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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1-07-20 08:1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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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예매를 시작한 국립중앙박물관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은 한 달치 예매가 하루 만에 마감됐다. 지난 12일부터 예약을 시작한 국립현대미술관도 19일 현재 예약창이 열린 8월 1일까지 모든 시간대가 '매진'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캡쳐

오는 21일부터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기증품이 공개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한 달치 입장권이 하루 만에 마감됐다.동행복권파워볼

중앙박물관 30분당 20명, 현대미술관 30분당 30명
국립중앙박물관은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온라인 예약을 19일 0시 오픈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30분마다 20명씩 입장할 수 있도록 표를 풀었는데, 19일 오후 5시 현재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치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오늘 오후 2~3시쯤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며 “거리두기 4단계가 아니었다면 30분당 30명 예약을 받을 수 있는데, 4단계라서 20명밖에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된다면 9월 26일까지 총 68일의 전시 기간 동안 하루 21회차씩 2만 8560명만 전시를 볼 수 있는 셈이다.

현장 예매 X, 현장 입장 X
지난 12일부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 관람 예약을 받기 시작한 국립현대미술관도 상황은 비슷하다. 19일 현재 전시 개막일인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예약이 모두 찼다. 현대미술관은 한 시간에 30명씩 예약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사전 예매 외에 현장 예매 및 입장은 불가능하다. 예약취소분이 생기더라도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고, 현장 예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9월 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은 내년 3월 13일까지 전시를 운영한다.
“정부에 접종 요청 공문 발송”

‘뽕숭아 학당’. TV조선 제공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출연자가 연이어 발생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이 이번 주 쉬어간다.

TV조선은 19일 “‘뽕숭아학당’ 출연진 및 스태프를 비롯해 조금이라도 접촉 우려가 있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검사와 자체 격리를 시행 중”이라며 오는 21일 방송은 결방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출연자 장민호에 이어 이날 가수 영탁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TV조선은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방송 프로그램 주연 출연자와 제작 스태프에 대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우선으로 접종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재확산 추세 속 방송 종사자들의 감염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게 방송사 측 설명이다.

TV조선은 이날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면서 “국민의 시청권익 보장을 위해 중단없이 방송 제작에 임하는 종사자들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방송 파행을 방지함으로써 팬데믹 사태 속에서 국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백신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방송사의 이러한 요청이 국민적 공감을 얻을지, 방역 당국이 우선적으로 이를 고려할지는 미지수다.

TV조선은 이어 “회사 차원에서 특별방역예산을 편성하여 한층 더 강화된 제작 현장 방역 가이드라인을 가동했다”며 “모든 출연자와 스태프가 안전하게 방송을 제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 운영사인 쿠팡에 책임 묻지 않기로


지난 6월 17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가 폭격을 맞은 듯 뼈대를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귀중한 인명을 앗아간 쿠팡의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관련, 경찰이 운영사인 쿠팡에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책임은 화재 당시 고의로 비상벨을 6차례나 끈 외주 시설관리업체의 직원들과 이들이 소속된 회사에 물을 방침이다.

◆ “외주업체 직원들이 6차례 경보기 초기화…스프링클러 가동 10여분 지연”

19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쿠팡 물류센터 내 전기 및 소방시설을 전담하는 A업체 소속 B팀장과 직원 2명 등 모두 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범죄 행위자와 법인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A업체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의 이천 물류센터에서 지난달 17일 불이 났을 당시 방재실 관계자들이 화재 경보를 고의로 6차례나 끄면서 초기 진화가 지연된 정황을 확인했다.

B씨 등은 화재 당일 오전 5시20분쯤 물류센터 지하 2층에서 불이 나고 화재경보기가 울렸지만 현장 확인 없이 경보기 오작동을 의심해 시스템 작동을 초기화했다. 이들이 ‘화재 복구키’를 반복해 누르면서 스프링클러 가동이 10여분 지연된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당시 경보기가 처음 울린 시각은 오전 5시27분이었는데, 스프링클러가 가동된 시각은 오전 5시40분으로 확인됐다.

지난 6월 29일 경기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건물 방제 시스템은 최초 경보기가 울리면 설치된 센서가 연기와 열을 감지하고, 감지 결과가 설정된 기준을 넘어서면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는 방식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방제 시스템을 전담하는 하청업체 소속으로, 스프링클러 작동을 지연시킨 것이 화재 확산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통신 내역 조사했지만 쿠팡 측 지시 없어…지하 2층 물품 창고에서 발화”

경찰은 이들이 시스템을 초기화하는 과정에 쿠팡 본사 등 상부의 지시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했으나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쿠팡 직원들 가운데 사망자나 부상자가 없었고, 방재 관련자에 대한 통신 내역 수사에서도 (초기화 버튼을 누르라는 쿠팡의) 별도 지시는 없었다”고 전했다.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해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 결과, 기존에 제기된 것과 마찬가지로 물품 창고 내 진열대 선반 위쪽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파워볼게임

이번 화재는 지난달 17일 오전 5시20분쯤 물류센터 지하 2층에서 시작돼 발생 6일만인 같은 달 22일쯤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쿠팡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지만, 경기 광주소방서 119 구조대 김동식구조대장(52·소방령)이 인명 검색을 위해 건물 지하 2층에 진입했다가 화재가 확산할 때 미처 나오지 못해 결국 숨졌다.

