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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10-15 16:00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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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주말극 '스타트업'에서 배수지, 강한나가 애증의 자매로 변신한다.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배수지와 아역 허정은, 강한나와 아역 이레는 극 중 서달미, 원인재 자매로 등장해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애증의 자매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극 중 아빠 서청명(김주헌)의 곁에 남은 동생 달미와 달리, 언니 인재는 가난을 견디지 못해 갈라선 엄마 차아현(송선미)과 함께 떠나면서 감정의 골이 시작되는 것.

특히 차아현이 재벌 원두정(엄효섭)과 재혼하면서 언니 '서'인재는 원인재가 됐고, 그렇게 성씨마저 달라진 두 자매는 초라한 계약직과 엘리트 CEO라는 극과 극의 현재에 이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부터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의 모습이 포착됐다.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한 어린 서달미(허정은)가 해맑게 웃는 반면, 부티 나는 원피스를 입은 어린 원인재(이레)는 냉소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를 예고한다.

또한 시간이 흐른 후, 카페의 계약직으로 일하며 열정을 불태우는 서달미(배수지)와 드레스를 입고 파티 중인 여유로운 원인재(강한나)의 모습은 삶의 대조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정반대의 길을 걷던 이들이 각자의 꿈과 야망을 품고 스타트업에 뛰어들면서 다시 같은 출발선에 선다. 바로 초기 스타트업들을 엑셀러레이팅(Accelerating,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 교육 네트워킹 등을 해주며 성장을 돕는 것) 해주는 샌드박스에 입주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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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역전을 꿈꾸는 서달미와 재벌 타이틀을 버린 채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려는 원인재, 예견된 두 자매의 충돌은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극 중과 달리 현장에서의 배수지(서달미 역), 강한나(원인재 역)는 서로에 대해 애정 가득한 첫 인상을 고백해 이들의 연기 호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먼저 배수지는 "강한나 배우는 약간 차가운 느낌의 인재에 비해 되게 밝고, 환했던 기억이 있다. 현장에서도 언니의 밝은 성격과 인재는 정반대라고 말한다. 인재 언니와의 자매 케미도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강한나 역시 "처음부터 굉장히 유쾌하고, 호탕하고, 편안했다. 작품에서 처음부터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했지만, 찍는 순간들에는 늘 유쾌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배수지와 허정은, 강한나와 이레가 선보일 색다른 자매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스타트업'은 1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교단 재판위 "성소수자 축복 자체가 동성애 찬성 증거" 주장 유죄 선고
이 목사 측 "감리회·한국 교회 현실 참담…항소하겠다"



성소수자에게 꽃뿌리며 축복하는 이동환 목사
(서울=연합뉴스) 수원 영광제일교회 이동환 목사가 작년 8월 31일 인천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들에게 꽃잎을 뿌리며 축복하고 있다. 2020.6.19 [주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용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들에게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교회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동환 목사가 정직 2년의 처분을 받았다.

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15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온누리큰빛교회에서 선고 공판을 열어 이같이 처분했다.

경기연회 재판위는 "(이 목사가) 퀴어축제에 참석해 성소수자를 축복한 자체가 동성애 찬성의 증거"라며 "(축복식 홍보) 포스터에 나타난 '감리교 퀴어함께'라는 문구도 유력한 증거"라고 유죄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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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작년 8월 인천 퀴어문화축제에서 열린 '성소수자 축복식' 집례자로 나서 성수소자들에게 꽃잎을 뿌리거나 축복기도를 올렸다.

이를 두고 교단 내에서는 이 목사의 성소수자 축복이 교단 헌법을 위배한 것이라며 고발이 제기됐다.

이 목사를 조사한 경기연회 심사위원회는 그의 성소수자 축복이 교단 헌법인 '교리와 장정'이 범과(犯過·잘못을 저지름)로 정한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기감 교단은 동성애 찬성 또는 동조 행위를 한 교역자에 대해 정직이나 면직, 최대 출교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연회 심사위는 지난 공판에서 연회 재판위에 정직보다 징계 수위가 높은 면직 처분을 이 목사에게 내려줄 것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연회 재판위는 이날 면직 대신 정직 처분을 내린 이유를 별도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다만, 이 목사에게 내려진 정직 2년은 정직 징계 중 가장 무거운 처분이다.


