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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10-10 17:1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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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zf/gettyimagesbank]
걷기는 가장 안전하면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운동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걸을 때마다 발에 통증이 느껴지는 사람들이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발에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과 통증을 완화하는 해결책을 알아본다.

1. 아킬레스건염

뒤꿈치와 종아리 아래쪽으로 통증이 일어나는 아킬레스건염은 발꿈치 힘줄인 아킬레스건에 무리한 힘을 가해 일어나는 통증이다. 상태가 심하지 않을 때는 걷거나 달리는 거리를 줄이고 하중에 힘이 덜 실리는 수영을 하면서 운동을 즐기면 된다.

또 근력운동 역시 상태가 완화될 때까지 상체운동 위주로 해야 한다. 오르막길을 걸으면 힘줄이 당겨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므로 무리해서 언덕을 오르는 것 역시 삼가야 한다.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족저근막염

뒤꿈치부터 발바닥까지 걸쳐있는 섬유 띠인 족저근막이 지속적으로 손상을 입으면 염증이 생기게 된다. 충격을 흡수하고 지탱해야 하는 족저근막에 좌상을 입으면 주변 조직들이 뻣뻣해지고 경직되면서 발 통증이 일어난다.

딱딱한 바닥에서 쿠션이 없는 신발을 신고 장시간 걸을 때 쉽게 생기는데 발바닥의 오목한 부분이 높거나 평발인 사람들에게 특히 더 잘 생긴다. 족저근막은 잠을 자는 동안 뻣뻣해지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뒤꿈치나 아치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족저근막염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스트레칭을 통해 조직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발가락을 발등 방향으로 누르면 아치가 스트레칭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또 발바닥을 손가락으로 눌러주거나 골프공처럼 작은 공으로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다.

또 항상 아치 부위를 지탱해줄 수 있는 종류의 신발을 신고 발의 통증이 완화될 때까지는 등산이나 울퉁불퉁한 길을 걷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대신 평편하고 안정적인 길에서 조심스럽게 운동을 해야 한다.

3. 내생발톱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내생발톱 역시 걸을 때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다. 발톱 양쪽의 부드러운 살을 누른다거나 살 내부로 발톱이 자라면서 통증이 일어난다.

보통 발볼이 너무 좁거나 쪼이는 신발을 장기적으로 신었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 내생발톱인 사람이 하이킹이나 경보를 취미 삼아 한다면 발톱 아래에 피가 고인다거나 심지어 발톱이 떨어져나갈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항상 신발 폭을 고려해야 하고, 운동을 하면 발이 약간 붓게 되므로 딱 맞는 사이즈보다는 약간 더 큰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발톱을 자를 때는 손톱깎이가 아닌 발톱 깎기를 이용해 일직선으로 똑바르게 잘라야 한다.

4. 무지외반증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방향으로 휜 형태인 무지외반증은 바깥쪽으로 향한 엄지발가락의 관절이 신발에 눌리면서 통증이 일어난다. 평발이거나 아치가 낮고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기 쉽다.

내생발톱이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신발의 폭은 좀 더 넓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장시간 걸었을 때는 얼음찜질을 통해 붓기를 빼주어야 통증을 덜 수 있다.

적정한 물리치료 역시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단, 뼈의 돌출 정도가 심하고 발가락 관절이 많이 변형됐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판매액 중 2.2조만 사용…작년 미사용률 5.6%와 대조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연합]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현재까지 3조원을 넘어섰다. 이렇게 판매된 온누리상품권 중 30% 가까이인 1조원 가량이 아직 사용되지 않고 있다. 상품권 할인율이 높으니 일단 사들이기는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실제 소비에 나서지는 않는 것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1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출받은 온누리상품권 판매 및 회수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온누리상품권 누적 판매금액은 3조18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3576억원보다 2.3배 규모로 증가했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온누리상품권 판매 할인율을 5%에서 10%로 올리고 1인당 최대 판매 한도를 늘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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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판매 할인율 인상은 결국 물건을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의미이므로 여유 자금이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사놓는 게 이익이었다. 실제로 할인율이 인상된 4월과 9월 판매액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644%, 315% 급증했다.

