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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11-13 19:0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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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19세 유망주 아르나우 푸이그말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바르사가 1월 겨울 이적시장 우측 수비 보강을 위해 푸이그말 영입을 맨유에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푸이그말은 1군 데뷔는 못했지만, 맨유 U-23 팀에서 맹활약 중이다. 올 시즌 2군리그에서 3경기 4골 2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유로파리그 명단에 그를 올리면서 1군 데뷔를 저울질 하고 있다.

맨유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바르사로 이적 시 1군 데뷔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 그는 우측 풀백은 물론 왼 측면과 중앙 미드필더에서 뛸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전태일 열사 50주기인 13일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주 52시간 근로제와 관련해 "중소기업 전면적용을 코로나 극복 이후로 연기하는 것이 전태일 정신"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윤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50일 앞으로 다가온 '52시간 근로'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절망하고 있다. 그나마 있는 일자리를 없애 근로자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지 않도록 유예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근로기준법이 1953년 전쟁통에 만들어지면서, 주변 선진국법을 베껴 '1일 8시간 근로'를 채택했다"면서 "제정 당시 법과 현실이 괴리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량하고 반듯한 젊은이 전태일로서는 근로기준법이 존재하는데 법을 지키지 않는 비참한 근로조건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상상이 간다"며 "우리 토양의 특수성은 외면하고 선진국 제도 이식에만 집착하는 것이 약자를 위하는 게 아니라는 것은 전태일 이후 50년간 곱씹어온 교훈"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노동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전태일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면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열사의 외침이 어떻게 주 52시간 도입을 연기하라는 것으로 들리는지 분노를 넘어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페이스북 글에서 "이런 소리 하는 데에 왜 전태일을 파느냐"며 "저러니 저 당이 답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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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우기자 gruzamer@wowtv.co.kr
2020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2,3루 두산 선발 유희관이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13/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아웃카운트 1개를 잡고 강판됐다. 두산이 빠른 타이밍에 승부수를 띄웠다.

두산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유희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유희관의 올해 포스트시즌 첫 등판이었다.

하지만 시작부터 고전했다. 1회초 KT 첫 타자 조용호에게 커브를 던져 좌전 안타를 맞았고, 이어 황재균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몰리면서 중전 안타로 이어졌다.

무사 1,2루에서 3번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를 상대한 유희관은 무려 11구 접전을 펼쳤다. 볼은 골라내고, 스트라이크존 비슷하게 들어오는 공은 로하스가 모두 파울을 만들었다. 무려 11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11구째 던진 체인지업을 로하스가 받아쳤고 우중간을 가르는 대형 안타로 연결시켰다.

그러나 운이 따랐다. KT 주자들의 판단 미스로 스타트가 늦었고, 2루 주자 조용호가 뒤늦게 홈까지 파고들었지만 두산 중견수 정수빈의 펜스 플레이가 좋았다. 재빠른 홈 송구로 기다리고있던 포수 박세혁이 태그 아웃 시키면서 이닝 첫 아웃카운트가 만들어졌다.

어렵게 첫 아웃을 잡은 유희관은 4번타자 유한준과의 승부에서 1구와 2구 모두 볼을 기록했다. 그때 두산 벤치가 움직였다. 정재훈 투수코치가 투수 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올라갔고, 유희관은 아쉬운 표정으로 강판됐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일론 머스크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12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총 4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양성'과 '음성' 판정을 각각 두 번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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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같은 날, 같은 진단키트로, 같은 간호사에게 검사를 받은 결과"라며 "뭔가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다른 기관에서 받은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증상이 있었냐고 묻는 트위터 이용자의 질문에는 "일상적인 오한을 느꼈다. 아직 특이한 점은 없다"고 답했다.

머스크가 받은 검사는 벡톤 디킨슨사(BD)의 신속 항원 테스트다.

주요 코로나19 항원 검사 키트 생산 회사 중 하나인 벡톤 디킨슨은 미국 내 요양원에서 제기된 '양성' 오류 판정 사례를 조사중이다.

벡톤 디킨슨은 이날 늦은 오후까지 머스크의 검사 결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머스크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령을 두고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파시스트적 조치"라고 비판한 바 있다.

logos@yna.co.kr
환경부, 18일 정유·가스 6개사와 업무협약
SK에너지·GS칼텍스·현대오일뱅크 등 참여
"충전 불편 해소…충전시간 효율활용 가능"

[제주=뉴시스] 제주도에 소재한 신재생 EV(전기차)융복합스테이션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앞으로 접근성이 좋은 도심 주유소에서도 전기·수소자동차 충전이 가능해진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유·가스 공급 6개사와 '미래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판 그린뉴딜 대표 과제인 '미래차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전략'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완속충전기 50만기, 급속충전기 1만5000기, 수소충전소 누적 450기를 구축해 전기·수소차도 휴대전화처럼 상시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협약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오일, SK가스, E1 등이 참여해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부의 충전사업 재정지원 및 구축방안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SK에너지는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와 충전, 세차, 정비 등 차량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사업체계를 구축한다 .GS칼텍스는 서울 도심 내 주유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매년 40기 이상 구축하고, 전기차 이용 환경개선 사업을 개발한다.

현대오일뱅크는 2023년까지 직영주유소, 물류센터 등에 100㎾ 이상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200기 이상 구축하기로 했다. S-오일은 직영주유소를 대상으로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곳을 선정해 매년 30기 이상 충전기를 구축한다.

SK가스와 E1은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수 있는 수도권 내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환경당국은 접근성이 좋은 도심 주요소에 전기·수소차 충전시설이 구축될 경우 충전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세차, 정비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충전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그린뉴딜 미래차 보급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은 충전시설의 속도감 있는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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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사업자가 충전기반시설 구축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돼 보다 속도감 있는 충전시설 구축이 가능하다"며 "특히 수도권 내 수소충전소 구축이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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