'성소수자축복기도로재판받는이동환목사대책위원회' 회견
(용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교회 재판에 넘겨진 이동환 목사가 15일 정직 2년을 처분을 받았다. 그의 재판 준비를 지원해온 '성소수자축복기도로재판받는이동환목사대책위원회'는 이날 판결 선고 뒤 기자회견을 열어 재판 결과를 비판했다. 2020.10.15 eddie@yna.co.kr (끝)


이 목사는 이날 재판이 끝난 뒤 기자와 만나 "감리회와 한국 교회의 현실에 참담하고 비참하다"며 "그럼에도 소속된 감리회에서 희망을 찾고 싶다. 그것을 위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재판을 지원해 온 '성소수자축복기도로재판받는이동환목사대책위원회' 측도 재판 뒤 연 기자회견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 나왔다. 감리교회가 공정하게 바른 신앙관을 갖고 이해해주기를 바랐지만, 이것이 한국 교회 현실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총회 재판에 항소하고, 내년 입법총회 때 잘못된 법을 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감 교단의 재판은 2심제다. 이 목사가 항소하게 되면 교단 총회 재판위원회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eddie@yna.co.kr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어르신들. 2019.9.18/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의 내국인 인구가 내년부터 내리막길을 걷는다. 20년 뒤 일하는 나이의 우리 국민은 절반 수준인 55.6%로 급감할 전망이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내·외국인 인구전망 2017~2040년'에 따르면 외국인을 제외한 내국인이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5005만명을 찍은 뒤 내년부터 감소한다. 2025년에는 4992명을 기록, 2030년엔 4980명으로 꾸준히 감소한다는 관측이다.

다만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내국인과 외국인을 합친 총인구 감소 시기는 9년 뒤가 될 전망이다. 2020년 총인구는 5178만명에서 증가하다가 2028년 5194만명으로 정점을 찍는다.

인구는 늘지만 노인은 증가한다. 내국인의 생산연령인구 구성비는 2020년 71.5%에서 2040년 55.6%로 감소할 것으로 통계청은 전망했다. 우리나라 인구 총 5005만명 중 70%를 조금 넘는 3579만명이 일할 수 있는 나이대인 15~64살이다. 이들의 비중이 2040년에는 빠르게 축소된다는 것이다.같은 해인 2040년 유소년인구는 12.4%(623만명)에서 10.1%로 감소하고, 고령인구는 16.1%(803만명)에서 34.3%로 증가하게 된다. 인구 비중이 높은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인구로 진입해 이를 대체할 생산인구가 부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통계청은 "내국인 생산연령인구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고령인구로 진입하는 2020년대에는 연 36만명 감소, 2030년대에는 연 52만명이 감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내국인 고령인구는 5년 뒤인 2025년에 1000만명을 넘게 된다. 2036년엔 1500만명을 넘는다. 고령인구 구성비는 올해 16.1%에서 2025년에 20%를 넘고, 2035년에는 30%를 초과한다,


내국인 고령인구 구성비 /사진=통계청 제공


부양비 역시 같이 증가한다. 내국인 총부양비는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올해 39.8명에서 2040년에는 79.7명까지 높아진다.

반면 외국인 인구는 꾸준히 늘 전망이다. 외국인 인구는 올해 173만명에서 2025년에 198만명으로 증가한다. 외국인 인구는 2030년 212만5000명, 2035년 221만3000명, 2040년 228만명으로 꾸준히 늘어난다.

이주배경인구는 올해 222만명에서 2040년 352만명으로 증가한다. 이주배경인구는 귀화한 내국인, 이민자2세 내국인, 외국인을 합산한 것이다. 총인구 대비 이주배경인구 구성비는 올해 4.3%에서 2040년 6.9%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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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브 스타 이근 전 대위의 과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가 역시 그의 편집 영상을 삭제하며 손절 움직임을 취했다.

유튜브 스타인 이근 전 대위는 유튜브 채널 '가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너 인성 문제있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MBC '라디오스타', SBS '집사부일체' 등 공중파 인기 예능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지만 빚투 논란이 불거져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빚투 논란은 당사자와 합의 끝에 마무리가 됐지만 이후 유튜브 '연예부장 김용호' 채널에서 이근 전 대위의 과거 UN 직원 사칭 의혹과 성추행 판결문, 폭행 판결문을 공개하며 "전과 2범"이라고 주장해 다시 한번 잡음을 일으켰다.

이에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내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다"고 강조하며 대법원 상고에서 기각 당한 성추행 혐의 유죄에 대해 억울함을 주장했고 동시에 자신의 과거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김용호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과거 법원 판결에 승소한 이근의 성추행 피해자는 자신의 법무법인을 통해 "이근의 사실 부인에 충격을 받았다. 2차 가해가 심각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더했다.



계속되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이근 전 대위로 인해 방송가도 비상이 걸렸다. 디스커버리채널 코리아 '서바이블'은 이근 전 대위를 주축으로 내건 콘텐츠를 대표 프로로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그리고 최근 밀리터리 버거를 출시한 롯데리아 역시 이근을 모델로 내세웠지만 이번 논란으로 모든 콘텐츠를 삭제 혹은 비공개로 전환, 사회적 파장을 고려한 태세를 취했다.

