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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1-02-19 18:2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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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할 필요없고 조리 쉬워
HMR·인스턴트보다 정성 담겨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 인기

3년새 시장규모 20배 폭풍성장
레스토랑급 간편식 'RMR' 대세


배달음식은 지겹고 인스턴트는 건강에 나쁘고. 코로나19로 늘어난 집콕에 비례해 집밥을 먹는 횟수도 배가 된 근 1년.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을 덜어준 효자 아이템이 등장했다. 바로 '밀키트(meal-kit)'다.파워볼엔트리

요즘 사람들은 먹거리에 민감하다. 음식이 풍족한 시대에 먹거리는 단순히 살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엄청나게 다양한 음식과 메뉴가 넘쳐나고 입맛도 그에 맞게 다양해졌다. 맛뿐만 아니라 재료의 신선함이나 영양 성분에도 신경을 쓰게 됐다. 배가 고프다고 해서 아무거나 먹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밀키트는 이런 요즘 사람을 위해서, 또 이런 요즘 사람에 의해 탄생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음식을 먹기는 해야겠는데, 재료를 사고 손질하고 다듬고 만드는 모든 과정이 부담스럽고 귀찮은 사람에게 딱이다. 물론 가정간편식(HMR)이나 인스턴트 식품도 간편함으로 따지자면 밀키트보다 훨씬 더 뛰어나지만, 묘하게 '성의가 없다'는 느낌을 준다. 건강에도 좋지 않을 것 같다(실제로는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는 인상이 드는 거다.

사실 요리를 좀 해봤다 하는 사람은 재료 준비가 8할이라는 데 공감할 것이다. 이 과정이 가장 고되고 재미없다. 씻고 썰고 까고 다듬고. 이걸 할 엄두가 나질 않아 요리를 꺼리는 날도 많다. 직장에서 퇴근한 저녁은 어떻겠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정성스러운 한 상을 차리기가 어디 쉬운 일인가. 차라리 시켜 먹고 말지.

한데 밀키트는 다르다. 재료와 소스 등이 완벽하게 갖춰진 상태로 배송되니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이라도 조리 방법대로 굽거나 익히기만 하면 되고, 그게 또 잘 차린 일품요리처럼 보인다. 가정주부에게 호응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마트나 온라인에서 선뜻선뜻 사기엔 가격이 나가는 편인데, 이 모든 수고로움과 번거로움이 사라지는 것과 어느 정도의 맛이 보장된다는 점에서는 주 1~2회 밀키트로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이 크게 사치나 낭비처럼 느껴지진 않는다. 평소 시도하지 않거나 어려운 메뉴를 집에서 해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혼자 살거나, 둘이 사는 이들은 마트에서 대용량으로 사야 하는 야채나 식자재들이 항상 골칫거리인데, 밀키트를 사용하면 재료가 남거나 버리게 되는 경우도 거의 없어 냉장고에서 썩어가는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

이처럼 '쉽고 간편하고 맛있고, 그럴싸하다'는 장점이 '가격이 싸지 않고 ' '포장 쓰레기가 많고' '유통기한이 짧은' 등의 단점을 압도하고 있다. 이래서 밀키트가 요즘 대세가 된 모양이다. 밀키트 신제품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수요가 많고 잘 팔려서. 여러 가지 비용을 따져 봐도 '한 번 사볼 만하다'는 게 소비자들 의견이다.

국내에서 밀키트가 시작된 것은 2016년으로 '쿠킹박스'라는 이름으로 상용화됐다. 밀키트라는 이름이 붙여진 건 2017년이다. 업계에서는 밀키트 시장 규모를 2020년 기준 2000억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3년 전인 2017년에는 겨우 100억원에 불과했던 시장이 20배나 커진 것이다. 그 뒤로도 아주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확대되고 있는데, 2024년에는 7000억원대로 시장 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걸 보면,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밀키트 시장 성장은 무엇보다도 배송 시스템의 발달이 큰 영향을 끼쳤다. 당일배송, 새벽배송, 총알배송과 같은 빠른 배송 시스템이 생겨나 자리를 잡으면서, 밀키트와 같은 신선식품 배송도 날개를 얻었다. 당장 2~3일 안에 먹어야 하는 식품인데, 배송만 2~3일이 걸리면 어쩌겠는가. 전날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받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실제로 밀키트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시기인 2018년과 2019년은 쿠팡과 SSG닷컴 등의 빠른 배송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던 때였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밀키트 생산업체는 단연 '프레시지'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자개발생산(ODM)을 포함해 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하는 업계 1위 기업이다. 제품 종류가 300가지가 넘는다. 생산업체 기준 업계 2위는 CJ제일제당 '쿡킷', 3위는 한국야쿠르트 '잇츠온'이다. 이 밖에 브랜드 기준으로는 이마트 '피코크'의 밀키트 제품이 인기가 높다.


