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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투 작성일20-09-01 08:13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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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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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윤현민, 결혼을 바라보는 입장 차이 (종합)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과 윤현민이 결혼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다.

어제(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 15회에서는 황정음(서현주 역)의 비혼 행보를 이해하면서도 결혼을 꿈꾸는 윤현민(황지우 역)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서현주(황정음 분)는 미국으로 떠나려는 황지우(윤현민 분)를 붙잡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다. 집 앞에서 황지우는 전생에 전하지 못한 오르골을 서현주에게 건네며 고백, 네 번째 인연을 다시 시작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어제 방송에서 황지우는 전생의 그들이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서현주에게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서현주는 자신의 인생을 황지우를 사랑하는 데 쓰겠다고 다짐했고, 황지우는 그녀의 손을 꼭 잡으며 이번 생에서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것을 암시했다.

하지만 행복할 줄만 알았던 연애에 서현주가 심란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예고 없이 집에 들이닥친 서호준(서현철 분)과 정영순(황영희 분)에게 황지우와의 연애를 들켰고, 이를 친구들에게 털어놓자 “머지않아 네 남친 프로포즈할 걸?”이라는 소리를 들은 것. 뿐만 아니라 주얼리 매장에서 나오는 황지우를 목격한 것과 자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 있다는 그의 말은 서현주를 더욱 어지럽게 했다.

황지우는 서현주, 박도겸(서지훈 분)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서 박도겸과 의도치 않은 애프터 약속을 잡아 웃음을 안겼다. 따로 만난 두 사람은 선술집에서 할 말을 찾지 못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때 박도겸이 술에 취한 행인과 시비가 붙었고, 황지우가 그를 대신해 주먹을 날렸다. 결국 두 사람은 지구대에 소환됐고, 놀라 달려온 서현주에게 “우리 이제 형님동생하기로 했거든. 호칭 어때”라고 말하며 그녀를 당황시켰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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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서현주는 플랫폼 론칭 파티에서 프로포즈 분위기를 잡는 황지우에 기겁하며 선물만 받아든 채 도망쳐 나왔다. 서현주의 돌발행동에 황지우가 뒤를 쫓으며 돌연 추격전이 벌어진 것. 결국 붙잡힌 서현주는 “현주씨는 좋은 작가가 될 수 있어요”라는 황지우의 말에 자신이 오해하고 있었음을 알아채고 파티에서의 무례함을 사과했다. 황지우는 비혼을 주장하는 서현주를 이해하며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서현주는 “평생을 기다려도 바뀌지 않는다면 그땐 어떡할 거예요?”라며 그를 흔들어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결혼에 대한 다른 가치관을 가진 황정음과 윤현민의 선택은 오늘(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영상 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LG트윈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하며 9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LG는 8월 16승 1무 8패로 월간 승률 1위(0.667)를 기록했다. 시즌 순위도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4위 두산 베어스와의 승차도 2경기로 늘렸다.

올해 LG는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 차우찬, 임찬규 고정에 정찬헌과 신인 이민호가 10일 로테이션으로 선발진을 구축했다. 이중 차우찬이 7월25일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김윤식이 자리를 메우고 있다.


LG트윈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하며 9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사진=MK스포츠 DB
하지만 9월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조정이 있을 전망이다. 류중일 LG 감독은 “선발투수들이 지칠 수 있다. 그래서 한 차례 정도를 쉬게 해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임찬규가 좌측 엉덩이에 미미한 근육통으로 말소됐고 31일에는 켈리가 휴식 차원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정찬헌과 이민호의 10일 로테이션도 변동이 유력하다. 이들은 8월까지 5선발 자리를 번갈아 맡으며 시너지 효과를 맛봤다. 정찬헌은 11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3.80, 이민호는 12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 중이다.

이중 지난달 24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등판한 정찬헌은 8일 후인 1일 인천 SK와이번스전에서 선발로 출격한다. 이민호도 상황에 따라 등판 간격이 조정될 수 있다.

