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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09-03 09:21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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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5년만 풀 체인지…이달 중 온라인 통해 월드프리미어
그랜저‧쏘나타‧아반떼 이어 '파라메트릭' 디자인 채택
이상엽 전무 "센슈어스 스포트니스 완결"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현대자동차는 3일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아울러 신형 투싼의 주간주행등(DRL)을 모티브로 한 티저 영상도 배포했다.

투싼은 2004년 첫 출시 후 전 세계 누적 약 700만대 이상 팔린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이다.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인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혁신적으로 진화한 4세대 모델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외장 디자인과 ▲혁신적으로 개선된 전방 개방감과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 등을 특징으로 한다.

현대차가 설명하는 '파라메트릭(parametric)'은 사람의 손이 아닌 컴퓨터로 프로그래밍된 알로리즘에 의해 형상화 된 디자인을 의미한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위에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적용해 강렬한 첫 인상을 준다.

측면부는 혁신적으로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을 갖춰 정지한 상태에서도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한다.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실내는 ▲개방형 클러스터와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탁 트인 전방 개방감을 주고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에는 클러스터 하우징(계기판을 둘러싼 테두리)이 없는 개방형 클러스터가 운전자의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이와 더불어 센터페시아 양 옆에서 시작해 대시보드를 거쳐 후석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은빛 장식(실버 가니쉬 라인)은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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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페시아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방식의 공조 조절 장치를 마치 하나의 디스플레이 위에 있는 형태로 통합, 서로 다른 기술 간의 경계를 허물어 인체공학적으로 조화롭게 배치했다.

한편 현대차는 한국시간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에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신형 투싼을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현대차는 감성이 더해진 스포티함을 혁신적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형 투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완결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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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신타이거즈 홈페이지 캡처.


[OSEN=이선호 기자] 한신타이거즈 제리 샌즈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며 해결사로 등극했다.

샌즈는 지난 2일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월로즈와의 원정경기 선발출전해 투런홈런을 날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팀은 2-3으로 패했지만 최근 4번타자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샌즈는 0-2로 뒤진 7회 무사 1루에서 우완 야마나카 히로후미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노려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샌즈는 지난 8월 30일 히로시마전 선제 3홈런을 날렸고, 1일 야쿠르트전에서는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이날까지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화끈한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14홈런과 45타점을 기록해 팀내 1위에 올랐다. 홈런은 센트럴리그 2위이다. 이제는 팀내에서 해결사로 완전히 자리잡은 모습이다.

실제로 샌즈는 4번타자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4번으로 출전한 12경기에서 타율 3할2푼6리, 5홈런, 14타점을 올렸다. 득점권 타율은 4할5푼5리에 이르고 있다. 산케이스포츠는 "샌즈가 4번을 완전히 자신의 지정석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야노 아키히로 감독도 "항상 쳐 주었으면 하는 시점에서 쳐주고 있다. 여러점에서 뛰어나다"고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

샌즈는 "후반전에 많이 이겨야 한다"면서 활약을 다짐했다. 신문은 '샌즈가 방망이로 한신을 이끌고 있다'고 극찬했다. /sunny@osen.co.kr


