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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09-12 16:4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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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학철 기자] 파스칼 시아캄의 답답한 경기력이 토론토 팬들을 울렸다.

토론토 랩터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 NBA 플레이오프 보스턴 셀틱스와의 2라운드 7차전에서 87-9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론토의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도전은 2라운드에서 막을 내리게 됐다.

시아캄은 이날 경기에서 13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더블-더블 활약과 별개로 경기력 자체는 답답하기 짝이 없었다. 공격 전개 과정은 전혀 매끄럽지 않았고, 그 결과 12개의 야투 중 7개가 림을 외면했다. 불안한 볼 핸들링과 패스 상황에서의 판단 미스로 턴오버는 양 팀 최다인 5개를 범했다.

시즌이 재개 된 이후부터 시아캄의 경기력 문제는 꾸준히 도마 위에 올랐다. 재개 후 정규시즌 7경기에 나선 시아캄은 평균 16.9점 5.7리바운드 야투율 39.4%에 그쳤다. 재개 이전 평균 23.6점 7.5리바운드 야투율 45.9%를 기록하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재개 전/후 시아캄 성적 변화

재개 전: 23.6점 7.5리바운드 야투율 45.9% 3점슛 35.9%

재개 후: 16.9점 5.7리바운드 야투율 39.4% 3점슛 35.6%

플레이오프 무대에서도 시아캄의 부진은 이어졌다. 브루클린과 치른 1라운드. 시아캄은 평균 20.8점 7.8리바운드 야투율 41.7% 3점슛 28.6%를 기록했다. 평균 20점을 넘기긴 했지만 플레이오프를 이끌어야 할 한 팀의 에이스 자격에는 턱 없이 모자랐다.

더 좋은 수비수들이 즐비한 보스턴과의 2라운드 시리즈는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경기력이 이어졌다. 7경기를 치르며 시아캄이 기록한 평균 득점은 고작 14.9점. 카일 라우리(20.7점), 프레드 벤블릿(18.7점)에 이은 팀 내 3위에 그쳤다. 거기다 야투율은 38.2%로 처참했으며 3점슛(12.5%)은 안 던지는 것이 팀에 더 도움이 될 판이었다.

지난 시즌 토론토가 우승을 거둔 배경에는 카와이 레너드(클리퍼스)의 활약과 더불어 시아캄의 깜짝 성장이 있었다. 이에 토론토는 레너드가 떠난 후 시아캄에게 4년 1억 2,992만 달러 규모의 재계약을 선사하며 그에게 에이스 롤을 맡겼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무대에서의 시아캄은 에이스 역할은커녕 코트에 서 있는 것 자체가 불안한 선수였다.

카일 라우리는 7차전을 마친 후 시아캄에게 "현재의 경험은 그를 더 좋은 농구선수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향한 비판을 자양분 삼아 그가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는다면 시아캄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조언을 건넸다. 과연 시아캄이 라우리의 조언대로 부진에 대한 비판을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사이트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이정은, 이민정, 이초희/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이정은, 이민정, 이초희/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이민정, 이상엽, 이초희, 이상이, 이정은, 차화연, 천호진, 김보연 등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던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종영을 앞뒀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13일 100회(1회 35분 기준, 2회 연속 방송)를 끝으로 종영한다.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렸다.

종영을 앞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시청률 3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돌파할 만큼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배우들의 각양각색 연기가 조화를 이뤘다. 특히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한 번 다녀왔습니다'였다.

먼저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여배우 열풍을 시작한 배우는 바로 이정은. 그는 극중 어린 시절 오빠를 잃고 주점을 운영하는 등 갖은 풍파를 겪은 강초연(송영숙) 역을 맡았다. 이정은은 억센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하고, 정 많은,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강초연을 투박하면서도 공감 가는 캐릭터로 표현해 냈다. 때로 코믹하게, 때로 눈물 쏙 빼는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이정은에 이어 이민정, 이초희가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여배우 열풍을 이어갔다.

이민정은 의사 송나희 역을 맡아 일만큼은 똑부러지게 수행하는 이 시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줬다. 남편 윤규진(이상엽 분)과 시어머니 최윤정(김보연 분)의 갈등 끝에 이혼까지 하게 된 송나희. 주위에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이민정은 이런 송나희를 결코, 밉지 않게 만들어 갔다. 갈등으로 이혼의 아픔을 겪게 되는 순간의 감정을 애절하게 표현, 감성을 자극하며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또한 이상엽과 코믹한 멜로는 시청자들의 응원까지 불렀다.

