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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1-02-22 18:3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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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팀리그 파이널 승부치기 또 이겨 승부 원점으로
PO 세 번째 승부치기에서 3-1승 ‥ 웰뱅과 7차전에서 끝장승부

TS/JDX 선수들이 22일 PBA 팀리그 6차전 패전 위기에서 마지막 주자 정경섭이 극적인 3-3 동률로 만들어 승부를 최종전 7차전으로 몰고가자 일제히 환호하고 있다. [PBA 제공]
프로당구 TS·JDX 히어로즈(이하 TS)가 세 번째 맞은 승부치기 끝에 팀리그 챔피언결정전인 파이널을 최종전까지 몰고 갔다.

이미래가 22일 프로당구(PBA) 팀리그 파이널 6차전 2세트 여자단식에서 웰뱅 김예은을 제친 뒤 동료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와 손을 부딪히며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
TS는 22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진 프로당구(PBA) ‘신한금융투자 팀리그 2020~21 챔피언결정전인 파이널(7전4선승제)’ 6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 웰뱅 피닉스(이하 웰뱅)과 극적으로 3-3 동률을 이뤘다.

TS는 지난 21일까지 실제로 4차례 맞붙어 2승2패로 웰뱅과 동률을 이뤘지만 상위팀에 ‘1승 어드밴티지’를 주는 플레이오프 규정때문에 상대적으로 1패를 떠안는 바람에 2-3으로 리드를 잡힌 상황에서 이날 6차전에 나섰다.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가 22일 프로당구(PBA) 팀리그 파이널 6차전 1세트 남자복식에서 공을 조준하고 있다. [PBA 제공]
6차전까지 지면 웰뱅에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내줘야만 하는 상황. 그러나 TS는 물러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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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까지 2-3으로 끌려가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남자단식의 정경섭이 6세트를 이겨 극적으로 3-3 무승부(13-15 11-4 14-15 15-3 6-15 11-9)를 만들었고, 플레이오프 들어 세 번째 맞은 승부치기에서 웰뱅을 3-1로 제치고 파이널 전적을 3-3으로 둔갑시켰다.

프로당구(PBA) 팀리그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7차전은 22일 밤 9시에 시작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본경선 후보인 이언주·박민식 전 의원이 후보 단일화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22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보궐선거 필승을 위해서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완수할 수 있는 인물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두 후보가 지난 21일 서울에서 회동한 뒤 단일화 시기와 방식을 합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 후보는 내일부터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의힘 본경선 합동토론회 전인 모레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여론조사 설문은 부산시장 적합도를 묻는 양자 대결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서울K내과 원장)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가 일부 감염 환자에게 미각과 후각을 상실하게 한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노화의 경우 혀와 코는 눈, 귀보다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혀도 늙는 현상인 ‘노설(老舌)’이 있다는 연구가 속속 나오고 있다.

필자가 참여하는 ‘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는 얼마 전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금 섭취량 실태를 조사했다. 소변 속 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하루 소금을 몇g씩 먹는지 알아보는 방법이다. 섭취한 소금은 대부분 소변으로 빠져나가므로 소변을 검사하면 소금 섭취량을 정확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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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분석 과정에서 특이한 점이 발견됐다. 소변 검사 전에 ‘짜게, 또는 싱겁게 드시나요?’라고 묻는 설문이 있다. 그동안의 연구에 따르면 ‘짜게 먹는다’고 답하는 사람이 실제로도 짜게 먹으며, ‘싱겁게 먹는다’고 답한 사람은 실제로도 싱겁게 먹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런데 이번 조사에서는 연령에 따라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20~30대는 기존 이론과 동일한데, 50~60대 이상에서는 다른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싱겁게 먹는다’고 답한 50~60대 가운데 실제 소변검사에서는 소금 섭취량이 많은 사람이 적지 않았다. 왜 이런 불일치가 생기는 것일까. 이를 정확히 규명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노설’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각은 나이에 따라 떨어진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20대에 비해 50~70대는 짠맛ㆍ단맛ㆍ신맛ㆍ쓴맛 등 4가지 맛에 대한 역치가 높았는데, 이 현상은 짠맛에서 특히 강했다. 역치가 높다는 것은 더 강한 맛이라야 감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맛에 대한 혀의 민감도가 떨어지는 현상은 단순히 이에 그치지 않는다. 짠맛을 잘 느끼지 못하면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을 많이 넣기 쉽다.

맛집의 상당수가 할머니의 손맛을 자랑한다. 그런데 창업주 할머니들이 2선으로 물러나고 며느리나 딸이 식당을 물려받은 뒤 “맛이 변했다”는 소문이 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맛이 변한 것은 원조 할머니의 솜씨를 제대로 물려받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음식에 넣는 ‘소금의 양’도 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 미각이 떨어진 할머니가 조리할 때 소금을 넉넉히 넣은 것이 맛의 비결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소금은 짠맛만 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소금은 단맛을 더 달게 하고, 쓴맛을 억제함으로써 음식의 풍미를 풍성하게 살려준다.

유명 레스토랑의 음식에 든 소금의 양이 일반 식당 음식보다 많다는 사실이 이미 외국 연구에서도 밝혀진 바 있다. 젊은 며느리나 딸은 조리할 때 소금을 적게 넣어 풍미가 감소했고, 이것이 맛이 변했다는 평판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고 본다.

‘노설’은 식습관을 짜게 먹는 쪽으로 바꾸어 고혈압ㆍ심ㆍ뇌혈관 질환ㆍ만성콩팥병ㆍ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자동차 계기판이 고장 나면 시속 150㎞로 달리는데도 100㎞로 표시될 수 있다. 이러면 속도 위반 딱지를 뗄 뿐 아니라 사고 위험도 증가한다. ‘노설’은 고장 난 계기판과 비슷하다. 혀가 짠맛에 둔해지면 소금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해 건강에 여러 위험을 초래한다.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서울K내과 원장)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음성=청주CBS 김종현 기자]

친환경농업 종합분석센터 조감도. 음성군 제공
충북 음성군은 다음달 친환경농업 종합분석센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음성군 친환경농업 종합분석센터 건립에는 지난해 4월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한강수계관리기금 18억 원과 군비 12억 원 등 모두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분석센터는 음성읍 용산리에 연면적 980여㎡, 지상 2층 규모로 토양종합분석실과 잔류농약분석실, 생활기술교육장 등을 갖추고 오는 연말까지 들어선다. 670여 ㎡ 면적의 ICT 하우스 4동도 설치된다.

군은 분석센터가 앞으로 환경오염방지와 수질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빚을 내서 주식을 매수하는 ‘빚투’가 성행하며 대출 규모가 6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19일 서울의 한 대형 서점에서 시민들이 주식 투자 관련 책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증권사의 신용공여 잔고는 전날보다 3206억원 증가한 22조2232억원을 돌파했다.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개인 투자자가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증권사에서 대출한 금액이다. 지난 10일 21조6354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6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용공여 잔고는 지난해 말 19조원을 넘었으며 지난달 초에는 2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25일에는 21조6331억원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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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기자 jh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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