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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1-08-30 14:1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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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파워볼사이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재환이 한달 수입부터 다이어트 후기까지 솔직하게 말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출연했다.파워사다리

이날 유재환은 다이어트를 하고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정말 체중이 많이 나갔을 때 104㎏이었는데, 110㎏까지도 갔던 것 같다"며 "성인병, 고혈압, 통풍, 고지혈증이 너무 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예전에 점심 시켜먹으라고 카드를 줬는데 4만6000원이 찍혀서 누가 온 줄 알았다. 그런데 혼자 메뉴를 4개를 시켜서 종류별로 먹고 있었다"라고 비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도 "그때가 아마 104㎏~110㎏였다"라고 했다 .파워볼중계

유재환은 "현재 68㎏~70㎏ 정도다.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이제 무산소 운동을 시작해서 몸을 만드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뺐을 때 컨디션도 좋은데,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을 때 컨디션이 정말 좋다"라고 덧붙였다 .파워볼게임

현재 송은이가 이끄는 콘텐츠랩비보 소속인 유재환은 "콘텐츠 회사여서 셀럽이나 연예인들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자는 의미가 있는 회사다"라며 "(송)은이 누나에 대한 존경심, (김)신영 누나와도 친해서 함께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유재환은 법대 출신이라고. 그는 "법대에 입학은 했는데 졸업은 못했다"며 " 음악에 집중하느라 학교에 잘 다니지 못했다"라고 했다. 이어 "음악을 한다고 했을 때 어머니가 많이 반대하셨는데 지금은 잘 됐다고 좋아하신다. '그때 나도 어린 엄마였던 거다'라며 반대해서 미안하다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홀짝게임

'직업의 섬세한 세계' 공식질문인 '한 달 수입' 질문을 받은 유재환은 망설임 없이 "한달에 100만원~200만원 정도 번다"라고 답했다. 이어 "더 벌지만 부채가 있다. 다 정리하고 그 정도가 나한테 온다"라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이에 박명수는 "(유재환이) 빚이 좀 있는 것 같다. 200 번다고 한다 .내가 상황을 아는데 맞다. 재환은 12월에도 슬리퍼 신고 다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와 유재환이 10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왔다. 박명수는 유재환과의 첫만남에 대해, 자신이 디제잉을 할 때 자신의 곡으로 하고 싶은 마음에 곡을 의뢰한 것이 시작이었다고 회상했다. 박명수는 "파티가 열리는 곳이었는데 유재환이 신부님같은 스타일로 왔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엔트리

박명수는 유재환이 자신의 전화를 피한다고 했다. 유재환은 "전화를 자주 할수록 생각난대로 말하기 때문에 수정하는 일이 많다. 음악을 만들 때까지 피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가 "평소에도 피하지 않냐"고 하자 "평소에는 아무래도 마음이 오락가락할 때가 있어서 더 받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라며 웃었다.엔트리파워볼
윤효정 기자(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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