8월부터 임시 선발을 맡은 김윤식은 9월에도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류 감독은 “차우찬 빈자리는 김윤식이 계속 메운다. 차우찬은 시간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고 2군 등판 후 복귀 시점을 잡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윤식은 8월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5.76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인 8월27일 수원 kt위즈전에서 6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후 첫 승에 성공했다. 기존 선발투수들의 휴식과 함께 김윤식은 더 많은 선발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이 9월에 접어들면서 순위 경쟁을 더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8월 승률 1위를 기록한 LG가 선발 로테이션 조정을 통해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dan0925@maekyung.com

국내에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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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차(오른쪽) 코치와 온라인 기자회견 중인 정찬성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UFC 페더급 랭킹 4위 정찬성(33)이 국내 종합 격투기 훈련에 대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내뱉었다.

정찬성은 지난달 31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UFC 진출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해 달라는 기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는 계속 힘들게 훈련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한국에서 운동하는 방법이 너무 잘못된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터놓았다.

이와 관련해 정찬성은 자신을 도와주는 에디 차 코치를 처음 만난 이야기를 꺼냈다. 정찬성은 지난 2018년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경기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맞붙었다. 당시 한국에서 혼자 훈련을 하고 경기에 나선 정찬성은 로드리게스를 압도하며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5라운드 종료 1초를 남기고 엘보우 펀치를 맞아 KO패를 당했다. 정찬성은 자신의 트레이닝 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 길로 에디 차 코치를 찾아가 새로운 훈련에 눈을 뜨게 됐다.

정찬성은 "'이렇게 운동을 다르게 할 수 있구나. 좋게 할 수 있구나'를 느꼈다"면서 과학적인 프로들의 훈련 방법을 언급했다. 정찬성은 "우리나라에서는 국내 시합을 몇 번 뛰어서, 보충제를 몇 개 먹어서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 것 같다"며 "나도 한국에서 내가 전문적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돈을 들여가며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르테가와 결전을 앞둔 정찬성은 미국에 있는 전문 훈련팀을 국내로 초빙했다. 코로나19로 한국에서 훈련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판단이었다. 훈련 비용은 두 배 이상으로 치솟았다. 정찬성이 밝힌 훈련 비용은 1억 원에서 1억5000만 원 사이다.

돈을 전문 훈련에 써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정찬성은 "프로에서 훈련하면 담당자가 한 시간 동안 나만 바라보고 관리하지만 국내에선 체육관 사람 전체를 관리해야 한다"고 차이를 설명했다. 자신의 수입의 70~80%를 훈련에 쓴다는 정찬성은 프로 선수이기 때문에 훈련도 프로처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힘들게 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웨이트, 주짓수, 레슬링 등 힘든 훈련만 계속하길 강요한다는 것. 정찬성은 훈련을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알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심박수는 어떤지, 깊은 잠은 얼마나 자는지 등 국내에도 과학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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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정찬성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정찬성은 프로처럼 준비해도 한번 머리를 잘못 숙이면 질 수 있기에 국내에서 잘못된 경험으로 잘못된 훈련 방식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찬성은 "운으로 이기는 것도 실력이지만 그걸 생각하면 스포츠라고 할 수 없다"면서 종합 격투기를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스포츠로 봐 달라고 당부했다.

UFC 페더급 랭킹 4위 정찬성은 랭킹 2위 오르테가와 오는 10월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ace0912@cbs.co.kr
오늘밤 11시 온라인 중계
가격 인하에도 280만원대 대중화 걸림돌
화웨이⋅모토로라, 클램셸 신제품으로 도전

방탄소년단(BTS)이 감탄했던 삼성 ‘갤럭시Z폴드2’가 1일 밤 공개된다. 전작인 ‘갤럭시폴드’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지만 가격은 더 저렴해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2를 통해 폴더블폰을 차세대 주류 스마트폰으로 만들고, 시장 우위를 점한다는 목표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출고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폴더블폰 대중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삼성전자(005930)는 한국 시각으로 1일 오후 11시 ‘삼성 갤럭시Z폴드2 언팩 파트2’ 행사를 온라인 개최한다.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를 통해 갤럭시Z폴드2에 대한 자세한 제품 세부 사양 및 UX(사용자경험), 출시 일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하나파워볼


방탄소년단(BTS)이 갤럭시Z폴드2를 사용하고 있다./삼성전자 유튜브

앞서 이달 초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통해서는 간략한 스펙만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사전녹화 영상으로 등장한 BTS 멤버들은 제품을 개봉하고 게임·사진 촬영 기능 등을 사용하며 "혁신"이라고 외쳤다.

