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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1-04-09 17:30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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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6850만원까지 1100만원 가량 빠져
1100만원 하락 뒤 700만원 만회
'김프' 다시 벌어져...거랙도 코스피보다 우위
[파이낸셜뉴스] 하루만에 1000만원 이상 떨어져 폭락 장세 우려를 낳던 비트코인(BTC)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아직 급락한 가격을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어 조정장세가 얼마나 지속될 지 관심을 모은다.

국내 비트코인 급락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했던 글로벌 시장에서도 종전 수준으로 시세가 돌아왔다. 김치 프리미엄은 15%까지 다시 높아졌다.

이틀새 800만원 만회...회복세

이틀 전 6850만원까지 떨어지며 순식간에 1100만원 하락한 비트코인이 9일 오전 7600만원 대까지 하락분의 800만원 가량을 회복했다. /사진=뉴스1

9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10시경 7635만원까지 가격이 올르며 지난 7일 급락한 뒤 이틀만에 800만원 가까이 만회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7일 7942만원까지 오른 뒤 몇 시간만에 6850만원까지 급락해 시장에 충격을 줬다. 그러다 하루만인 지난 8일 7530만원 대까지 회복하더니 이날 한 때 7600만원 대까지 올랐다. 현재에는 7500만~7530만원대에서 등락 중이다. 하루만에 1100만원이 급락한 뒤 이틀만에 800만원 가까이 만회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국내 시장에서 유독 빠른 속도로 가격이 올랐다. 4월 1일 7103만원에서 불과 5일만인 4월 6일 7950만원으로 800만원 이상 오르는 등 연일 신고가를 기록했다.파워볼사이트

비트코인은 국내에서 월등히 시세가 높은 '김치 프리미엄'을 강하게 형성하고 있다. 급락한 당일인 6일에는 해외 거래소와의 가격차가 20% 이상 났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이 최고점까지 올랐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대량 매도에 나서면서 시세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세가 떨어졌을 때 매수에 나서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프' 다시 벌어져...거래액도 늘어


국내에서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며 전날 11~12%로 떨어졌던 '김치 프리미엄'이 현재 15%대로 올랐다. /사진=뉴스1

해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도 뚜렷한 이유없이 떨어졌다. 이 때문에 주요 외신들은 한국의 비트코인 시세에 글로벌 시장이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현재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종전 수준으로 시세를 회복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3월 13일 6만1683.86달러(약 6913만원)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5만8000~5만9000달러(약 6500만~6600만원) 대를 횡보하다 국내에서 급락한 뒤 5만5000달러(약 6200만원) 대까지 떨어졌다. 현재에는 5만7895달러(약 6488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김치 프리미엄은 전날에 비해 다시 커졌다. 김치 프리미엄 추적 사이트 scolkg.com에 따르면 업비트와 바이낸스 간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은 현재 15.83%로 약 11%를 보였던 것보다 커졌다. 빗썸과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프리미엄도 전날 약 12%에서 현재 15.31%를 보이고 있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거래액도 코스피 대비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4곳의 24시간 거래액은 총 24조1594억원으로 이날 코스피 거래액 14조5666억원보다 10조원 가량 많았다. 지난 8일 가상자산 거래액은 35조8166억원까지 올라간 바 있다.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 #업비트 #코인마켓캡 #가상자산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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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 설립, 임상 실패로 인한 주가 하락 피하고 투자 유치에도 용의

