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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10-10 17:19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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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 13] 스와디스타나 차크라에 대하여

누구나 요가를 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경험하는 요가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요가를 수련하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요가에 대한 엄청난 오해를 바로잡고 싶습니다. 저의 경험을 섞어가며 요가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기자말>

[최성연 기자]

태국 아가마 요가 학교에서 열심히 수련을 하던 때다. 어느 날 선생님이 우리 수련생들에게 질문을 했다.

"이제 차크라가 좀 느껴집니까?"


▲ 선생님은 어느날 우리에게 차크라가 느껴지냐고 물었다.
ⓒ 최성연


몇몇 사람들은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그들 중 하나였다. 선생님은 다시, 일곱 개의 차크라 중에 어떤 차크라를 느끼냐고 물었고 우리들은 또 제각기 다양한 대답을 했다. 그런데 한 미국 남자가 씨익 웃으며 이런 말을 던졌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는 이미 다들 활발하겠죠."

그가 그렇게 말한 이유를 나는 짐작할 수 있었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는 남녀의 생식기 바로 앞쪽에 위치한 (모든 차크라는 물리적인 몸의 바로 바깥쪽에 존재한다) 성(性) 에너지의 채널이기 때문이다.

성욕이란 별 노력 없이도 저절로 솟아오르는 것이니 성 에너지의 채널인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도 자연히 활발하게 깨어나 있을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골반과 자궁의 에너지를 주관하는 스와디스타나 차크라

그러나 그의 생각은 완전히 틀렸다. 그는 차크라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차크라는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채널이지만, 에너지를 받아들인다는 건 단순한 물리적 힘의 증가를 뜻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마니푸라 차크라(배꼽 앞)는 욕망, 의지, 열정의 에너지 채널인데, 마니푸라 차크라가 매우 활성화된 사람이라고 해서 욕망 덩어리가 되거나 의지가 강해지다 못해 황소고집이 되지는 않는다. 왜냐면 차크라가 받아들이는 에너지는 우주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에너지는 '조화'를 원리로 한다. 지나침과 모자람이 없고 모든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어 조화롭게 운용된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가 활성화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성욕이 강해지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성욕이 강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스와디스타나 차크라가 활성화된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과도하게 강한 성욕은 스와디스타나 차크라가 막혀 있음을 의미한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는 남자에게도 그렇지만 특히나 여자에게 중요한 차크라다. 이 차크라는 골반과 자궁의 에너지를 주관하는데 여성의 골반과 자궁은 몸과 마음, 정신 건강에 있어 굉장히 중대한 역할을 한다.

성적인 이슈와 관련된 마음의 상처가 쌓이고 쌓이면 골반을 위축시키고 굳어지게 하며 자궁 안에 질병을 일으킨다. 성 에너지의 조화가 깨어지고 왜곡되면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장애가 생기고 그릇된 집착이 생겨난다. 골반이나 자궁의 물리적 통증은 말할 것도 없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가 활성화되어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 에너지가 회복되면, 과도한 성욕은 오히려 가라앉고 메말랐던 성욕은 알맞게 피어난다. 자기 존재에 대한 깊은 만족감이 차오르고, 인간관계가 부드러워지고 원만해지며, 상상력과 창의력, 예술성이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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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에너지는 여자와 남자가 쾌락을 얻거나 사랑의 표현을 하거나 혹은 자녀를 갖기 위해서만 필요한 에너지가 아니다. 모든 창조의 근원적 에너지는 성(性)이다.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했어도 사람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그런데 내 몸에 사람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신(神)적인 에너지가 존재한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런 면에서 스와디스타나 차크라의 에너지는 매우 신성한 에너지다.

그런데 몇몇 종교의 금욕적인 성향은 성 에너지를 마치 영적인 삶을 방해하는 음란한 유혹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한 마디로 말해 무식의 소치다. 성 에너지가 충분히 발현되고 온전하게 피어나지 않으면 영적인 성장은 한 걸음도 나아가기가 힘들다.

