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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07-28 15:48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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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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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내야수 서건창이 지난 16일 고척 NC전 2회말 2사 만루에서 친 안타성 타구가 NC 1루수 강진성에게 라인드라이브로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키움 올시즌을 5월 12승12패 5할 승률로 시작했다. 그러다 6월 2위까지 약진했다. 6월 한 달 승률만 19승6패 0.760이었기 때문이다. 6월 승률 2위 삼성의 0.600에도 훨씬 앞섰다. 그렇게 도약한 후 7월에는 또 곤두박질쳤다. 27일까지 8승13패다. 월간순위로 따지면 리그 9위다. 중간순위 9위 SK의 10승1무10패보다도 못하다. 키움에게 7월 승률이 뒤지는 팀은 5승16패의 한화뿐이다.

결국 7월의 부진으로 키움의 순위는 다시 4위까지 내려왔다. KIA에 승차 없이 뒤진 4위지만 5위 LG에게 1.5경기차로 쫓기는 등 5위권의 혼전에 갇혔다는 것이 문제다. 키움은 지난해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뤄냈고, 올해도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선두 레이스에서 벌써부터 낙오하는 일은 곤란하다.

주춤거리는 원인은 당연했다. 많이 맞았으나 그만큼 되갚지 못했다. 우선 팀 타율이 0.274로 떨어졌다. 월간순위 7위에 해당한다. 타율 3위 이정후가 잘 쳤지만 0.305로 상대적으로 월간타율은 낮았고, 김하성과 박병호 등이 2할대 후반을 기록했다. 2루와 좌익수를 오가며 주전으로 도약한 김혜성이 0.206으로 낮았다. 결국 상하위 타선의 연결고리가 될 선수들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단순하게 타율로는 계산할 수 없는, 공격의 응집력을 흐리는 지표들이 나타났다. 병살이 20개로 지난달 17개보다 늘었다. 지난달 공동 8위였던 수치가 3위까지 올라갔다. 삼진도 147개로 4위였다. 박병호(22개), 전병우(20개), 김혜성(19개) 등의 방망이가 자주 헛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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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도 난조가 이어졌다. 에릭 요키시를 제외하고는 최원태, 한현희가 부진과 부상으로 선발등판을 걸렀고 제이크 브리검은 중순 두 달 여의 재활 끝에 돌아왔지만 세 번째 등판을 채우지 못하고 또 팔꿈치 부상으로 빠졌다.

지난달 23일 돌아와 9경기 연속 평균자책이 ‘0’이었던 안우진도 중순 2경기 연속 난타당해 평균자책이 7.20으로 치솟았다. 블론세이브도 두 개였다. 안우진이 흔들리자 조상우도 영향을 받았다. 지난 3일 KT전에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하지만 6월에 승수를 많이 벌어놓은 탓에 7월 9위를 했어도 순위는 많이 밀리지 않았다. 키움은 부상에서 돌아온 주장 김상수, 내야수 김웅빈 그리고 28일 KBO 리그 1군 데뷔에 나서는 새 외인 에디슨 러셀로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손혁 감독 역시 최근의 순위 추락을 의식한 듯 “신경을 안 써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순위표를 자주 보게 된다”며 “앞으로는 순위에 많이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 남느냐 떠나느냐. 잭 그릴리쉬 거취가 다음 달 결정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잭 그릴리쉬(24)에 대해 소속팀 아스톤빌라가 데드라인을 정했다.

28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미러에 따르면 딘 스미스 아스톤빌라 감독은 웨스트햄과 경기가 끝나고 "그릴리쉬의 미래는 다음 달 모두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톤빌라 주장인 그릴리쉬는 지난 몇 달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돼 왔다.

팀이 강등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아스톤빌라는 최종전에서 웨스트햄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7위로 잔류했다.

그릴리시는 아스톤빌라에서 축구를 시작하고 성장한 '원클럽맨'. 아스톤빌라 팬이었고 2001년 6살에 아스톤빌라 유소년 팀에 들어갔다. 16살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고 현재는 아스톤빌라 주장이자 에이스가 됐다.

그릴리쉬와 함께 유소년 생활을 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이러한 이유로 그릴리쉬가 아스톤빌라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달 주장했다.

