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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09-03 09:19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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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차량 출시 예정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4세대 투싼이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현대차는 3일 4세대 투싼의 내외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4세대 투싼은 15일 오전 9시 30분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다.

현대차는 4세대 투싼 전면부가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는 차량 시동이 켜질 때 주간주행등 역할을 해준다.


4세대 투싼 티저 이미지 (사진=현대차)


4세대 투싼 티저 이미지 (사진=현대차)

실내도 파격적이다.

4세대 투싼 실내 클러스터(계기반)은 테두리가 보이지 않게 설계됐다. 운전자의 전방 개방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센터페시아에는 화면뿐만 아니라 공조기 조작 부분까지 물리적인 버튼이 없는 풀터치 방식으로 지원된다. 또 전자식 변속버튼(SBW)도 마련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센터페시아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방식의 공조 조절 장치를 마치 하나의 디스플레이 위에 있는 형태로 통합, 서로 다른 기술 간의 경계를 허물어 인체공학적으로 조화롭게 배치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4세대 투싼 실내 티저 이미지 (사진=현대차)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는 “현대차는 감성이 더해진 스포티함을 혁신적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형 투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완결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엠스플뉴스]

* [스포리]는 스토리가 있는 스포츠(Sports with Story)의 준말로, 사진과 자막으로 꾸며보는 영상 뉴스 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스포츠' 스포리. 이번 시간에는 네 번째 선발 등판을 5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마치며 시즌 2승째 수확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 선수와 그에 대한 외신의 반응을 살펴 봅니다.

김광현은 9월 2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거뒀습니다. 올시즌 네 경기 선발 등판한 김광현의 평균자책은 0.44로, 메이저리그 공식 집계 역사상 두 번째로 낮은 '선발 데뷔 4경기 평균자책'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김광현의 호투를 두고 외신은 "진지하게 김광현의 신인왕 수상을 고려해야 할 때다" "신시내티 타선은 김광현을 공략하는 데 너무나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 "토니 곤솔린과 함께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한 STL의 KK" 등의 아낌없는 찬사를 남겼습니다.

'데뷔 시즌'이 무색할 정도의 안정감 있는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신인왕 타이틀을 노려볼 만한 '완벽 피칭'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 [스포리] "이제 KK는 강력한 신인왕 후보" 김광현에 쏟아진 외신의 찬사!



영상 제작: 전용호 기자 yhjeon@mbcplus.com
연합뉴스
한화, 이달 중순까지 2군 선수 수급 못해…'고난의 2주' 불가피
기사입력 2020.09.03. 오전 08:21 최종수정 2020.09.03. 오전 08: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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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으로 2군 선수 전원 자가격리…1군 31명으로 버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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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체크하는 한화 선수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한화 이글스는 당분간 고난의 길을 걷는다.

2군 선수단과 육성군의 활동이 멈춰서면서 한화는 한정된 인원으로 1군 경기를 치르게 됐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육성군 소속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군·육성군 선수와 코치, 관계자 97명이 전수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육성군 투수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나머지 선수들은 전원 음성 진단을 받았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진 않았다. 그러나 한화는 구단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 보건 당국 역학 조사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한화 선수 50명과 코치 7명이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검사 일정에 따라 11~13일에 격리가 해제될 예정이다.

격리가 해제돼도 곧바로 실전 경기에 나서긴 힘들다. 열흘 동안 훈련을 하지 못하면 컨디션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한화 2군 선수들은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한 회복 훈련 등 단계별 훈련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한화 2군 선수들은 9월 중순 이후 실전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폐쇄된 서산 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동안 한화는 2군 선수를 1군으로 콜업할 수 없다. 잠시 2군으로 내려갔던 주축 선수 김태균, 정은원도 마찬가지다.

1군에 부상 선수가 나와도 남은 선수로만 경기를 치러야 한다.