다만 온누리상품권의 실제 사용액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9월까지 환전(사용)금액이 2조2571억원으로 1년 전 1조2817원 대비 1.7배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해의 경우 1조3576억원어치를 사서 1조2817원을 썼다면 올해는 3조1836억원어치를 사서 2조2571억원을 썼다.

이를 환산해 본 개념이 미환수율(미사용률)이다. 9월 기준 미환수율이 지난해 5.6%에서 올해는 29.1%로 올라갔다. 지난해의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대로 사용했지만 올해는 온누리상품권 구매금액 중 약 ⅓ 가까운 금액은 안 쓰고 있다는 뜻이다.

양경숙 의원은 이에 대해 "온누리상품권의 소비를 늘려서 전통시장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정책목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어디에 허점이 있는지 세세히 점검해 애초의 정책목표가 제대로 달성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새벽 김일성 광장에서 北 열병식 정황 포착
“대규모 장비와 인원 동원돼 정밀 추적 중”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인 10일 새벽 대규모 열병식(군사 퍼레이드)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10일) 새벽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장비와 인원이 동원된 가운데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본행사일 가능성을 포함해 정밀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북한이 열병식을 하는 것은 2018년 9월 정권수립 70주년 이후 2년 여만이다. 이번 열병식에선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한 전략무기가 대거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2018년 2월 건군절 70주년 열병식에 화성-14·15형을 공개한 이후로는 열병식에서 ICBM을 동원하지 않았다.

신형 ICBM은 화성-14(ICBM급)·15형(ICBM)보다 사거리와 탄두 중량이 크게 늘어나는 등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기종으로 예상된다. 초대형 액체연료 ICBM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더 나아가 고체연료 또는 다탄두 탑재형 ICBM일 개연성도 제기된다. 북한은 10일이나 11일 오후에 열병식 영상을 녹화 중계할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신형 ICBM의 실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보당국은 정찰위성 등을 통해 열병식 준비 현장에서 화성-15형이 실리는 9축(양쪽 바퀴 합쳐서18개) 이동식발사차량(TEL)과 이 보다 더 큰 규모의 TEL에 신형 ICBM이 실린 정황을 포착하고 동향을 주시해왔다. 이동과 함께 자체 발사 기능을 갖춘 TEL을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기존에는 TEL로 ICBM을 옮기더라도 별도의 발사대로 옮겨서 쏴야 했다.

북한이 이번 열병식을 생중계하지 않은 것은 신형 ICBM 등을 동원해 미국에 분명한 경고를 보내면서도 미 대선(11월 3일)이 한달채 남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수위 조절로 분석된다.

앞서 북한은 2018년 2월 건군절과 그해 9월 정권수립일에 있었던 최근 두 차례 열병식도 모두 녹화 중계한 바 있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시장 점유율, 1월 11%에서 8월 18%로 꾸준히 증가
"존재감 미미했던 원스토어…이용자 조금씩 늘 것"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이사. 2018.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손인해 기자 = 구글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입점한 모든 앱 개발사를 상대로 인앱결제를 의무화하고 수수료 30%를 강제하기로 한 가운데 국내 토종 앱 마켓인 '원스토어'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글과 애플처럼 앱 개발사에 30%의 수수료를 부과했던 원스토어는 2018년 7월 앱·게임 개발사와 함께하는 개방형 앱 마켓을 표방하며 수수료를 20%로 낮췄다. 또 앱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에는 5%로 낮췄다.

지난 8일에는 구글 인앱결제로 부담이 큰 앱 개발사들을 위해 수수료를 종전보다 50% 인하하겠다는 방침도 밝힌 상태다.

◇"30% 너무 비싸"…원스토어 노크하는 앱 개발사 늘어

원스토어는 2015년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구글과 애플 양대 스토어의 반독점에 맞서겠다며 이동통신사 개별 앱마켓을 하나로 통합시킨 안드로이드 앱 장터다. 이후 2016년 네이버 앱스토어가 가세하며 전선을 재정비했다.