경찰이 '남양주 살인견'의 견주를 특정해 입건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서현 기자] 50대 여성을 습격해 숨지게 한 이른바 '남양주 살인견'의 견주를 경찰이 특정해 입건했다.

앞서 지난 5월22일. 경기 남양주시 개사육장 인근 야산 입구에서 대형견이 지인 공장에 놀러왔던 50대 여성의 목과 팔 등을 물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은 전문가 감식결과 등을 토대로 주인을 추정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 일대에 개 45마리를 불법 사육한 견주 A씨와 입양자 B씨는 과실치사, 증거인멸교사, 수의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A씨가 수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그 개를 모른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온 점에 따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고려중에 있다. 이를 위해 남양주북부경찰서는 경기북부경찰청과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개는 지난해 5월 유기견보호소에서 B씨에게 먼저 입양됐다. B씨는 입양 한달 뒤인 지난해 6월 A씨의 요청으로 개를 넘겨줬다. A씨는 사망사고가 난 올해 5월까지 11개월간 개를 키운 셈이다.

그러나 A씨는 사고 발생 다음날 B씨에게 전화해 "경찰 등에서 연락오면 그 개는 병들어 죽었고 사체는 태워 없앴다고 진술하라"고 교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와 B씨가 차량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 저장장치를 훼손한 정황도 확인됐다. 이들이 훼손한 영상자료에는 문제의 대형견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씨는 문제가 불거지자 불법 개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평내동 모처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턱밑까지 치고 올라온 샤오미
점유율 17%로 사상 첫 2위, 전년 대비 성장률 무려 83%
10년 넘게 지켜온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출하량 기준) 자리가 위태롭다. 중국 샤오미가 올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2위에 오르며 삼성전자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온 가운데, 애플이 9월 출시할 아이폰 차기작이 아이폰 역사상 최고 히트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중저가 시장에서는 샤오미에 밀리고, 수익성에서는 애플과 격차가 더 커지는 샌드위치 신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21 시리즈의 신작 효과가 사라진 삼성전자는 다음 달 가격을 대폭 낮춘 폴더블 스마트폰 신작을 출시하며 수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삼성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은 올해 2분기 갤럭시 폴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 턱밑까지 쫓아온 샤오미

16일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샤오미는 출하량 기준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7% 점유율로 애플(14%)을 제치고 창사 이래 첫 2위를 차지했다. 1위 삼성전자(19%)와의 격차는 2%포인트에 불과하다. 샤오미는 지난해 2분기만 해도 10% 점유율로 삼성전자, 화웨이, 애플에 이은 4위에 불과했지만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화웨이의 빈자리를 빠르게 파고들며 급성장했다. 샤오미는 특히 화웨이가 강세였던 남미, 아프리카, 서유럽 등에서 약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남미 시장에서는 300%, 아프리카는 150%, 서유럽에선 50% 성장했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샤오미가 세계 2위에 오른 것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샤오미는 성능을 대폭 향상해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면서 점유율을 높여왔다”고 말했다. 카날리스는 보고서에서 “이제 샤오미의 다음 목표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샤오미의 성장세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샤오미의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무려 83%로 삼성전자(15%)를 압도하고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수년째 인도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샤오미의 영향력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2%포인트에 불과한 삼성전자와 격차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샤오미의 레이쥔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 베이징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미 믹스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EPA 연합뉴스

여기에 애플이 9월 출시할 아이폰 차기작(가칭 아이폰 13)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최근 협력 업체들에 아이폰13 시리즈의 올해 출하량을 기존 7500만대에서 9000만대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몇 년간 7500만대로 초기 물량을 고정해왔던 애플이 차기작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억2000만대가 팔린 아이폰6를 뛰어넘는 아이폰 역사상 최대 히트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블룸버그는 아이폰13이 애플의 두번째 5G(5세대 통신) 스마트폰인 만큼, 첫 5G 제품인 아이폰12로의 교체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이 대거 구매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애플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아이폰13 가격을 동결하거나 소폭 인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가격을 올려왔다.

삼성, 하반기 폴더블 올인

삼성전자는 8월 11일 갤럭시 언팩(unpack·공개) 행사를 열고 좌우로 펼쳐지는 갤럭시Z폴드3와 위아래로 펼쳐지는 갤럭시Z플립3 등 두 종의 폴더블폰을 출시한다.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를 올해 출시하지 않는 승부수까지 던지면서 사실상 ‘폴더블 올인’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의 가격을 각각 전작보다 40만원가량 낮춘 199만원과 128만원으로 책정하는 방안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폴더블폰 가격을 아이폰이나 갤럭시S 시리즈 수준까지 낮춰 새로운 수요를 개척하겠다는 것이다.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지난해 560만대에서 올해 1720만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IT 업계 관계자는 “폴더블폰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점한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애플이 본격적으로 폴더블폰을 내놓기 전에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목표가 됐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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