 잠시 멈췄으나 경남을 상대로 데뷔골의 좋은 기억이 있는 펠리팡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펠리팡은 경남전 득점 외에도 최근 대전하나시티즌을 맞아 힘과 높이로 수비를 압도하는 타깃맨 역할을 톡톡히 해줘 선전을 기대한다. 지난 경기서 휴식을 취한 김륜도와 훈련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는 심재민, 주현호도 언제든 경남 수비를 흔들 카드로 꼽힌다. 이전 경기보다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안산의 공격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안산은 경남과 지난 대결에서 얻은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 당시 안산은 좋은 경기를 보여줬지만 두 차례 실점 장면에서 집중력을 잃은 것이 아프게 다가왔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비록 패했지만 대전을 상대로 보여준 것처럼 경기력은 자신감을 찾아가는 단계이기에 고비를 넘기는 힘만 발휘하면 부진을 단번에 탈출할 수 있다.

안산은 경남과의 상대전전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보였으나 홈에서 치른 두 번의 경기에서는 1승 1무로 우위를 보였다. 김길식 감독도 "홈에서 하는 경남전은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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