마냥 여릴 것만 같은, '을'의 입장에 살았던 송다희 역의 이초희. 회를 거듭하면서 사이다 발언까지 하는 등 답답함에서 통쾌하고 유쾌함을 안기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상이(윤재석 역)와 코믹 멜로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시청자들에게 매주 웃음을 안겼다. 동정심 가는 캐릭터에서 시청자들이 애정하는 캐릭터로, 미워할 수 없는 이초희였다.

이외에 차화연, 김보연은 각각 엄마 역할을 맡아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차화연은 1남 3녀를 둔 장옥분 역을 맡아 정 많은 엄마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윤규진, 윤재석 엄마 최윤정 역의 김보연은 극 초반 밉상 엄마이기도 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자식을 한 '아들 바보 엄마'였다.

여배우들의 활약 속에 막을 내리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회에서는 여배우들이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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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PB(일본야구기구)가 일주일 뒤인 19일 토요일 경기부터 관중 수용 제한을 완화할 예정이다. 현재 5000명 제한을 풀고, 구단 판단에 따라 구장 수용 인원의 50%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됐다.

NPB는 12일 임시 실행위원회에서 19일부터 구장 수용 인원의 50%까지 관중을 늘려 받기로 했다. 이는 대규모 행사 참가 인원 제한을 완화하는 일본 방침에 따른 것이다. 12개 구단은 연고지 지자체, 보건소와 연계해 입장 제한을 정할 수 있게 됐다.

당장 50%로 시작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도쿄돔은 21일 요미우리-히로시마 경기에 1만 9000석을 개방할 예정이다. 도쿄돔은 공연으로는 5만 5000명, 야구 경기 때는 4만6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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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사이토 아쓰시 사무총장은 "절반 남은 정규시즌을 한 분이라도 많은 팬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선수와 직원, 야구계 관계자와 관중들까지 모두를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지금까지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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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18세 연하 남편 진화의 불화설이 일주일만에 화목한 근황으로 완전 종결했다.

함소원은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남편 진화와 딸 혜정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칫. 질투. 둘이 저렇게 좋을까? 둘이 좋아 죽는다"라는 글을 덧붙여 딸 바보로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남편의 애정에 귀여운 질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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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3주째 출연 분이 담기지 않아 하차설과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아내의 맛' 측은 "여러 부부가 출연하다 보니 로테이션으로 출연이 돌아가는 것이지 하차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함소원이 지난 7일 소셜 미디어로 팬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다가 남긴 글이 불화설에 불을 지폈다.

당시 함소원은 "오래 살지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다.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다.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 밤을 고민으로 뜬 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다"라는 글을 게재해 불화설을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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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음날인 8일 시어머니 함진마마에 추석 효도 선물을 보낸 모습을 영상으로 게재해 결별설을 일축했고 10일에는 시어머니와 함께 나란히 앉아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영상으로 결별설은 어느 정도 가셨지만, 진화의 근황이 공개되지 않아 대중의 궁금증이 고조되기도 했다.

함소원은 이날 진화와 딸 혜정의 화목한 한 때를 게재하며 귀여운 질투의 글을 남겨 불화설을 완전히 종식시켰다. 많은 누리꾼들은 다정한 가정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함소원 인스타그램

코로나19 관련 의심환자에 대한 진단검사가 시행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경남 함양 ‘택시기사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간 총 4명으로 확대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함양에 사는 50대 여성(경남 267번)과 60대 여성(경남 268번) 등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함양에서 ‘조은식당’, ‘누렁이밥상’을 운영하는 주인이다.

이들은 지난 11일 확진판정을 받은 함양 50대 남성 택시기사(경남 264번)와 동료 택시기사(265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당국은 이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택시기사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64번 ‘지리산택시’ 기사에게서 시작된 지역사회 감염이 4명으로 확산된 것이다. 현재 이들 4명 모두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다만 경남264번 택시기사의 밀접 접촉자인 아내와 아들인 우체국택배직원 등 2명은 전날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경남도와 방역당국은 택시기사와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파워볼실시간

데일리안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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