여기에 지난 14일 JTBC '장르만 코미디'는 '장르만 연예인' 코너에 출연한 이근 전 대위의 분량을 모두 편집하기로 했다"고 이번주 방송분에 포함된 이근 출연 에피소드 분량 역시 모두 삭제할 것이라고 알렸다. 룰루랄라 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와썹맨 시즌2'도 이근이 출연했던 지난 12회 콘텐츠를 비공개로 전환했고 카카오TV '톡이나 할까' 출연도 삭제됐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KBS1 '재산탈출 생존왕'도 방송 일정을 연기했다.



공중파 예능도 가세했다. 이근 전 대위는 지난 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주요 포털 연예 뉴스 싹쓸이는 물론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화제의 인물들인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과 함께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에 출연했다. 하지만 그의 과거 논란이 계속되자 이근이 등장하는 클립을 삭제했고 다시보기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달 13일, 20일 2주간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근의 모습도 사라졌다. 이근 전 대위의 논란을 의식했는지 '집사부일체'는 영상 클립 서비스와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14일 대구 SK전에 앞서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하는 강민호.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는 자타공인 '소통왕'이다.

특유의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젊은 투수, 베테랑 투수, 외국인 투수를 가리지 않고 스스럼 없이 먼저 다가선다.

스스로 "소통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할 정도. 그러다보니 배터리 간 시너지 효과가 난다.

산전수전 다 겪은 주전 포수와의 끊임 없는 대화 속에 투수들은 '유레카'를 외친다. 미처 몰랐던 부분을 깨닫는다. 반전의 창구, 포수 강민호다.


뷰캐넌과 강민호.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올 시즌 KBO 무대에 첫 선을 보인 에이스 뷰캐넌도 그랬다.

일본야구를 경험하고 치밀한 성격의 그는 시즌 초 자신의 그림대로 전략을 짜고 나왔다.

하지만 시즌 초 한 이닝에 대량실점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지켜보던 강민호가 나섰다. "나를 한번 믿어달라"고 했다. 진심이 통했다. 함께 전략을 짜기 시작했다. 뷰캐넌의 팔색조 구종에 한국 타자들을 두루 아는 강민호의 노련함이 겹쳐지면서 에이스급 피칭이 완성됐다. 뷰캐넌은 이후 승리투수가 될 때마다 "강민호와 미리 전략을 짜고 나온 게 주효했다", "강민호 사인에 고개를 저은 적이 없다"는 말을 반복하며 포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민호는 1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뷰캐넌은 워낙 성실한 선수다. 분석실에서 뷰캐넌이 내 말을 흔쾌히 믿고 따라와줘 고마웠다"고 회상했다.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 라이블리가 LG 5회초 무사 1루 정주현 타석때 1루주자 손호영의 도루 상황에서 심판의 합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8.25/
또 다른 외인, 라이블리도 예외가 아니다. 강민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라이블리는 올 시즌을 끝으로 짐을 쌀 뻔 했다. 시즌 초 옆구리 파열로 인한 두 달 여의 부상 공백. 복귀 이후에도 좀처럼 페이스를 회복하지 못했다. 공백을 만회하려는 조바심이 발목을 잡았다. 볼이 많아지면서 퀄리티스타트가 실종됐다.

지난 9월 초 '해결사' 강민호가 다시 한번 나섰다.

"스트라이크보다 볼 비중이 많더라고요. 작년에 이런 투수가 아니었는데…. 잘 던지고 싶은 마음에 구석구석 코너를 보고 던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말했죠. '가운데 내 헬멧을 보고 던져봐라. 만약 네 직구가 안타나 홈런이 되면 내가 밥을 사겠다. 헬멧으로 오는 너 직구는 타자가 도저히 칠 수가 없다. 오히려 빠른 직구가 낮게 올 때 안타가 된다'고요. 유리한 볼카운트 싸움을 하기 시작했죠."

달라졌다. 코너워크 보다 강한 공에 집중하면서 라이블리의 장점도 살아났다. 9월 들어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9월 이후 7경기 3승무패, 평균자책점 2.20. 45이닝 동안 33탈삼진에 볼넷은 단 7개 뿐이다. 본인이 그토록 원하는 재계약 희망도 살아났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차분함이 생겼다"며 "코너워크 보다는 가운데 상하 높이로 조정을 한게 주효한 것 같다"며 강민호의 역할을 칭찬했다.

"한국시리즈 우승이 소원이자 꿈"이라는 강민호. 그가 과연 뷰캐넌, 라이블리의 외인 투수들과 소통으로 성장시키고 있는 젊은 투수들과 함께 은퇴 전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분명한 점 하나는 푸른 유니폼이 어울리는 베테랑 포수가 삼성 왕조 재건 씨앗을 뿌리고 있다는 사실이다.파워볼사이트

강민호.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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