많고 많은 밀키트 중에 사람들은 무엇을 많이 사 먹을까. 기존 인기 제품은 스테이크나 밀푀유나베, 파스타 같은 일상 가정식으로 접하기 어려운 메뉴들이었으나 최근에는 일상 가정식에 해당하는 한식 메뉴가 인기다. 특별식으로 밀키트를 먼저 접해 본 소비자들이 "어라, 이거 괜찮네?"라며 점차 일상식으로까지 선택을 넓혀 가고 있다. 부대찌개나 칼국수, 전골 요리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업체들도 다양한 한식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또 다른 신제품 트렌드는 '맛집'과의 협업(컬래버레이션)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외식을 기피하면서 집에서 맛집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가 커진 데 따른 결과다. 이런 제품은 레스토랑간편식(RMR)이라고도 불리는데, 거리가 멀어 가지 못했던 식당이나 너무 비싸서 갈 엄두를 못 냈던 고급 식당의 대표 메뉴를 보다 간편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의 호응이 크다. 제품 개발업체 입장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입소문으로 검증된 인기 맛집의 간판을 달고 제품을 만들면 어느 정도 판매가 보장된다는 이점이 있어 100년 전통의 노포들부터 호텔의 최고급 레스토랑까지 밀키트 개발 및 출시가 활발하다.

당장 오늘 저녁 맛있는 한 끼를 먹고 싶지만 재료 준비와 요리가 힘겨운 당신이라면 다양한 밀키트로 차린 한 상으로 푸짐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용어 설명>

▷밀키트 :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제5세대 제품으로 분류되는 가정 간편식의 한 종류. 한 끼 식사를 해결할 때 요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도록 손질이 끝난 식자재와 양념을 넣고 정해진 순서대로 조리하는 제품을 말한다. 신선한 식자재로 구성돼 10분~15분 조리로 쉽게 요리 할 수 있다.

[김효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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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성 탐사로봇 '퍼시비어런스'
미생물·토양 등 샘플 채취
2031년 지구로 보낼 예정

< 환호하는 NASA > 미 항공우주국(NASA)의 퍼시비어런스 팀원들이 18일(현지시간) NASA의 제트추진연구소 관제센터에서 퍼시비어런스의 착륙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화성 탐사용 ‘이동형 관측 로봇’(로버·사진)인 퍼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화성 표면에 착륙했다. 아홉 번째로 화성에 도달한 우주선으로 화성 표면에 내려앉은 것은 다섯 번째다. 앞으로 화성에서 생물의 흔적을 탐사하고, 샘플을 채취해 2031년 지구로 보낼 예정이다.


사진=AP
미 항공우주국(NASA)은 18일(현지시간) 퍼시비어런스가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에 안착했다고 발표했다. 인내와 불굴이란 뜻을 지닌 퍼시비어런스는 카메라와 마이크, 레이저, 드릴 등 고성능 장비가 장착된 무게 1t, 길이 3m의 6륜 로버다. 지난해 7월 30일 발사된 뒤 4억7100만㎞를 비행해 화성에 도착했다. 핵에너지로 움직이며 플루토늄 발전기가 장착돼 있다.

퍼시비어런스가 착륙한 예제로 크레이터는 30억~40억 년 전 강물이 흘러들던 삼각주로 추정돼 유기 분자와 미생물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퍼시비어런스는 토양·암석 샘플 등을 채취해 수십 개 티타늄 튜브에 담아 화성의 약속된 장소에 보관한다. 이 샘플들은 나중에 발사될 또 다른 로버에 의해 수거돼 다른 우주선에 전달된 뒤 2031년 지구로 보내진다. 지구에서 고성능 현미경 등의 장비로 샘플을 분석해 생명체 존재 여부를 연구할 계획이다.

퍼시비어런스는 화성 유인 탐사를 준비하는 임무도 수행한다. 퍼시비어런스에 함께 실린 1.8㎏의 초소형 헬리콥터 ‘인저뉴어티’는 화성에서 첫 동력 비행을 시도한다. 또 화성 대기에서 산소를 뽑아내 로켓 추진 연료와 호흡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도 한다. 미국은 2030년 이후 화성 유인 탐사를 계획하고 있다.