대웅제약 연구원들이 신약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웅제약]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제약업체들이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 전담 자회사를 설립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그룹을 비롯해 휴온스그룹, 대웅제약, 일동홀딩스 등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잇따라 바이오벤처 자회사 설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업계의 바이오 벤처 설립은 최근 3~4년 동안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행보는 제약·바이오업계가 개발 실패에 따른 주가 하락 등 위험 요소를 피하기 위한 안전정치와 함께 투자유치를 용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전통 제약사들의 바이오 벤처 설립 후 신약 개발 성과 '쑥쑥'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에스티팜은 지난 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 RNA 및 CAR-NKT 신기술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 '레바티오 테라퓨틱스'를 설립했다. 특히 미국 샌디에이고는 화이자, 머크, 노바티스 등 글로벌제약사의 연구소와 여러 바이오텍이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어 활발한 공동연구와 기술수출 협의가 용이하다.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일 바이오사업 부문을 분할해 독립 법인 휴온스바이오파마를 설립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관계자는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국내 시장에 국한되기 보다는 세계 시장에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는 중국 임상 개시,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휴온스그룹의 보툴리눔 톡신 사업이 한 차원 더 성장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5월 신약 개발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바이오업체 '아이엔 테라퓨틱스'를 설립했다. '아이엔 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플랫폼과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 치료제, 뇌질환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일동홀딩스도 지난 2019년 개발 중심 바이오벤처 모델 기반 신약개발 회사인 아이디언스를 설립한 뒤 관계사인 일동제약의 항암 파이프라인 신약 후보물질을 양도했다. 아이디언스는 올 초 재무적 투자자(FI) 자금 유치와 관련해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금 수령하면서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밖에 유한양행은 항암 신약개발 사업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지난 2016년 미국 바이오회사 소렌토와 합작투자회사 이뮨온시아를 설립했고, SK케미칼도 같은 해 신약 개발부서를 스핀오프 해 항암제와 혈우병 치료제를 개발 중인 티움바이오를 독립시켰다. 안국약품 역시 해외 시장을 겨냥해 특수항체를 중심으로 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2019년 100% 자회사 빅스바이오를 설립한 바 있다.


차바이오랩에서 바이오 회사에서 신약 연구를 진행 중인 모습 [사진=차바이오랩]


◆ 바이오 벤처 설립, 임상 실패로 인한 주가 하락 안전장치

이처럼 제약사들이 잇따라 바이오 벤처 설립에 나서는 건 개발 실패에 따른 주가 하락 등 위험 요소를 피할 수 있어서다.

실제 미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최종 허가를 받는 신약은 임상 1상에 진입한 후보물질의 9.6%에 불과하다. 한국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임상 실패를 받아들이는 것과 한국에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한국에서는 제약 모회사가 임상 실패 시 기업 이미지 추락은 물론 주가 추락 리스크까지 떠안아야 한다. 임상 실패가 과정이 아니라 결과로 받아지는 경우가 많아서다. 이 때문에 모기업은 과감하게 신약개발을 추진하기 어렵다.

하지만 제약사들이 설립한 바이오벤처는 잠재력 있는 후보물질을 육성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사업모델로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고 모기업에 끼치는 주가 영향도 덜하다.

이 때문에 최근 사내에서 개발하던 신약 파이프라인을 자회사로 넘겨 R&D에 집중하도록 스핀오프(spin-off·분사) 방식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자본시장에서는 상장을 앞둔 비상장 기업을 선호하는 만큼 스핀오프를 통해 자회사를 설립하는 게 투자금 조달에 유리하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스핀오프를 통해 대표작에 가려져 연구 성과가 부진했던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거나 경영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금 유치가 용이해지는 경우도 있다. 스핀오프 기업의 주식시장 상장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기업도 있다.파워볼

제약·바이오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기업이 내부적으로 R&D 팀을 꾸리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R&D에 집중할 수 있는 바이오벤처를 설립하는 것은 좋은 흐름이라고 본다"며 "모회사가 R&D에 대해 꾸준한 지원을 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지만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바이오 벤처 설립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같은 흐름은 향후 몇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권 기자(peac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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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봄철 나들이의 기분을 망치는 불청객에는 미세먼지도 있지만 환절기에 나타나는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탈모 등의 증상도 있다. 환절기로 인한 신체적 변화가 고민된다면 영양소 중에서 비오틴(Biotin, 비타민B7)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비타민 B군에 속하는 비오틴은 다소 낯설은 용어이지만 피부와 모발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이다. 우리 몸에서 피부미용의 필수인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모발을 구성하는 케라틴의 합성을 돕는다.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 마이크로그램(㎍)이다. 평소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한다면 결핍 가능성이 적으나,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의 잦은 섭취로 영양소 균형이 깨질 경우에는 보충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비오틴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섭취가 필요하다.

