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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10-17 15:31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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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오은영이 투렛, ADHD, 강박까지 가진 아이에게 솔루션을 처방했다.

10월 16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예능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틱 증상을 가진 금쪽이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만을 바랬는데 요즘은 아이들에게 바라는 유형이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다른 MC들이 “아이들이 어떻게 컸으면 좋겠냐”고 묻자 신애라는 “믿음이 강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는 “보통 돌잔치 가면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크면서 바라는 게 많아지는 것 같다”고 하자 장영란은 “저는 예의 바르고 사랑을 줄 줄 아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 걸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은 “‘빨리’만 뺐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스튜디오에는 외동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가 출연해 아들의 틱 증상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마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사랑스러운 금쪽이가 등장하는데, TV를 보자 계속 눈을 깜박이는 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금쪽이 부모는 “5살 무렵, 아이에게 틱이 있다는 걸 알게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하게 나타나는 틱 증상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본 오은영은 금쪽이가 보이는 행동은 틱이 맞다며 “보통 우리의 의지대로 근육을 쓰는데 틱은 의지와 무관하게 수축되거나 소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라고 설명했다.

금쪽이 부모는 조심스레 “ADHD 증상도 보인다”고 털어놨다. 아빠는 평소 눈 깜빡임이 심한 금쪽이에게 혹여 질환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해 안과에 데려갔다. 금쪽이는 눈을 계속 깜빡이는 틱 증상 때문에 간단한 시력 검사받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었다. 아빠가 검사 결과를 듣는 동안, 금쪽이는 간호사에게 쉴 새 없이 말을 걸고 병원에 있는 물건들을 허락 없이 만지고 다니는 등 산만한 행동을 이어나갔다.

금쪽이는 엄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처음 본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더니, 급기야 친구들의 색종이를 말없이 가져가서 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금방 흥미를 잃은 금쪽이는 밖에 지나가던 아이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며 1초 만에 친구가 되는 남다른 친화력을 보였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오은영은 “금쪽이는 지금 생각나는 걸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충동성이 높은 아이다. 행동력이 높아 주의력이 산만하다”며 “때문에 말과 행동을 하는 데 있어서 우선순위가 없다. ADHD 양상을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형돈이 “그럼 틱 증상이 ADHD 때문이냐”고 묻자 “맞다. ADHD에 준해서 아이를 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쪽이 엄마는 “미술치료를 하는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에게 모든 증상이 다 있는 것 같다고 해서 오은영 박사님 책을 봤더니 투렛, ADHD, 소아강박이 다 연결돼 있다고 하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오은영은 “유전 인자가 다 연결돼 있다”고 답했다.

영상에서 금쪽이는 시도 때도 없이 눈을 깜빡거리고 “으흠” 소리를 내는 투렛 증후군의 증상을 보였다. 금쪽이는 처음 보는 누나의 옷에 붙여진 반짝이를 허락도 없이 만지는 모습으로 걱정을 샀다. 오은영 박사는 “지금은 어려서 괜찮지만 나중에 컸을 때는 굉장한 오해의 소지를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아빠는 금쪽이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놀이터에 나가 피구를 도와줬지만 금쪽이는 규칙을 무시한 채 행동했다. 또 엄마는 자기 전 금쪽이에게 책을 읽어줬다. 엄마는 금쪽이에게 “오늘은 고추(성기) 만지고 싶다는 생각 안 들었어?”라며 조심스레 물어봤고, 금쪽이는 “앉았다 일어났다 했는데도 참을 수 없었다”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했다. 아빠는 “5살부터 성기 만지는 행동을 시작해서 혼내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했다. 없어지는 것 같더니 학교에 들어가면서 다시 생겼다. 선생님이 알려와서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오은영은 “ADHD는 새로운 자극에 빠르게 반응하고, 강박에 대한 불안도 있다. 틱 증상과 관련 있는데 금쪽이는 성기 끝이 간지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쪽이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친구들이 눈 깜박이는 것을 보고 병원 가보래. 속상하고 기분 나빴어”라며 “내가 반칙하고 소리를 크게 지르니까 친구들이 나랑 안 놀아줘. (마음이) 안 좋았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고추 만지는 것도 참아야 해. 안 만지기로 약속했어. 부끄러운 행동이래”라며 속상해 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가 다 알고 있지만 의지대로 할 수 없는 거다. 성기 만지는 것은 약물치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자존감이 떨어진다”며 “투렛 증후군은 ADHD 증상을 완화해야 고쳐질 수 있다”고 처방했다.

