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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11-13 19: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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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인 그룹 STAYC(스테이씨)가 음악 방송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의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이씨는 멤버들 전원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동시에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독특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안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데뷔 무대에서 스테이씨는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매너와 실력을 뽐냈다. 탄탄한 실력과 연습량을 가늠케 하는 표정 및 제스처, 칼군무가 대세 그룹의 탄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스테이씨의 데뷔곡 'SO BAD'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스테이씨 특유의 '틴프레시(TEEN FRESH)'가 돋보이는 이 곡은 호평을 얻으며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스테이씨는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 출연하며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이집트전을 무승부로 마감한 김학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알살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23세 이하(U-23) 친선대회 1차전에서 개최국 이집트와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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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 감독은 "오늘 경기는 선수들이 시차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일정이 빡빡하다. 호흡 문제도 굉장히 쉽지 않았는데 나름 열심히 뛰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선수들도 힘들게 경기를 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 감독은 유럽파 5명을 선발에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테스트하겠다는 말대로 이들을 집중점검했다. 김 감독은 "오랜만에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소집했다. 발전된 선수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선수도 있다. 한 경기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이제 국내 선수들과 비교는 되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유럽파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이집트에 밀려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골키퍼 송범근이 세 차례나 결정적인 슛을 막아내 패배를 면했다. 김 감독도 "몇 차례 좋은 선방을 했다. 수비 조합이 잘 안 맞아 1대1 찬스를 많이 줬다. 원래 잘 안 일어나는 현상인데 나왔다. 적절하게 잘 막아준 송범근이 수훈 선수"라고 송범근을 칭찬했다.

다음 상대는 브라질이다. 한국보다 한 수 위의 팀이지만 김 감독은 차분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브라질은 세계적 강팀이다. 우리도 차분하게 준비하겠다. 특별히 다를 것은 없다. 안 뛴 선수들이 있다. 모든 선수들을 뛰게 하려고 한다. 상대가 누구든 우리 선수들을 점검하고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

weo@sportsseoul.com

터키 경찰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 경찰이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13일(현지시간)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경찰이 흑해와 접한 삼순 주(州)에서 이라크 국적의 IS 용의자 8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다른 용의자 3명을 추적 중이며, 은신처에서 테러 관련 증거물을 압수했다.

터키 경찰은 지난 5일에도 IS 용의자 8명을 검거했으며, 이들 역시 모두 이라크 국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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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주터키미국대사관은 지난 달 23일 "미국인과 다른 외국인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테러 보고를 받았다"며 터키 내 모든 공관의 영사 업무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터키는 2013년 이후 10건의 IS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았다. 지금까지 터키에서 폭탄 테러, 총기 난사 등 IS의 각종 테러로 315명이 목숨을 잃었다.

IS는 지난해 3월 최후의 거점이었던 시리아 바구즈가 함락되면서 공식적으로 패망했으나, IS 잔당들은 중동과 아프리카 등에서 여전히 테러를 이어가고 있다.

kind3@yna.co.kr
2022년 가을 저장용량 한계 다다라
설비 등 2년 걸려… 곧 결정 내릴 듯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9월 26일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해 폐로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후쿠시마 교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내릴 시점이 다가오면서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출을 결정할 경우 비난 여론이 비등해지면서 최근 경색 국면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일 양국의 출구전략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원전 전문가들에 따르면 2022년 가을 저장용량이 한계에 다다르는 탱크 보관 오염수를 해양방출하기 위해서는 정부 결정 후 설비 설치 등에 2년 정도 시간이 걸린다. 이를 근거로 역산하면 지금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정권이 언제든지 폐원자로·오염수 대책 관계 각료회의를 열어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강행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일본 내외에서는 오염수 해양방출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이 지난달 16∼18일 국민 10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 배출수의 오염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춰 방류하려는 것을 놓고 반대 응답 비율이 50%로 찬성(41%)보다 높았다.

특히 오염수 해양방출 시 일본 수산물 이미지 추락이 불가피해 어민들이 결사 반대하고 있다. 기시 히로시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해양방출이 되면 풍평(風評·뜬소문) 피해를 피할 수 없다. 어업의 장래에 괴멸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어업자의 총의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청와대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저장탱크에서 호스를 옮기고 있는 작업자들. 뉴시스
국내 한 정치권 인사는 “최근 박지원 국정원장에 이어 방일 중인 우리 여야 의원들이 스가 총리를 만나는 등 아베 신조 총리 정권 시절 경색 국면에서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이 조금씩 일고 있는 상황에서 오염수 방출이 이뤄지면 여론이 나빠져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ck@segye.com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런던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13일(한국시간) 런던을 연고로 둔 팀의 베스트11을 선정했다. 런던이 연고지인 토트넘, 아스날, 첼시,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 등이 대상이 됐다.

손흥민은 현지 기자 다섯 명 전원에게 선택을 받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8골(2도움)을 터트려 득점 랭킹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런던 풋볼 어워즈 2019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런던 연고 구단 선수 중 최고의 선수로 공인받았다. 이듬해에는 번리전 원더골이 올해의 골로 뽑혔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호성적의 일등공신인 해리 케인 역시 5표를 받았다. 올 시즌 14경기 14골 13도움, 리그 8경기 7골 8도움으로 공격포인트와 도움 부문 선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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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올 시즌 이적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벤 칠웰(첼시)과 가브리엘(아스날)도 5표를 받았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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