퍼시비어런스 개발에 27억달러(약 3조원)를 쏟아부은 미국은 화성 안착에 성공함으로써 우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CNN은 “화성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첫 시도이자 화성에서의 첫 동력 비행”이라며 “화성의 소리를 녹음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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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 신탁계약 따내려 물밑경쟁
작년 327건 역대급...올 재계약도 노려
ESG경영 따른 주주친화 강화도 기대 요인


[서울경제]

증권사 법인 영업 조직이 자사주 신탁계약을 수주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자사주 신탁계약이 급증해 잠재적인 ‘재계약’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데다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경영 차원에서 주주 환원 정책에 관심을 기울이는 상장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금융 투자 업계에 따르면 연초부터 증권사들이 상장사 자사주 신탁계약을 따내기 위해 영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에도 증권사 법인 영업 담당자들은 자사주 신탁계약을 수주하기 위해 여러 상장사에 발품을 팔아왔다. 다만 올해에는 상장사의 자사주 신탁 수요가 꽤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면서 분주한 모습이다. 한 상장사의 재무 담당자는 “요즘 자사주 관련 계약을 하려는 상장사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안다”며 “저희도 주가 변동 추이에 따라 자사주를 취득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통 자사주 신탁계약은 증시가 불황일 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주가가 폭락한 상장사들이 자사주를 비교적 낮은 가격에 사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코스피가 연초부터 3,0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자사주 신탁 영업이 활발해질 수 있는 것은 ESG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ESG 펀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 환원 수준을 높이려는 상장사가 늘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지난해 자사주 신탁계약 건수가 역대급으로 많았다는 점도 변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코스닥 시장 상장사들의 장내 자사주 신탁계약 건수는 총 327건으로 지난 2019년(188건)보다 73.9%나 늘어났다.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 폭락장의 영향이 컸다. 당시 금융 당국은 주가 안정화를 이유로 상장사의 자사주 취득 한도를 확대했다. 코로나19 쇼크로 주가가 폭락했던 상장사들은 이때를 자사주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았다. 실제로 지난해 3월 시작한 장내 자사주 신탁계약 건수는 202건에 달한다. 보통 6개월~1년 단위로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한다는 점에서 재계약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 IR 대행사 대표는 “증권사들 입장에서는 자사주 신탁을 해지한 회사들을 대상으로 신탁을 채워 넣으려는 영업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에 증권사 법인 영업 부서에서는 신탁 보수 인하 등을 통해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가령 중소형 증권사들은 비교 우위를 점하기 위해 0.1~0.3% 수준의 신탁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다. 대형사(0.3~0.6%)에 비해 대폭 낮춘 것이다. 대형사도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수시입출금식예금(MMDA) 등 특금 신탁 계약과 엮어 보수를 0.01% 수준까지 낮추기도 한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일부 증권사는 신탁 보수를 후려쳐 일감을 따내기도 한다”고 전했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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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티몬이 국내 e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로는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티몬은 305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해 자본결손 규모를 대폭 줄이는 등 기업공개(IPO)를 위한 요건을 갖췄다고 19일 밝혔다.

티몬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며 “올 4분기께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실적 개선을 위해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티몬은 2010년 쿠팡, 위메프와 함께 소셜커머스를 표방하며 등장했다. 2015년 글로벌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컨소시엄으로부터 81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주목을 받았다. KKR를 포함해 싱가포르투자청, NHN엔터테인먼트, 시몬느자산운용 등이 2018년까지 총 3270억원을 티몬에 투자했다.

티몬은 2016년 1558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e커머스 시장의 경쟁 격화로 직격탄을 맞았다. 2019년 말 기준 자본잠식 규모는 5506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이번에 3050억원의 신규 투자금을 조달함으로써 티몬은 외부 기관들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풍성그룹 계열의 투자사인 PSA가 2550억원을, 기존 최대주주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도 500억원을 추가로 출자했다. 투자자들이 티몬이 발행한 교환사채(EB)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EB는 자본으로 인정돼 티몬의 자본결손금을 줄여주는 효과를 낸다. 투자은행 업계 관계자는 “한국거래소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2019년 기준으로 자본잠식 규모를 절반 정도만 줄여도 상장 요건이 된다는 해석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티몬은 초 단위, 분 단위로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타임커머스’가 최대 경쟁력이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는 전년 대비 47.8% 증가했다. 10대 연령층의 가입이 3배 가까이 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티몬의 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은 지난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배, 매출은 5.5배 늘었다. 이들의 건당 구매 금액도 3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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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 지점에서 철조망과 부딪혀

스키장(자료사진)© News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내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생 3명이 매트를 타고 내려오다 철조망과 충돌,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9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쯤 도내 한 스키장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 3명이 슬로프에서 매트를 깔고 내려오다 철조망과 충돌했다.

당시 사고는 슬로프 위에서 구조물 등의 정리작업을 마친 아르바이트생 3명이 펜스 안전보호용 매트를 깔고 눈길을 내려오다 휘어진 지점에서 철조망에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가장 앞자리에 탄 1명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자체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파워볼사이트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스키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업무상과실 부분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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