오은영은 산만한 아이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부모가 아이의 충동적인 행동을 조절해주는 ‘STOP&GO’ 비법과 공부의 양보다는 시간을 정해서 주의 집중력을 높이는 학습법 등을 소개했다.(사진=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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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csh1207@

[스타뉴스 고척=김동영 기자]

키움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26)과 논의 끝에 일종의 '극약처방'을 내렸다. 주전에서 아예 빼고, 대타로만 대기시킨다. 멘탈 회복을 위한 방편이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러셀의 '추락'이다.

김창현 키움 감독대행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취재진과 만나 "러셀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러셀 스스로 여유를 찾고 싶다고 했다. 현재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다. 선발에서 뺀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보여준 모습은 굉장히 좋았고, 공수 모두 좋았다. 지금은 자기 기량이 나오지 않고 있다.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시간을 주고, 편한 상황에서 기용하겠다"라고 더했다.

모터의 교체 선수로 키움에 온 러셀은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성적은 62경기, 타율 0.251, 2홈런 31타점 2도루가 전부. 수비 실책도 12개에 달한다. 키움이 원했던 모습은 아니다.

초반은 좋았다. 7월 3경기에서 14타수 5안타, 타율 0.357을 쳤고, 8월에도 24경기에서 타율 0.310을 기록했다. 그러나 9월 타율 0.196으로 급전직하했고, 10월에도 11경기에서 타율 0.220에 그치고 있다.

이런저런 방법을 썼음에도 회복이 안 된다. 결국 키움이 '주전 제외'라는 결정을 내렸다. 본인도 수긍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615경기에 출전했고, 2016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됐던 러셀이다. 월드시리즈 우승도 품었다. 실적과 이름값에서 역대 최고로 꼽히는 외국인 선수다.

김창현 대행의 말처럼 초반에는 펄펄 날았다. '역시 메이저리거'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러나 서서히 페이스가 꺾였고, 이제는 부진의 정도가 심각하다. 선발 제외라는 초강수까지 뒀다.

빅 리그 올스타 출신이라도 KBO는 또 다르다. 러셀도 혼란하고, 키움 또한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잔인한 현실에 직면하고 말았다.
20만원 책정돼 16일 판매글 올라왔다가 삭제
경찰 "실제로 유아를 판매할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렸는지 확인할 것"
한국일보
지난 16일 중고 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에 올라 온 아이 입양 판매글. 17일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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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물품 거래 유명 애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에 36주된 아이를 입양한다는 판매 글이 올라와 경찰이 진위 파악에 착수했다.

1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쯤 당근마켓 서귀포시 지역 카테고리엔 '아이 입양합니다. 36주 되어있어요'란 제목의 판매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눈을 감은 아이가 이불에 쌓여 있는 두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판매 가격으로는 20만원을 책정했다.

아이 입양 판매 글에 네티즌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판매 글 캡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자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화가 난다' '아무리 살기 힘들어졌다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 등의 글을 올려 분통을 터트렸다.

이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다.

경찰 관계자는 "글이 올라온 지 얼마 안 돼 게시글이 삭제됐다"며 "어제 신고가 접수돼 IP추적 등을 통해 게시자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게시자가 실제로 유아를 판매할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렸는지 등을 먼저 파악한 뒤 아동복지법 위반 등 법률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서울 이랜드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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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1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공방을 주고 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1을 추가한 3위 이랜드는 승점 35(10승 5무 9패)를 확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3연승을 올리지 못했지만 3경기 무패 행진을 펼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랜드는 3위 쟁탈전을 펼치고 있는 대전이 이날 부천FC에 패하면서 5위(승점 33)로 내려섰고 4위 경남FC와 전남(이상 승점 33)는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이번 시즌 이랜드 상대 2승을 거두고 있던 8위 안양(승점 22)은 먼저 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어내 이랜드 천적임을 과시했다. 안양은 이번 시즌 2승 1무를 기록하게 됐다. 하지만 무승 행진을 6경기로 늘였다.

안양은 주현우를 중심으로 김경민과 황문기가 공격 라인에 섰다. 중원은 맹성웅과 최호정이 맡고 박요한과 이상용은 측면을 오갔다. 수비 라인은 안세희, 닐손주니어, 김동수로 구성했고 골키퍼 정민기가 골문을 지켰다.