 

▶달걀 노른자




달걀은 비오틴이 풍부한 대표 식품이다. 익힌 달걀 한 개(50g)에는 비오틴 일일 권장섭취량의 약 33%에 해당하는 10 마이크로그램이 들어있다. 달걀 노른자에는 비오틴 외에도 비타민 B12와 철분이 많이 들어있다.

 

▶대두




콩에도 비오틴이 많다. 비오틴 함량이 많은 콩류로는 땅콩과 대두를 들 수 있다. 특히 대두의 경우 일본의 실험(2014) 결과, 대두 100g에서 비오틴 일일 권장섭취량의 64%가 나왔다.

▶해바라기씨· 아몬드




견과류와 씨앗은 불포화지방산을 제공하는 동시에 비오틴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씨앗중에서는 해바라기씨에 많이 들어있으며, 견과류로는 아몬드를 추천한다.

 

▶아보카도




과일에서는 아보카도를 들 수 있다. 비오틴과 함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형태가 으깨졌다면 과카몰리(Guacamole,아보카도에 라임주스, 고수, 할라피뇨 등을 섞어 만든 맥시코 전통 소스)로 만들어 토스트나 샐러드, 타코 등에 이용해도 좋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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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 가능성도…성사시 중재 역할 가능성에 관심 집중될 듯
민주진영, 유엔 범죄조사기구 이어 안보리와도 면담…개입 호소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유엔 미얀마 특별대사(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유엔 미얀마 특사가 아시아 지역을 방문해 미얀마 쿠데타 사태에 대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한다.

방문 대상국에는 특히 미얀마 군부에 영향력을 행사할 '유일한' 국가로 여겨지는 중국도 포함될 수 있어 중국 정부의 중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9일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유엔 미얀마 특사가 이번 주 태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이 밝혔다.

버기너 특사는 또 중국은 물론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들도 방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설명했다.

다만 그는 버기너 특사의 방문 일정 및 기타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달 2월1일 쿠데타 사태가 발발한 뒤 유엔 관계자가 미얀마가 속해 있는 아시아 지역을 찾는 것은 처음이다.

버기는 특사는 미얀마 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고, 지역 국가들이 단합해 미얀마의 안정을 가져오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덧붙였다.

두자릭 대변인은 또 버기너 특사가 미얀마를 방문하려는 노력을 계속 기울이고 있다면서, 미얀마 군부가 구금 중인 윈 민 대통령 및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만나게 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버기너 특사의 아시아 방문은 총격 등 군경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가 600명이 넘어섰음에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규탄 구호만 되풀이하면서 국제사회의 비판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양곤 시내에서 시위대가 군경을 향해 화염병을 던지는 모습. 2021.3.16
[AFP=연합뉴스]


앞서 버기너 특사는 지난 1일 유엔 안보리 비공개 화상회의에서 미얀마에 내전 가능성이 커졌으며, 대학살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경고했다.

무엇보다 버기너 특사가 중국을 방문할 경우, 미얀마 사태가 더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중국 정부의 노력이 있을지가 주목될 전망이다.

앞서 미얀마 주재 중국 대사관 관계자는 지난주 쿠데타 사태 이후 처음으로 민주진영 임시정부 격인 '연방의회 대표위원회'(CRPH) 관계자들과 전화 접촉을 했다고 현지 매체 이라와디가 전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정부가 임시정부측과 대화 채널을 열길 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악화하는 유혈 사태 속에서 중국이 향후 군부-민주진영간 중재 역할을 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한편 CRPH가 임명한 진 마 아웅 외교장관 대행이 이날 유엔 안보리 관계자들과 비공식으로 만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CPRH는 금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미안마독립조사기구(IIMM) 책임자를 면담, 군부의 잔혹 행위 관련 증거들을 제출했다.

IIMM은 지난 2018년 9월 유엔 인권이사회 결의로 구성된 독립 기구로, 미얀마에서 벌어진 국제법 위반 범죄의 증거를 수집·분석하고 관련자들을 형사 처벌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꾸려졌다.파워볼

CRPH는 이와 관련, 540건 이상의 초법적 처형 ▲수감자들에 대한 고문 ▲평화 시위대에 대한 치명적인 무력의 광범위한 사용 ▲광범위한 불법 구금 등과 관련해 전날까지 약 30만 건의 증거를 축적했다고 밝혔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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