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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06-29 13:5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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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라 안 돼"…묻지마 거부 금지
앞으로 소방관 등 위험 직종이라는 이유만으로 보험사가 보험 가입을 거부할 수 없게 된다. 또 여러 종류의 질병을 가진 환자의 경우 가장 높은 입원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세부기준이 마련된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보험 약관 개선 내용을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합리적 사유 없이 특정 직업에 종사한다는 사실만으로 보험가입을 거절하지 못하도록 보험 표준사업방법서를 개정했다. 그동안 보험회사는 소방공무원·군인·택배 기사 등 일부 직업군을 '보험 가입 거절 직종'으로 분류하고 보험료 상승 등의 부작용을 이유로 보험 가입을 거절해왔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소방·경찰 공무원들은 통상 단체보험으로 상해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며 "보험사에서도 소방관이라고 무조건 보험 가입을 거절하지 않으며 직업보다는 직무를 위주로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박종훈 금감원 금융상품심사국 팀장은 "소방관이든 경찰이든 무조건 보험을 가입시켜줘야 한다는 취지의 개정안이 아니다"며 "다만 직무에 따른 세밀한 위험도 분석 없이 특정 직업을 싸잡아 보험 가입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요지"라고 말했다.


표준사업방법서 개정안. 금감원
입원보험금 받을 땐 '많이 주는 쪽'으로
여러 종류의 질병을 동시에 가진 환자가 입원보험금을 청구할 때도 보험 회사와 소비자 간 분쟁이 잦았다. 보험회사는 입원 사유가 된 '주된 질병'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반면, 소비자는 가장 보험금이 많이 나오는 질병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받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신부전과 뇌혈관질환을 동시에 앓아 100일간 입원했던 환자가 있었다"며 "보험회사에서는 입·퇴원확인서 제일 앞에 기재된 신부전을 '주된 질병'으로 판단해 200만원만 지급했지만, 계약자는 보험금이 더 많이 나오는 뇌혈관질환을 기준으로 500만원 지급을 요구해 분쟁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이처럼 두 종류 이상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한 경우 주된 질병과 부수적인 질병을 구분하지 않고 입원보험금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병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받게 된다.

단체보험사 바뀌어도 보장 그대로
단체보험 보장도 강화된다. 그동안 단체 보험 주관 보험사가 바뀔 경우 질병·사고가 이전 보험사와의 계약 기간에 발생했다는 이유로 가입자가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이같은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지 못하게 된다. 금감원은 "피보험자가 갱신된 연속계약으로서의 보장을 누릴 수 있도록 단체보험에 제도성 특약을 의무 부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고지의무 위반 통지 내용이 구체화된다. 현행 생명보험 표준약관에 따르면 보험회사가 고지의무 위반으로 계약을 해지할 때 '고지 의무 위반 사실'을 계약자에게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그 범위가 구체적이지 않아 분쟁이 발생했다. 보험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어떤 귀책사유가 있어 계약이 해지됐는지 알지 못한 채 보험이 없어지는 셈이다. 앞으로는 가입자가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지받을 경우 '내가 고지하지 않은 위반 사실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통지받게 된다.

이어 가입자가 금감원에 보험 관련 분쟁조정 신청을 하더라도 분쟁조정 기간의 보험금 미지급에 대한 지연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약관이 개선된다. 현행 생명보험 표준약관은 가입자 측의 사유로 보험금 지급이 지연된 경우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금감원은 보험금 지연이자 지급 여부는 분쟁조정 신청과는 무관하다는 내용을 약관에 명확히 반영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부산인디커넥트(BIC)조직위원회와 협력해 10월 열리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BIC 페스티벌 2020-언택트 라이브’에 클라우드게임 지포스나우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접 다운로드 방식으로 진행하던 온라인 게임쇼 시연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대신한다. 온라인 참관객들은 고용량 게임을 직접 다운로드해야 하는 부담감을 줄이고, 게임 시연까지의 소요 시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자 입장에선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게임을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데서 발생하는 보안 문제가 줄어든다. 한편, 올해 BIC 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개발자 및 참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대면(언택트) 형태로 진행된다.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전시와 컨퍼런스, 이벤트 등이 모두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 조회수 대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29일 오전 8시께 유튜브 조회수 12억 뷰를 돌파했다.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세운 최초의 대기록이자 공개된 지 약 2년 만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불과 3개월 전 11억뷰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또 한 번 금자탑을 쌓았다. 10억뷰에서 11억뷰 돌파까지 약 4개월이 걸렸는데 오히려 조회수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이는 지난 26일 발표된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의 세계적 돌풍 이후 기존 곡도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의 지난 2018년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타이틀곡으로,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퍼포먼스가 포인트다. '뚜두뚜두'는 빌보드200과 핫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당시 커버 댄스 붐을 일으키며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이번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은 28일(미국시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서 2위를 기록, K팝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국내 주요 음원차트는 물론 아이튠즈 64개국 1위를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32시간 만에 유튜브서 1억뷰를 돌파하는 세계 최단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외에도 '붐바야'(8억뷰), '킬 디스 러브'(8억뷰), '마지막처럼'(7억뷰), '불장난'(5억뷰), '휘파람'(5억뷰)까지 5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총 6편 보유 중이다. 이는 K팝 걸그룹 최다 기록이자 안무영상 및 음악방송 영상까지 더하면 총 19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한 '유튜브 퀸'이다.
OCN '번외수사'가 '커터칼 연쇄살인'의 진범들을 완벽하게 소탕한 '팀불독'의 활약을 끝으로, 지난 6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청률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8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 최종회는 평균 4.4%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나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습격을 당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진강호(차태현)는 탁원(지승현)의 순간적인 기지로 커터칼을 들고 다가온 구둣방 내외로부터 벗어났지만, 그들을 놓치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현장에는 '커터칼 연쇄살인'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남아있지 않았고, 강호는 결국 직위해제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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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형사였던 강호마저 폴리스라인 밖으로 밀려난 상황. 하지만 범인들을 정확히 인지한 '팀불독'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지수철(이영석)이 "장애인 시설에서 일할 때 함덕수와 연을 맺었다"라는 사실을 토대로 살인이 처음 시작된 일심복지원을 찾아낸 것.