1군 선수 규모도 다른 구단보다 작다. 현재 한화 1군은 다른 구단보다 2명 적은 31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왔던 황영국, 김기탁이 2일 엔트리에서 말소돼 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한화이글스 서산 훈련장 점검하는 양승조 충남지사
양승조 충남지사(오른쪽)가 9월 2일 한화이글스 서산 2군 훈련장을 방문, 박정규 대표로부터 훈련장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훈련장에서 훈련하던 한화이글스 투수 2명이 최근 이틀 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9.2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환경도 좋지 않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늦어졌고, 장마가 길어지면서 잔여 경기가 쌓여있다.파워볼실시간

그래서 지난달 25일부터 우천 순연된 경기를 더블헤더나 서스펜디드(일시정지) 게임으로 소화하고 있다.

앞으로 리그엔 더블헤더 경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데, 한화 역시 마찬가지다.

한화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극한의 상황에 몰릴 수 있는 환경이다.

더블헤더에서 한 명의 선수를 더 쓸 수 있는 특별 엔트리 제도도 한화는 당분간 쓸 수 없다.

올 시즌 최하위에 몰려있는 한화로선 최악의 상황이다.

박정규 한화 사장은 이런 이유로 개별 장소에서 훈련했던 일부 2군 선수들의 자가격리 해제를 요청했지만 방역 당국으로부터 거절당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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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악의 꽃' 이준기가 경찰에 체포됐다.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11회에서는 도현수(이준기 분)가 차지원(문채원)의 곁에 남기 위해 스스로 최재섭(최준영)에게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재섭은 도현수가 그동안 백희성의 신분을 빌려 정체를 숨겨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최재섭은 차지원 역시 도현수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고, "진짜 백희성은 어떻게 됐는데. 그것도 알아? 십여 년간 신분을 빼앗긴 사람이 아직 무사할 거 같아?"라며 쏘아붙였다.

차지원은 "백희성의 부모가 도와준 일이야. 부모가 직접 자기 아들의 신분을 내준 거라고. 그 사람은 절대 다른 사람을 해칠 사람이 아니야"라며 도현수를 감쌌고, 최재섭은 "증거 있어? 네 믿음 말고 증거"라며 발끈했다.

차지원은 도현수를 지키기 위해 최재섭에게 무릎 꿇었고, "선배가 한 번만 봐줘. 세상이 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볼지 뻔해. 모두가 재미 삼아 구경하고 돌을 던질 거야. 선배도 알잖아. 재미없는 진실 따위 아무 관심도 없는 거. 그걸 어떻게 봐"라며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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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재섭은 "오늘 밤 염상철 일당 쓸어버리고 내일 아침에 도현수를 체포할 거야. 난 너를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 그러니까 너는 빠져"라며 선언했다.

또 도현수는 인신매매 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직접 염상철(김기무)을 만났다. 도현수는 염상철과 거래하는 척하며 돈을 건넸고, 이때 백만우(손종학)는 염상철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만우는 "도현수 그 자식 경찰하고 내통하고 있어. 도현수한테 받은 돈의 두 배를 더 받게 될 거야"라며 손을 내밀었다. 더 나아가 백만우는 "자기 신분을 숨기고 사는 놈이야. 경찰과 내통을 해도 직접적인 접촉은 못해. 경찰을 달고 오진 않았을 거야"라며 귀띔했다.

염상철은 화재 사고로 위장해 도현수를 살해하려고 했고, 다행히 차지원이 먼저 나타났다. 차지원은 염상철을 향해 총을 겨눴고, 염상철은 차지원이 방심한 틈을 타 공격했다. 도현수는 차지원이 폭행을 당하기 시작하자 분노했고, 괴력을 발휘해 손에 묶인 끈을 풀고 염상철에게 달려들었다.

염상철은 의식을 잃었고, 차지원은 도현수를 만류했다. 차지원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여기도 경찰이 들이닥칠 거라고. 집으로 가도 안 돼. 최 형사님이 자기가 도현수라는 증거를 잡았어. 내일 체포하겠대. 상황 파악 안 돼? 가라고. 떠나라고. 가서 나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려. 도망치고 숨는 거 네 특기 아니야? 너 누나 대신 평생 감옥에서 살 거야? 가라고. 가"라며 오열했다.

