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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1-04-08 16:01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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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이 국내 최정상에서 승리를 외쳤다.

롯데는 "2021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 응원 영상을 제작해 8일 공개한다"며 "이번 촬영은 '자이언츠 챌린지 이벤트'의 첫 시리즈로 기획됐다. 조지훈 응원단장을 비롯해 박기량 치어리더 등 총 5명의 응원단이 롯데월드타워 최고 높이 555m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롯데월드타워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 '스카이브릿지'와 최상부 랜턴을 무대로 삼아 응원 모습을 연출했다"며 "조 단장은 롯데월드타워의 최상층에서 독무를, 치어리더는 '스카이브릿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세계최고 높이 유리바닥 전망대인 '스카이데크'에서 펼쳐진 응원단의 군무 모습도 공개됐다"고 덧붙였다.

롯데는 "초고층 빌딩에서 모든 촬영이 이뤄졌기 때문에 산악안전구조팀의 입회 아래 출연진 전원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촬영에 임했다"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구급차 및 의료 인력도 준비하는 등 안전한 상황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당일 순간적으로 진눈깨비가 흩날려 촬영이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도 있었다"고 전했다.

롯데는 또 "특히 조 단장은 지상 555m, 평균 풍속이 1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조건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승리 응원 동작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조 단장은 "올해 롯데의 선전을 기원하며 세계 5위, 국내 1위 높이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고소공포증은 없어서 무섭지 않았지만, 촬영 당시 바람이 너무 강해 퍼포먼스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를 대표하는 곳에서 촬영을 지원해 주신 그룹에 감사하다"며 "촬영하며 얻은 좋은 기운을 선수단과 팬 여러분께 열심히 전달할 테니 올해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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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동영상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GIANTS TV'와 롯데 유튜브 채널 '롯데 LOTTE'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며 9일로 예정된 홈 개막전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도 상영될 예정이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서울=뉴시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사진=뉴시스 DB) 2021.04.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사진=뉴시스 DB) 2021.04.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산업은행이 8일 법원에 쌍용자동차의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여부에 대한 의견을 보냈다. 이에 따라 쌍용차의 법정관리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가게 됐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일 쌍용차 채권단에 쌍용차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묻는 의견 조회서를 보냈으며,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8일 오전 법원에 의견 조회서를 보냈다. 당초 법원은 지난 6일까지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한 의견을 달라고 요청했으나 일부 채권자의 의견이 취합되지 않아 회신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의견서에는 회생절차 개시 동의 여부와 함께 관리인·조사위원 선임 사안 등의 의견을 묻는 내용이 담겼다. 산업은행이 채권단 입장을 취합해 의견을 제출하면서 법원이 다음주 초에는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이르면 9일 법정관리 개시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떨어지면 쌍용차는 상하이자동차 논란 이후 11년 만에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쌍용차는 외환위기로 1998년 대우그룹에 넘어갔으나, 대우그룹도 휘청이면서 채권단에 넘겨졌다. 2004년 쌍용차를 인수했던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2009년 돌연 떠났고 쌍용차는 법정관리에 돌입했다. 업계에서는 상하이차가 핵심 기술만 빼앗고 시장에 도로 내놓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2011년 쌍용차는 마힌드라에 인수됐으나, 또다시 새 주인을 찾는 상황이 됐다. 쌍용차는 1650억원 규모의 대출금 상환을 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12월21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와 자율 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ARS)을 동시에 신청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법원으로부터 시간을 벌었지만, 잠재적 투자자인 HAAH오토모티브와의 매각 협상이 자초되면서 법정관리행이 불가피해졌다.

업계는 법원이 쌍용차를 구조조정 후 매각하는 방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현재 국내 전기버스 업체인 에디슨모터스를 포함해 3~4곳이 법정관리 이후 쌍용차에 대한 인수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체외진단의료기기 수입 및 제조 전문업체인 SG메디칼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항체 생성 여부를 알 수 있는 중화항체 진단 검사키트(R-FIND SARS-CoV-2 Neutralizing Antibody ELISA Kit)를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SG메디칼 오세문 대표는 “코로나19를 끝내고 다시 경제활동을 재개하는데 있어서 중화항체 진단은 필수적인 검사” 라며 “향후 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위주로 수출 예정이며 상반기 내에 유럽 CE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 긴급사용승인(FDA EUA)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또한 올해 2월 말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임상 데이터를 통해 국내 허가도 취득할 계획이다.

중화항체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바이러스와 결합하여 세포의 침투를 무력화시키는 항체이다. 일반적인 결합항체는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지 않기 때문에 중화항체만이 면역력의 핵심 항체라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중화항체 생성 여부가 중요한 이유다.