New Orleans Saints quarterback Jameis Winston (2) runs on the field during practice at their NFL football training facility in Metairie, La., Wednesday, Sept. 2, 2020. (AP Photo/Gerald Herbert,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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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무너졌던 선발로테이션을 재정비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외국인투수 크리스 플렉센(26)이 1군 복귀를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플렉센은 7월 16일 잠실 SK 와이번스전 이후 개점휴업 상태다. 이날 1회 타구에 왼발 옆 부분을 맞아 2회부터 교체됐고, 정밀검진 결과 좌측 족부 내측 두상골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7월 29일부터 깁스를 풀고 재활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투구도 가능한 상태까지 올라왔다. 2일까지 4차례 불펜피칭을 소화하며 최고 구속은 152㎞까지 올라왔다. 구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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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은 지금 두산에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올 시즌 12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ERA) 3.80의 성적을 거뒀다. 오르내림이 있었지만, 선발등판한 경기에서 팀이 8승4패를 기록하는 등 선발 한 자리는 문제없이 채웠다. 최고 구속 157㎞의 포심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지닌 데다 타점이 높아 상대 타자들이 공략하기도 쉽지 않다.
애초 플렉센은 4일 이천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퓨처스(2군) 경기에서 실전 투구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한화 이글스 재활군 및 육성군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6일까지 퓨처스 경기가 전면 취소됐다. 이에 따라 같은 날 라이브피칭을 소화한 뒤 향후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두산 홍보팀 관계자는 “일단 퓨처스리그 일정을 살펴보며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애초 라울 알칸타라~플렉센~이영하~유희관~이용찬의 5명으로 선발로테이션을 꾸렸다. 그러나 지금은 알칸타라와 유희관만 남아있다. 이영하는 마무리로 보직을 옮겼고, 함덕주가 그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이용찬은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아 일찌감치 시즌을 접었다. 그 공백은 최원준이 훌륭하게 메우고 있다. 이제 플렉센만 돌아오면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출 수 있다. 아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로테이션을 정비하는 것만으로도 희망을 노래할 수 있다. 그만큼 플렉센의 어깨도 무겁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2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통령 사저 등 두고 설명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일대.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퇴임 후 이 마을의 한 주택을 사저로 사용한다. 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거주할 목적으로 지난 4월 매입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소재 부지를 두고 제기된 ‘퇴임 보너스’라는 야당의 지적에 “그렇게 생각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발끈했다.

지난 2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기존에 보유한 경남 양산시 매곡동 소재 사저를 포함하면 문 대통령 내외가 사실상 2주택자라고 지적했다.

박대출 의원은 “(문 대통령이) 솔선수범하려면 이전 자택을 매각한 뒤 새 사저를 사야 한다”며 “아직 (퇴임까지) 2년이 남았는데 뭐가 그렇게 급했느냐”고 물었다. 이어 “국민이 퇴임 보너스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노 실장은 “서울 강남 아파트도 아니고 전임 대통령들도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며 “퇴임 보너스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문재인 대통령 농지 취득 현황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국민의힘 첫 질의자로 나선 곽상도 의원은 “올해 5월4일 김정숙 여사가 새로 매입한 사저 부지에 단독 주택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2주택자”라며 ”청와대 고위 공직자에게 한 것처럼 8~9개월 내 양산 집을 정리해야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아울러 “문 대통령 내외가 구입한 이번 사저 부지 중 농지가 70%”라며 “농지법에 따르면 자경을 하려는 분 외에는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농지법 위반 의혹도 제기했다.

그러면서 “취임 후 농사를 지으러 다녔다고 하면 대통령도 공무원이기 때문에 겸직이 금지돼 있다”고 따졌다.

그러자 노 실장은 “겸직 금지에 해당한다고 보지 않는다”며 “(자택) 이전 부지에 건물이 지어지면 (양산 집은) 처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같은당 김성원 의원은 “왜 이 시기에 청와대에서 2년씩이나 걸려서 (퇴임 이후를) 준비하는지, 원칙적으로 법으로 된다고 하는데 하나도 와닿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노 실장도 지지 않고 “설계기관과 시공해서 준공 후 입주 시기를 대통령팀과 맞추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이전 보수 정권 대통령들 모두 서울에 자택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엄호에 나섰다.

신영대 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어디에 계시느냐”라며 “강남에 계시지 않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박근혜 전 대통령 집도 역시 서울”이라며 “다들 거처가 투기 지역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양산이 투기 지역이냐”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성만 의원도 “상식적으로 농업을 전문적으로 하고 영리 행위를 추구하는 농부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느냐”며 “취미 활동이나 차후 농업 경영을 하고 싶은 이는 미리 준비하기 위해 일정 시간 투자한다면 농지를 소유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방어했다.

이에 노 실장도 “공무원이 농지를 소유한다고 해서 농업경영이 영리행위인 탓에 공직 윤리를 위반한 것이라고 하지 않는다”며 “농지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호응했다.파워볼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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