최근엔 구글·애플의 인앱 결제 강제 논란이 불거지면서 원스토어의 문을 두드리는 게임사들이 늘고 있다. 게임 슬램덩크, 동방불패 모바일, 라그나로크 오리진, 그랑삼국 등은 최근 원스토어 입점을 마쳤다.

원스토어의 점유율은 8개월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월 11%였던 원스토어의 점유율은 지난 8월 18%까지 증가했으며 구글 플레이의 경우 80%에서 71%로 낮아졌다. 애플 앱스토어의 점유율은 10~11%를 오갔다.

거래액도 크게 늘었다. 원스토어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원스토어의 게임 거래액은 수수료 인하 전인 2018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에는 넥슨 '바람의나라: 연'과 선데이토즈 '애니팡4' 등 국내 대표 게임들이 원스토어에 동시 출시되고 있다고 원스토어 측은 설명했다.


'원스토어'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구글트렌드 캡처)© 뉴스1

◇"원스토어가 뭐야?" 소비자 관심도 증가

원스토어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 늘고 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원스토어 검색량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구글이 인앱 마켓을 강행하기로 발표한 지난 30일 이용자의 관심은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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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의 원스토어 사용이 늘면 개발사들도 자연스럽게 원스토어 입점을 '대안 선택지'로 검토하는 비중이 높아지게 된다.

그동안 앱 개발사와 개발자들은 원스토어 이용자가 적은 데다 이미 쓰고 있는 구글 플레이의 불편함을 못 느꼈던 만큼 원스토어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입점을 위해선 따로 관리 인력을 둬야 하고 '원스토어 용' 개발 버전도 만들어야 하는 만큼 작은 규모의 앱 개발사는 이마저도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 게임사의 경우 순위가 마케팅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용자를 한데 모으기 위해 전략적으로 원스토어에 입점을 하지 않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원스토어에 입점하고 관리하기 위해선 코딩 작업을 별도로 해야한다"며 "게임의 경우 순위권 내에 들어가면 마케팅에도 활용되는 만큼 높은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 창구를 일원화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글의 30% 인앱결제 수수료 강제 방침과 함께 토종 앱장터인 원스토어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늘어나자 개발이나 비용 부담이 있더라도 수수료 부담이 적은 원스토어로 분산 입점을 고려하는 개발사가 늘고 있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전에는 원스토어의 존재감이 미미했으나 이번 일로 알게 된 이용자들이 생겨났다"며 "앱 광고를 통해 다운로드를 유도할 때 원스토어로 넘어갈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면 원스토어 이용자는 조금씩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앱 개발사의 경우 해외 이용자를 겨냥한 만큼 원스토어 입점을 여전히 망설이고 있다.

실제 최근 유럽 주요 국가 구글플레이 비게임 앱 부문 매출에서 1위를 기록한 토종 영상채팅 서비스 '아자르' 역시 원스토어에 입점해 있지 않다. 아자르를 운영하는 하이퍼커넥트는 글로벌 이용자 비중이 99%이상인 만큼 출시 이후 쭉 글로벌 마켓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원스토어 제공)© 뉴스1

◇수수료 '50%' 인하 내세운 원스토어 "구글에서 넘어오세요"

원스토어는 이같은 분위기를 고려해 내년 연말까지 월 거래액 500만원 이하의 사업자에 대해 50% 수수료를 감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시적인 수수료 인하지만, 구글 30% 인앱결제 수수료 강제에 따른 '망명족'이 증가할 수록 수수료 감면 기간을 더 연장하거나 상설화 할 가능성도 있다.

원스토어는 지난 8일 이같은 수수료 감면 정책을 발표하며 "장기화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를 지원하고 상생을 통한 국내 업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원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감면은 즉시 시행되고 이번달 거래가 발생한 콘텐츠에 대해서 소급해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정책 시행에 따라 즉시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는 기업과 개발자는 1만6000여개에 달한다고 원스토어 측은 밝혔다.