온전한 생명력은 한 개체가 단순히 살아 움직인다는 차원을 넘어서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번식과 진화의 역동성에 있다. 이 우주적 생명력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영성이 생겨날 수가 있을까?

모든 감정이 메말라 버린 듯 뭘 해도 기쁨과 만족이 없다면, 앞뒤가 꽉 막혀 도무지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상상력을 키우고 싶다면, 의지력만으로 영적인 수련에 진전이 없다면,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를 활성화시키는 아사나들이 도움을 줄 것이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를 활성화시키는 아사나

▲ 숩타받다코나사나. 누운여신자세.
ⓒ 최성연


이러한 아사나 중에는 조금 민망한 자세들이 있다. 차크라를 활성화 시키려면 그 부위를 활짝 열어 에너지를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행복한 아기 자세'라는 뜻의 아난다발라사나, '누운 여신 자세'인 숩타받다코나사나가 그렇다.

여간해선 그렇게 하늘을 향해서 가랑이 사이를 한껏 벌릴 일이 없기 때문에 이 아사나들은 많이 어색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다. 언제나 오므리고 감추어야 했던 부분을 과감하게 열어젖히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두 아사나는 우주에서 오는 코스믹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우주의 에너지가 활짝 열린 골반으로 들어와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를 활성화시킨다. 우주 만물을 생성시키는 신비로운 힘, 우주의 창조력을 나의 몸에 꽃피우게 된다.


▲ 아난다발라사나. 행복한 아기 자세.
ⓒ 최성연


아사나의 이름은 모양 자체를 묘사함과 동시에 아사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힘과 느낌을 말해준다. '행복한 아기' 그리고 '누운 여신'이라는 표현 그대로, 천진난만한 아기의 행복감과 여신의 당당한 자존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아난다발라사나와 숩타받다코나사나는 다른 어려운 아사나들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 특히 숩다받다코나사나는 누워서 쉬는 자세에 가깝다. 이런 아사나일수록 딴 생각에 멍해지지 않도록 더욱 차크라에 집중해 본다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해외 여행길은 대부분 막혔지만, 집중력만 있다면 우주 여행이 가능하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연인 이재한과 12월 초 결혼식을 올린다고 바로 잡았다.

10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식을 하지 않기로 했었고 신혼집을 새로 얻거나 혼수를 준비하는 등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아무날이나 정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신이와 예랑이는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유일하게 결혼 전에 꼭 하고 싶었던 웨딩촬영을 아직 못했다"면서 "8월엔 양가 부모님 모시고 상견례를 했고 9월엔 오빠가 세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송현은 "12월 초에 성당에서 가족과 증인만 참석하는 혼배성사로 결혼한다"고 결혼 일정을 알렸다.파워볼

헤럴드경제


앞서 지난 8월 최송현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사귄 첫날부터 결혼 이야기를 했는데 둘 다 결혼식은 안하기를 원한다. 청첩장을 돌릴 일은 없지만 올해 10월 10일에 결혼을 할까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날 오전 '오늘(10일) 결혼한다'고 보도된 결혼 기사를 정정한 것.

최송현은 다이버 강사 이재한과 지난해 세부에서 열린 수중 촬영 대회에서 처음 만나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최송현 이재한 커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해 솔직한 연애 스토리를 공개,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최송현은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프리랜서 선언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현재 STATV 예능 프로그램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송연 인스타그램

popnews@heraldcorp.com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0일 오후 대형 화재가 발생한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앞에서 피해 주민이 주민이 자신의 집에서 들고 온 물건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0.10.10/뉴스1

bigpicture@news1.kr

[스타뉴스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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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나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인 LG 고졸 루키 이민호.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와 더블헤더 1차전을 잡아내며 4연승을 달렸다. 기분 좋게 2차전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NC는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32)를 내고도 졌다.

LG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NC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이민호(19)의 호투에 7회만 5점을 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5-0의 승리를 거뒀다.