'팀불독'을 통해 밝혀진 '커터칼 연쇄살인'의 진실은 끔찍했다. 30년 전, 일심복지원에서 만난 지수철과 노순이(민경옥)가 쾌락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살인 파트너로 거듭났고, 복지원이 문을 닫은 후에는 오갈 데가 없어진 아이들까지 이용해 오랜 시간 연쇄 살인을 저질러온 것.

구둣방 내외는 모든 진실을 알아낸 '팀불독'을 자신들의 아지트로 유인해 맹공격을 퍼부었지만, 한 팀으로 똘똘 뭉친 '팀불독'의 화끈한 공조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방송은 '커터칼 연쇄살인범'을 잡고 승리를 자축하던 '팀불독'이 "밀실 연쇄살인범 도기태가 탈옥했다"라는 소식에 망설임 없이 출동하는 엔딩으로 마무리됐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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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수사'는 배우들의 새로운 인생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주목받았다. 방송 전부터 '번외수사'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꼽혔던 독특한 캐릭터들의 매력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안방을 달궜다.

현직 강력계 형사와 탐사보도 프로그램 PD, 부검의 출신 장례지도사, 전설의 주먹이었던 칵테일 바 사장, 다단계 판매왕 사립탐정이라는 다채로운 직업만으로도 흥미를 자극하는 '팀불독' 아웃사이더 5인방이 저마다의 매력을 뿜어내며 전에 없던 캐릭터 열전을 선보인 것.

무엇보다도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이 코믹과 액션, 수사스릴러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 독보적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촘촘한 서사와 기상천외한 추리로 엮은 신선한 에피소드도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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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발생한 미제 사건과 현재의 발생 사건이 기묘하게 겹쳐진 '쌍둥이 미스터리' 살인사건으로 첫 방송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번외수사'.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강력 범죄 사건들과 범인, 전혀 예상치 못한 단서와 반전, 그리고 매회 다음 전개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쫄깃한 엔딩에 '팀불독'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추리가 더해져 신선한 재미를 전했다.

특히, 어른들의 무관심, 사회적 시스템의 부재 등 우리 사회의 씁쓸한 현실이 탄생시킨 청소년 범죄를 그린 '촉법소년' 에피소드는 추리의 재미와 통쾌한 쾌감을 넘어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 번 보면 시선을 뗄 수 없는 촘촘한 서사가 돋보이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파워볼실시간

또한 OCN은 '번외수사'를 통해 한계 없는 장르의 확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번외수사'는 OCN이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복합장르물이었다. 코믹과 액션, 스릴러와 추리라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결코 가볍지 않은 강력 범죄 사건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이에 보다 대중적이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수사물을 탄생시키며, 지난 6주 동안 안방극장의 주말 밤을 책임졌다. 몰입도 높은 스토리라인이 돋보였던 이유진 작가의 완성도 높은 대본과 한 번 보면 시선을 돌릴 수 없게 질주하는 강효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린 배우들의 열연은 전에 없던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원동력이었다.
[2020년 상반기 결산]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우빈, 송중기, 박보검, 강동원 / 사진=각 배급사 소속사 제공, 스타뉴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우빈, 송중기, 박보검, 강동원 / 사진=각 배급사 소속사 제공, 스타뉴스

2020년 상반기 영화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극장가 성수기 시작을 앞둔 가운데, 올 상반기 유난히 반가운 배우들과 잠시 작별해야 하는 배우들을 짚어 본다.
가장 반가운 것은 배우 김우빈의 복귀 소식이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으로 4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 3월 말 '외계인' 촬영을 시작하며 2016년 12월 개봉한 영화 '마스터' 이후 약 4년 만에 연기 활동 재개를 알렸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해왔다. 치료하며 직접 팬카페에 소식을 전하기도 했고, 연인인 신민아와 친한 동료인 조인성, 이광수, 도경수, 배성우 등과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김우빈이 건강을 되찾는 것처럼 보이며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목소리도 커졌다. 그러던 중 드디어 4년 만에 최동훈 감독의 영화를 촬영하며 복귀 소식을 알린 것이다. 건강하게 돌아올 그의 모습에 벌써 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로 3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 이후 3년 만에 영화로 관객을 만난다. 당초 여름 개봉 예정이던 '승리호'의 개봉이 연기됐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큰 스크린으로 송중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승리호'는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기대를 모은다.

강동원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강동원은 '인랑' 이후 2년 만에 영화 '반도'로 다시 여름 극장가에 출격한다. 강동원은 연상호 감독의 손을 잡고 '부산행' 후속 '반도'에서 좀비와 싸우는 액션으로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쉽게 잠시만 안녕해야 하는 배우도 있다. 박보검은 해군 문화 홍보병에 지원해 합격했고, 8월 31일 입대한다. 박보검은 군 입대 전까지 아직 시간이 있지만, 스스로 입대를 원했고 지원해서 합격했다. 박보검은 입대 전까지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청춘기록'과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 촬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보검은 8월 31일 입대 후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20개월의 복무 기간을 마친 뒤 2022년 4월말 제대한다. 잠시 안녕을 고해야 하는 것은 아쉽지만, 드라마 '청춘기록'과 영화 '원더랜드', 그리고 공유와 함께 한 영화 '서복'까지 박보검이 '열일'하며 찍은 작품들로 당분간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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