서울 이랜드는 레안드로, 수쿠타 파수, 김민균 3명이 공격을 주도했고 중원에는 최재훈과 장윤호가 배치됐다. 서재민과 이시영이 양 측면에서 움직였고 김태현, 이상민, 김진환이 수비라인을 형성, 골키퍼 강정묵을 도왔다.

전반전은 1-1이란 점수가 말해주듯 양 팀이 공방을 주고 받았다.

이랜드가 먼저 골을 뽑아냈다. 전반 30분 수쿠타-파수가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후방에서 김진환이 길게 차준 패스가 박스 안까지 바운드 됐고 쇄도하던 수쿠타-파수가 발을 쭉 뻗어 득점을 만들어냈다. 안양 수비수 닐손주니어와 안세희가 서로 겹치는 틈을 재치있게 노린 것이 성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은 전반 21분 맹성웅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하지만 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안양 안세희의 동점골로 경기는 균형이 맞춰졌다. 교체 투입되자마자 코너킥 키커로 나선 이선걸이 올린 공을 맹성웅이 머리로 각도를 살짝 바꿨고 뒤에 있던 안세희가 마무리했다. 안세희의 K리그 첫 골, 맹성웅의 두 번째 도움이었다.

후반도 전반과 마찬가지. 서로 결정적인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 내면서 상대 문전을 위협했다. 안양은 김경민, 김동수가, 이랜드는 고재현, 레안드로가 승기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랜드는 후반 44분 막판 이시영과 레안드로의 슈팅이 모두 정민기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letmeout@osen.co.kr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데뷔를 오래 기다린 팬분들을 위해 '신박기획'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환불원정대의 데뷔 앨범 'DON'T TOUCH ME'의 7인치 싱글 바이닐(vinyl)을 제작하기로 한 것. 오늘(17일) 저녁 7시부터 단 1주일간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한정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신박기획과 '놀면 뭐하니?' 측은 "2020년 가요계 새로운 레전드를 써내려 갈 환불원정대의 데뷔를 응원하며 오래 기다려 주신 팬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데뷔 곡 'DON'T TOUCH ME'가 담긴 7인치 싱글 바이닐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 음원과는 색다른 느낌으로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 오후 7시부터 온라인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되며, 단 7일간 기간 한정으로 판매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는 예약판매 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길 바란다. 지난 10일 공개된 디지털 음원과 마찬가지로 모든 앨범 판매 수익은 올해 말 기부처를 정해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LP 앨범에는 환불원정대를 탄생시킨 '지미 유'(유재석)의 취향이 가득 담겨있다. LP 패키지에는 '지미 유'(유재석)가 사랑하는 나전칠기가, 레코드에는 그의 셔츠를 수 놓았던 호랑이가 자리해 화려하면서도 당당한 환불원정대의 모습을 떠오르게 만든다. LP와 함께 풍성한 상품 구성도 모두 공개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무한 자극한다.

환불원정대 LP 앨범의 A면에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긴 'DON'T TOUCH ME'가 담겨 있으며, B면에는 음악의 강렬한 비트를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DON'T TOUCH ME(Inst.)'가 담긴다. 현재 환불원정대의 활동 곡인 'DON'T TOUCH ME'만 나온 상황이기에 7인치 싱글 바이닐로 제작된다.

앨범 패키지 구성에는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포토와 함께 가사지, 레코드를 보호하는 그립인 버틀러, 그리고 LP 발매 기념 스페셜 포토가 증정된다.

환불원정대가 특별하게 준비한 '환불 이벤트'도 진행된다. 7일간 진행되는 예약 판매 종료 후 환불원정대 LP 앨범을 구매한 고객 중 100명을 랜덤으로 뽑아 금액의 100%를 환불해준다. 환불원정대 이름에 딱 맞는 신박한 이벤트가 팬들에게 큰 재미까지 선사해줄 예정이다.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DON'T TOUCH ME' 데뷔 무대는 오늘(17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준비 과정은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박기획은 MBC '놀면 뭐하니?'의 '유(YOO)니버스'에서 자유의지를 갖게 된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나선 기획사다. 신박기획이 제작한 '환불원정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큰 변화에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음원 수익은 연말 기부처를 정해 전액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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