2020-21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달 13일 재개될 예정이다. 신규 영입 마감일은 오는 10월 6일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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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택 양도소득, 4년 전보다 17.5조↑"
"폭등한 양도차익에 비해 세금 환수액 적어"

[창원=뉴시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03.13. sky@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주택 양도차익이 4년 만에 31조원을 넘어서면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주택 양도차익은 31조503억원으로 4년 전인 2014년 13조 5768억원에 비해 17조4735억원이 증가했다.

2018년 주택 양도 건수는 총 25만6000여 건으로, 주택 양도인은 1건당 평균 1억2129만원의 양도 차익을 거뒀다.

김 의원은 "주택에 대한 양도 차익이 급증한 것은 지난 몇 년간 부동산 가액이 오른 것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과세를 통한 환수액은 이에 비례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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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양도차익 전체 액수는 약 88조원이었으며 이 중 주택분 양도차익은 31조원을 차지했다. 하지만 2019년 세입에서 양도소득세 총수입이 차지하는 액수는 약 16조원이다. 과세표준 기준으로 추정하면 주택분에 대한 양도소득세 수입은 약 6조원으로 차익의 20% 정도가 환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 의원은 "주택 양도소득세는 거래세가 아니라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것"이라며 "폭등한 양도차익에 비해 세금으로 환수되는 액수가 적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 양도소득세는 불로소득을 강력하게 환수하는 체계로 재편될 필요가 있다"면서 "투기 이득에 환수 정책에 근본적인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삼성SDI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2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자동차전지 매출은 전분기 대비 줄었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 해외 매출이 늘었고 반도체 업황 호조로 전자재료부문 매출도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전기차 판매량 증가의 영향으로 자동차전지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삼성SDI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2조5568억원, 영업이익은 10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0% 감소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92.2% 증가했다. 700억원대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 기대치도 크게 웃돌았다.

전지(배터리) 사업부문 매출은 1조918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0% 늘었다. 중대형전지 중 자동차전지는 코로나19로 주요 고객사들의 가동이 멈추면서 매출이 감소했고, ESS는 미주 전력용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늘었다고 삼성SDI는 설명했다. 소형전지의 경우 1분기 기저효과로 주요 애플리케이션용 배터리 매출이 늘었다. 폴리머 배터리는 시장 약세가 이어지면서 플래그십 휴대폰용 배터리 중심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서버용 D램 수요 호조로 반도체소재 매출이 늘면서 전자재료사업부문 매출은 638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0% 증가했다.

삼성SDI는 올 하반기부터 코로나19 영향에서 차츰 벗어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동안 적자가 계속됐던 자동차 배터리 부문이 전기차 시장 성장에 힘입어 내년에는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삼성SDI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배터리 부문이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작년 대비 50% 수준으로 성장하고, 내년도 올해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자동차 배터리 단독으로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여러 국가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을 펼치며 ESS 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기바이크 등 마이크로모빌리티용 원형 배터리 판매가 늘어나는 등 소형 배터리 판매도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SDI는 국내 배터리 3사 중 이날 가장 먼저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SK이노베이션은 29일, LG화학은 31일 각각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에 우선 배포한 베트남제 천 마스크 (다마키 유이치로 일본 국민민주당 대표 트위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일본 정부가 품질 불량과 조악한 제작으로 조롱거리가 된 이른바 '아베노마스크'의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밝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일본 누리꾼들의 분노가 다시 불붙고 있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누리꾼들은 현재 상업적으로 제작된 마스크를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음에도 일본 정부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분위기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 프로그램에 빗대 이른바 '아베노마스크'로 불리고 있는 세탁 가능한 거즈 마스크는 현저하게 낮은 품질이 드러나면서 공금 낭비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산하는 가운데 마스크 부족 사태에 직면, 1억3000만개가 각 가구에 보급됐다.

정부는 1억5700만개 중 8000만개를 요양원이나 어린이집 등 시설에 보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일본의 인기 개그맨 젠지로(金谷善二郎)는 트위터에서 "이렇게 세금을 쓰는 것은 웃을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의 글에 대한 트윗건수는 10만건을 웃돌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마스크 배포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마스크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들고 수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일본은 코로나19 검진을 늘리고 경제를 개방하면서 감염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국제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도쿄는 지난 7일 중 6일 동안 하루 200건 이상의 감염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26일에는 하루 60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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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이번 달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2/3가 국가비상사태의 재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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