도현수는 도망치듯 자리를 벗어났지만 끝내 차를 세웠고, 차지원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다. 결국 차지원은 도현수에게 향했고, 두 사람은 도로 위에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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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원은 "너 이제 백희성으로 못 산다고. 다 들켰어. 도망가라고. 내가 도망가게 해준댔잖아. 나한테 뭘 더 바라는데. 내가 뭘 더 해줘야 되는데"라며 걱정했고, 도현수는 "도대체 왜 다 알면서 왜 날 버리지 않아. 난 이해가 안 가"라며 물었다.

차지원은 "정말 몰라? 네 정체 다 알면서 너 하나 지키겠다고 내가 왜 그랬는지. 너 정말 몰라?"라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도현수는 "내가 잘못했어. 널 아프게 했어. 너한테 상처 주고. 그럴 수밖에 없었어. 집으로 가고 싶어"라며 울부짖었다.

차지원은 도현수를 끌어안았고, "그래. 가자. 우리집에 가자. 뭐가 됐든 거기서 다시 시작하자"라며 다독였다. 도현수와 차지원은 집으로 돌아가 키스를 나눴고, 도현수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차지원은 도현수가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단정짓자 그동안 자신이 사랑을 받았던 순간들을 언급했다. 차지원은 "자기는 나를 사랑해. 난 그렇게 느껴"라며 진심을 전했고, 도현수는 "난 너를 사랑해. 난 널 사랑해. 지원아"라며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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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원은 "내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정의 내리고 판단하고 싶어 할 거야. 어떤 순간에도 잊지 마. 자기는 따뜻함을 가진 사람이야"라며 당부했고, 도현수는 "넌 나보다 더 이상한 사람이야. 지원이 네가 내 인생에서 가장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야. 비현실적이야. 말도 안 돼"라며 고백했다.

다음 날 최재섭은 차지원과 도현수의 집 앞에서 기다렸다. 차지원은 최재섭에게 수갑을 채우지 말고 조용히 데려가달라고 부탁했고, 도현수는 최재섭에게 체포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 "꾸역승만으로는 잔류할 수 없는데…."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인천은 18라운드를 마친 현재, 승점 11로 최하위에 자리해 있다. 11위 수원 삼성(승점 17)과의 승점차는 6점. 물론 부임 후 2연승에 성공하며, 부임 전보다는 잔류 가능성을 많이 높인 상황이지만, 여전히 가시밭길이다.

조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경기 내용이다. 내용이 꼭 결과를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용이 좋아야 꾸준한 결과를 담보할 수 있다. 인천은 지난 라운드에서 상주 상무(1대3)에 패하기 전까지 대구FC와 수원 삼성을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 모두 1대0 승리. 말그대로 선수들의 체력과 의지를 쥐어짜서 만들어낸 승리다. 조 감독이 연승에도 웃지 않았던 이유다.

조 감독의 우려는 상주전에서 현실이 됐다. 상대의 체력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당시 김태완 상주 감독은 "인천이 2연승 했지만 쥐어짜는 축구였다. 힘들거라 생각했다. 전략적으로 패스와 체력에 초점을 맞춰 경기를 한 것이 주효했다"고 했다. 설상가상으로 폭우까지 내리며, 더욱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인천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조 감독은 "우리만의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라인을 올리고 조금 더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고 있지만, 아직 만족스럽지 않다. 내용이 보여야 팀이 장기적으로 갈 수 있다. 물론 꾸역승도 중요하다. 하지만 꾸역승은 체력 소모 등 후유증이 너무 크다. 지금도 2연승을 하는 동안 선수들의 체력이 바닥나며 회복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결과가 가장 중요한 지금인데, 내용만 강조할 수 없는 터라 여러가지로 큰 딜레마다"고 답답해 했다.

무엇보다 공격력이 올라오지 않는 게 아쉽다. 인천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단 11골에 그쳤다. 멀티골은 단 한경기도 없다. 한골을 내주면 이길 수 없다는 이야기다. 물론 조 감독 부임 후 3경기 연속골에 성공하며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잔류할 수 없다. 조 감독은 "무고사의 대표팀 차출이 취소된 것은 다행이지만, 아직 부족하다. 짧은 시간 패턴을 만들고 있지만, 부상자들이 많아 답답하다. 있는 선수들로 만들고는 있지만, 고민이 많다. 스플릿 이후를 생각하더라도 골가뭄은 반드시 풀어야할 숙제"라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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