파죽의 4연승이다. 1위 NC를 상대로 연이틀 승리를 거뒀다. 더블헤더 1차전을 잡았기에 2차전을 비교적 마음 편하게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반면 NC는 두 경기 연속으로 무득점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방망이가 전혀 말을 듣지 않았다. 결과는 3연패다.

LG 선발 이민호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 호투를 펼쳤다. 2경기 연속 QS에 최근 4경기 연속 '5이닝 이상-2실점 이하'다. 6이닝 무실점은 데뷔 후 처음이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4.15에서 3.87로 낮췄다.

이민호에 이어 진해수가 올라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승리투수가 됐다. 최동환-송은범이 8회와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타선에서는 김호은이 7회말 대타로 들어가 결승타를 때려냈다. 1안타 1타점. 올 시즌 만루에서 2타수 무안타였지만, 결정적인 순간 첫 안타가 나왔다. 이형종이 2안타 1타점를 쳤고, 채은성과 김현수도 1안타 1타점씩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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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말 만루에서 대타로 나서 선제 결승 적시타를 때려낸 LG 김호은.
NC 선발 드류 루친스키는 6⅓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고, 패전투수가 됐다. 6회까지 호투했지만, 7회가 아쉬웠다. 여기에 타선이 1점도 뽑지 못했다. 7회말 1실점 후 주자 만루에서 내려왔고, 불펜이 승계주자 3실점을 내줘 최종 4실점이 됐다. 평균자책점은 2.89에서 3.00으로 올랐다.

타선은 연이틀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박민우가 2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권희동, 양의지, 나성범도 안타를 쳤다. 그러나 산발이었다. 득점권 기회가 2번 있었지만, 적시타가 없었다.

0의 행진이 6회까지 이어졌다. 이민호와 루친스키의 투수전. 이 균형이 7회말 깨졌다. 오지환의 우중간 안타, 대타 박용택의 중전 안타, 유강남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기회가 왔다. 여기서 대타 김호은이 우전 적시타를 날렸고, 1-0이 됐다.

홍창기가 삼진으로 물러나 2사 만루가 됐고, 이형종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 2-0을 만들었다. 다음 채은성이 3루수 앞 내야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득점했다. 이때 NC 실책이 겹쳤고, 2루 주자까지 홈을 밟았다. 순식간에 스코어 4-0이 됐다. 다시 김현수가 우중간 적시타를 날렸고, 5-0으로 간격을 벌렸다.
"옵티머스·라임 등 어이 없는 일 반복..참 하수상한 시절"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서울시 전월세정책간담회에서 미소 짓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서울시 전월세정책간담회에서 미소 짓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나경원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전 의원은 10일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비리 의혹을 제기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을 검찰에 고소했다는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해 "(최근이 아닌) 이미 지난 3월 2일에 고소한 건"이라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반년 넘게 묵히다 공소시효를 보름 앞두고 지난 9월 30일 겨우겨우 고소인 조사를 하고, 지난 7일에서야 피고소인 안진걸씨 서면 조사를 했다고 한다"고 적었다.

나 전 의원은 "안씨가 서면조사에서 밝힌 입장을 기사로 접하고서는 정말 황당했다"며 "나를 13번이나 고발해 놓고 한다는 말이 '불법이라고 주장한 게 아니라 비리가 있었다는 점을 주장해 검찰 수사를 촉구한 것'이라고 한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안씨보다 더 나쁜 건 바로 여당"이라며 "이런 '기획 고발' 남발에 같이 장단 맞추고 신이 난 여당,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국회의원들이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한다는 일이 저런 일들"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최근 여당 의원들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부터 추미애 장관 등 여권 인사 관련 사건 그리고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옵티머스, 라임 사건에 이르기까지 상식의 눈으로 보면 어이가 없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공수처가 왜 이 정권에 꼭 필요한지도 이해가 되는 대목"이라며 "참 하수상한 시절"이라도 했다.

한편 나 전 의원은 안 소장이 지난 2월 출연한 유튜브 방송에서 자녀 입시 비리와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사유화·부당특혜 의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그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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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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