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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1-02-22 07:08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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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참여 청소년이 4~5점 더 높게 조사
코로나로 지난해 행복지수는 전년도보다 감소

2019~2020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 행복지수 조사 결과.(서울시교육청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2년 연속 비참여 청소년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파워볼사이트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과 2020년 모두 혁신교육지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각각 83.7점, 82.8점으로 비참여 청소년에 비해 4~5점 높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운영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10~11월 '청소년 행복지수' 조사를 시행 중이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는 "시, 교육청, 구청,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교-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자치구"를 의미한다.

청소년 행복지수는 정바울 서울교대 연구팀이 개발했다. 행복지수는 '삶의 만족도'와 '사회적 신뢰도'를 기반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된다.

청소년 6247명이 참여한 2019년 조사에서는 혁신교육지구 참여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83.7점인 반면 비참여 청소년은 78.5점으로 5.2점 차이가 났다.

4393명이 참여한 지난해 조사에서는 참여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82.8점, 비참여 청소년은 78.6점으로 차이가 4.2점 발생했다.

다만 2020년 조사에서 참여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전년도와 비교해 0.9점 하락했다. 비참여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0.1점 소폭 올랐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 자치활동, 동아리, 청소년 축제 등 다양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참여)청소년의 삶의 만족도와 사회적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청소년 대면활동이 위축됐어도 혁신교육지구 참여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났다"면서 "혁신교육지구의 역할이 지속해서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마을결합형교육과정 성과전시회'를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교육청 본관 1층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 중·고등용 마을교과서, 마을교육활동 학습꾸러미 등을 전시된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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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신용대출 잔액 1천900억 증가…은행 대출 조이기 효과도
이달 들어 새로 뚫은 '마통' 2.5만개로 수요 여전


(서울=연합뉴스) 은행팀 = 이달 들어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이 전달 말 대비 1천900억원가량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식시장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다소 사그라든 데다, 금융당국이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은행들이 지난달 줄줄이 한도를 줄이고 금리를 올리는 등의 조치를 취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지난 18일 기준 신용대출 잔액은 135조4천173억원으로 지난달 29일의 135조2천263억원에 비해 1천91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아직 열흘가량 남긴 했지만, 지난 1월 한 달간 신용대출 잔액이 1조5천791억원 불어났던 것과 비교하면 2월 들어 신용대출의 가파른 증가세가 크게 꺾인 것이다.

신용대출 잔액은 기업체 성과급, 명절 상여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0일에는 전달 말 대비 9천300억원가량 줄었다가 이후 다시 대출이 늘어나면서 전월 대비 증가로 전환했다.


신용대출 금리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이달 들어 신용대출 증가세가 크게 꺾인 이유로는 주식시장 랠리가 주춤해진 것이 한 원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2월 들어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규모도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금융당국이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지난달 은행들이 줄줄이 마통을 중심으로 한도 축소, 금리 인상에 나선 효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월 들어서도 5대 은행에서 하루 평균 2천개 안팎씩 총 2만5천여개의 신규 마통이 개설되는 등 마통 수요는 여전한 편이다. 하지만, 마통 한도 축소 등의 조치로 마통대출 잔액(사용액)이 전월 말 대비 줄어들거나 크게 늘어나지는 않는 등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여기에다 신용대출 규제가 더 강화되기 전에 선제적인 자금 확보를 위해 대출을 신청하던 수요가 어느 정도 충족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은행들의 설명이다.


은행 대출창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만 신용대출 증가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단정하기엔 이르다는 의견도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한 은행 관계자는 "시장에서는 여전히 공모주 이슈가 계속되는 상황이고 증시 랠리가 다시 펼쳐지면 '빚투' 열기가 되살아날 수 있는 등 기존의 증시 발 대출 수요가 없어졌다고 판단할 순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보너스 등의 자금이 마통 잔액을 감소시킨 측면이 있고, 명절 전후로 이사가 줄어들며 추가적인 신용대출 수요도 일부 감소한 걸로 보인다"며 "다음 주는 돼야 진짜 신용대출 증가세가 완만해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표] 5대 시중은행 신용대출 추이 (단위: 억원, 개)




※ 자료: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취합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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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프로젝트’로 검색 알고리즘 정교화
공식적인 정보 제공 사이트부터 우선 노출

네이버 로고.ⓒ네이버
네이버가 품질이 좋은 홈페이지를 먼저 띄우는 방향으로 웹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8일 웹사이트 검색 랭킹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했다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네이버 웹 검색에서 ▲공식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구조적으로 잘 정리된 웹 문서 ▲사이트 내 중요한 페이지에 적절하고 올바르게 링크가 걸린 웹사이트의 문서 ▲품질이 좋은 문서 등이 이전보다 검색 결과에 더 잘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

랭킹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검색창에 입력하는 질의에 노출해야 하는 웹 문서의 순위를 결정하는 절차나 방법을 말한다.

이 알고리즘이 참고하는 검색 노출 순위 결정 요소를 ‘랭킹 시그널’이라고 부른다. 여기에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질의의 특징이나 웹 문서의 내용과 품질, 웹 문서 출처에 해당하는 사이트의 특징 등이 포함된다.

랭킹 알고리즘이 참고하는 랭킹 시그널은 수백 개에 달한다. 네이버는 수시로 랭킹 알고리즘과 랭킹 시그널을 변경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솔리드(SOLID)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주요 업데이트가 반영된다.

네이버는 “웹에 존재하는 알차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더 잘 제공하기 위해 솔리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기술적으로는 더 견고한 수집-색인-랭킹-노출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이, 서비스적으로는 더 높은 품질의 적합한 문서를 검색 결과에 노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전보다 더 많은 랭킹 시그널을 고려하도록 했다. 비슷한 말을 포함한 문서도 잘 검색하도록 했고, 검색 결과의 제목과 설명문도 더 읽기 좋게 바꿨다. 더 자주 수집해야 할 문서를 우선 수집하고, 더 많은 질의를 빠르게 처리하도록 개선했다.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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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권 기록 검증 부족"발언
거짓말인양 외신에 공개 지적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를 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2021.2.3/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북한인권닽체 사단법인 물망초는 탈북민 4명이 22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21일 물망초는 전날인 20일 “최성국, 김태희, 이은택, 이동현 등 탈북자 4명이 통일부 장관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으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하기로 했다”며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장을 직접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고소에 나서는 데는 앞서 이 장관이 지난 3일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북한 인권 기록물 공개와 관련한 질문에 “기록이 실제인지 일방적인 의사를 기록한 것인지 아직 확인·검증 과정이 부족하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다.

고소인들은 고소장에 “(탈북자의) 증언을 거짓말인양 해외언론들에게 발언한 것은 용서받지 못할 명예훼손행위이자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썼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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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가오는 봄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서울 낮 기온 17.4도까지 올라서 올해 들어 가장 따뜻했는데요.

내일도 서울 아침 기온 4도, 낮 기온은 11도까지 올라서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까지 강원 산간과 경북 산간으로는 초속 10~2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면 대기가 정체되고 내일 오전부터 다시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는 중서부 지역은 공기가 답답하겠습니다.

추가로 어제 발원한 황사까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미세먼지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대전과 광주 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7도, 대구 21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지만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겠습니다.파워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오며 미세먼지가 해소되겠고요.

주 후반에는 남부와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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