오 대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코로나19 항체 검사키트와 달리 당사 제품은 중화항체를 정확히 검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 중화항체 진단 검사키트를 통해 집단 면역의 형성 여부, 백신과 치료제 효과 등을 판별할 수 있다.

기존의 중화항체 표준 검사법인 PRNT(플라크억제시험법)가 BSL(Biosafety level)-3의 매우 까다로운 수준의 실험실을 요구하는 반면 SG메디칼의 SARS-CoV-2 중화항체 검사키트는 ELISA(효소면역측정법) 방식을 기반으로 일반 중소병원 및 진단검사기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시간 반 이내의 빠른 시간 안에 대량 검체의 분석이 가능하며, 표준 검사법 대비 높은 일치율을 보일 정도로 정확도가 우수하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변이 바이러스(남아프리카, 브라질 등)에 대한 중화항체 검사키트도 개발 예정이다.

항체검사는 특정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위협요소에 대응해 인체의 면역체계에 의해 만들어진 항체를 찾는 것으로, 바이러스의 존재 유무를 찾는 초기 진단 검사라기보다는 감염 후 우리 몸의 항체를 알아보는 검사이다. 항체는 감염 후 형성되는데 며칠에서 몇 주까지 걸리며 회복 후 혈액 속에 몇 주 이상 또는 아주 오래 머물러 있게 된다. 즉 환자가 감염 초기를 지나 언제 진료실을 방문하든 또는 무증상 감염 환자인지 알아내는 데 항체검사가 도움이 된다. 우리가 흔히 검사받는 PCR 분자 검사(유전자증폭검사)만 사용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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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항체검사는 항체 생성율, 항체의 능력과 세기(중화능력), 노출된 사람들에서 생성된 항체의 지속기간 등, 코로나19를 진단한 다음에 이어지는 치료 및 추적관찰, 재감염 등 감염병을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한 기본 검사라 할 수 있다. 백신을 접종하게 되는 경우에는 백신의 효과 판정, 추가접종이 필요한지, 또는 몇 번이나 필요할지 등 항체검사로만 알아낼 수 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융합연구센터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지난해 AI 관련 연구를 지원하는 AI 융합연구센터로 선정됐다. AI 융합연구센터는 AI 기초역량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석·박사급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AI 융합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응용수학과, 약학과, 분자생명과학과, 바이오나노학과, 응용물리학과 등 8개 학과가 참여한 AI 융합연구센터는 기초·심화·융합·실무 등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한양대 AI 융합연구센터는 매년 약 50명의 학생을 선발해 석·박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한양대 AI 융합연구센터는 대학 내 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하고 지역별 특화 공공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강소 연구개발특구'와 대학 내 낙후시설을 리모델링해 기업 입주공간을 지원하는 '대학 산학연협력단지'도 구축한다.

과기정통부는 AI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AI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과기정통부는 4월 중 AI 대학원 2개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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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구민지기자] 배우 서지혜(37)와 김정현(31). 두 사람의 사랑은 불시착일까.

“황당하다”

‘문화창고’(서지혜 소속사)는 8일, 둘의 열애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둘이 알고 지낸 건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대응했다.

하지만, 서지혜와 김정현의 사랑은 현재 진행형이다. 드라마 종영 이후, 1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새드 엔딩을 현실의 해피 엔딩으로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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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집’이었다. 불과 10여 분 거리에 있는 각자의 아파트를 오고 갔다. (김정현은 지난해, 서지혜가 살고 있는 성동구로 이사했다.)

‘디스패치’는 집 데이트 현장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 김정현이 앞장서고, 서지혜가 뒤따르는 모습.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일정한 간격으로 걸었다.

두 사람은 서울 근교 데이트도 했다. 그럴 때는 서지혜가 운전을 맡았다. 둘의 측근은 “생일도 함께 보내는 등 둘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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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에 시작됐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처음 만났다. 2019년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회했다. 그리고 2020년, 현실의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지혜는 김정현의 누나 같은 연인이다. 둘을 아는 측근들은 “김정현은 개인 사정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러다 서지혜를 만났고 의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화창고’는 8일 둘의 관계를 ‘동료 사이’로 규정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황당하다”는 단어를 꺼냈다. “황당할 따름이다”,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디스패치’에는 다른 입장을 전달했다. ‘문화창고’ 측은 “김정현이 곧 FA다. 이적 문제로 서지혜와 상담했다. 코로나라 집에서 만나 의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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