앞서 원스토어는 2018년 7월부터 업계에서 불문율로 취급해오던 30% 앱마켓 수수료를 20%로,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로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 9월 자체 결제 시스템 이용 기업 수와 거래액을 원스토어 수수료 인하 정책 직후인 2018년 동기 대비 시 이용 기업 수는 약 7배, 거래액은 약 200배 증가했다.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원스토어는 지난 8월 기준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점유율 18.4%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원스토어가 수수료 인하 정책을 실시한 2018년 3분기부터 2020년 2분기까지 원스토어에 입점한 개발사들이 절감한 수수료 총액은 약 750억원에 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는 우리나라 대표 앱마켓으로서 국내 업계의 상생과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다"며 "이번 정책이 국내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v_v@news1.kr
가수 김호중의 신곡 '만개'가 뮤직뱅크 1위 후보곡에 방탄소년단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1위는 방탄소년단이 차지했지만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에 새삼 김호중 파워를 실감케 했다. 또한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극장에서 연장 상영을 결정하는 등 김호중의 인기는 군백기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이어지고 있따.
아주경제


◆ 김호중, '아이돌 부럽지 않다'···뮤직뱅크 1위 후보로 BTS와 나란히

10일 김호중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KBS2 ‘뮤직뱅크’ 1위 후보 모습이 담긴 이미지 캡처와 함께 김호중은 “정말 많은 축하 전화를 받았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김호중의 ‘만개(Prod. 신지후)’는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김호중을 향한 여전한 대중의 관심과 계속되고 있는 트롯 열풍도 증명해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캡처 사진이 올려져 있다. 김호중은 곡 '만개'로, 방탄소년단은 곡 '다이너마이트'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는 방탄소년단이 호명됐다.

김호중의 인기는 음악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뜨겁다.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가 연장 상영을 확정했다.

영진위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대, 고맙소’는 개봉 8일차에 6만 6000명, 10일차인 8일 총 누적관객수 7만명을 육박했다. 지난 4일 누적관람객 5만 9000명을 돌파했을 때 이미 CGV 스크린X에서 개봉한 콘서트 실황 영화 중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어서 연장 상영이 확정된 흥행 파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김호중 첫 팬미팅 무비 '연장 상영 결정'··· '미스터트롯' 톱6도 스크린속으로

‘그대, 고맙소’는 지난 8월 개최된 김호중의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의 현장을 정면 스크린과 좌우 벽면을 포함한 3면에 영상으로 펼쳐지는 스크린X로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

9월 29일 개봉해 전국 CGV 극장에서 스크린X 버전과 2D 일반 버전으로 상영중인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는 일주일 연장이 결정되면서 오는 10월 20일까지 상영된다.

김호중에 이어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스크린으로 온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는 지난 9일까지 7만 2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코로나19로 극장 관객이 줄어들었음에도 '그대, 고맙소'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개봉전부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CGV 스크린X로 개봉한 '그대, 고맙소'는 전체 예매 관객 중 25%가 40대, 32%가 50대일 정도로 중년의 티켓파워가 막강함을 증명하며 극장으로 관객을 불러들였다. 특수관 개봉에 굿즈상영 등으로 인해 티켓 값이 올라가며 수익까지 쏠쏠하다.

이같은 김호중의 스크린 인기에 힘입어 '미스터트롯' 톱6도 스크린으로 온다.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함께 했던 콘서트를 영화화 한 '미스터트롯: 더 무비'도 10월 극장을 찾는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준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톱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찐한 콘서트 무비다.

6명 가수들 모두 각각의 팬덤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개봉을 앞두고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에는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의 콘서트 시작 직전의 긴장감, 뜨거운 콘서트의 열기 이후의 감동까지 모두 담길 예정이다.

김호중으로 인해 트롯의 힘이 스크린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가운데, 톱6는 올 가을 스크린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불러들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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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10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장윤정 기자 lind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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