현재까지 공개되거나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갤럭시Z폴드2는 전작보다 커진 6.2형의 커버(외부) 디스플레이와 7.6인치의 메인 디스플레를 탑재했다. 전작은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로 외부 화면이 가로는 좁고 세로로 길어 알림이나 문자를 확인하는데 불편하다는 지적을 보완한 것이다.
갤럭시Z폴드2에는 카메라 구멍만 남겨 놓고 전체를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특히 커버 디스플레이에는 전작에 사용된 일본산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CPI) 대신 ‘갤럭시Z플립’에 사용된 국산 초박막강화유리(UTG)가 사용돼 내구성을 높였다. 초정밀 섬유 커팅 기술을 활용한 ‘하이드어웨이(Hideaway) 힌지’와 외부 먼지와 이물질 유입을 최소화하는 ‘스위퍼 기술’도 적용했다.


삼성 갤럭시Z폴드2. /삼성전자 제공

전면 카메라는 2개에서 1개로 줄고, 뒷면에는 망원(6400만 화소), 광각(1200만 화소), 초광각(1200만 화소)의 트리플(3개)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은 4500mAh로 전작인 갤럭시폴드(4235mAh)보다 크다.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등 2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갤럭시Z폴드2는 이처럼 높아진 성능에도 가격은 전작인 ‘갤럭시폴드’보다 낮아질 것이란 관측이다.

삼성전자 영국 웹사이트에서 갤럭시Z폴드2 사전예약 정보가 뜨며 1799파운드(약 285만원)란 가격이 잠깐 공개됐기 때문이다. 현재 해당 웹사이트에 가격 정보는 삭제된 상태다.

만약 이 가격이 사실이라면 지난해 갤럭시폴드의 영국 출시가격인 1900파운드(약 300만원)보다 100파운드(약 16만원) 가량 저렴해진 셈이다.


삼성전자의 세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2의 가격정보가 영국에서 유출됐다. 유출된 가격은 1799파운드로 전작인 갤럭시폴드의 1900파운드보다 100파운드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샘모바일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Z폴드2 출시를 통해 ‘폴더블폰 왕좌’ 자리를 굳히고 시장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화웨이, 모토로라 등 경쟁사들도 폴더블폰 신제품을 내놓는다. 화웨이는 빠르면 이달 위 아래로 접는 클램셸(조개 껍데기)형태의 폴더블폰 메이트V를 출시한다. 모토로라는 비슷한 형태의 폴더블폰 ‘모토 레이저 5G’를 출시한다. 하지만 애플은 폴더블 관련 특허를 수차례 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신제품 생산 계획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갤럭시Z폴드2를 내세운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서는 높은 가격을 낮춰야하는 등 여러 과제가 있다. 최근 미국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폴더블 스마트폰은 현재 주류가 되기에는 너무 비싸다"며 "수요를 제쳐놓더라도 공급 측면 이슈가 있어 2021년에도 폴더블 생산을 크게 늘리지 못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 박닌 공장 전경. /삼성전자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만 하더라도 2020년 폴더블폰 출하량을 2019년(50만대) 대비 10배 가까이 상향한 500만대로 잡았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목표달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올 상반기 회사의 두 번째 폴더블폰인 클램셸 형태의 ‘갤럭시Z플립’을 출시하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코로나19발 생산 차질과 수요 감소 등으로 삼성전자는 올해 당초 예상치보다 200만대가 적은 300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갤럭시Z폴드2의 올해 판매량을 50만대 수준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폴드의 첫해 판매량보다 약 20% 많은 수준이다. 하지만 갤럭시Z플립보다는 적은 수치다.

[이경탁 기자 kt87@chosunbiz.com]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왕지헤의 남편이 뜨겁게 온라인을 달군 가운데, 박성광과 이솔이의 결혼식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먼저 송창의와 오지영이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식구들이 놀러온다고 하자 다급하게 마트에서 장을 봤고, 서둘러 음식을 준비했다. 이어 송창의 누나와 남편이 도착, 함께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 송창의 누나는 고기를 구워주는 동생을 보며 "이런 것 자체가 변했다"면서 "우린 낮에 만난 적 없는 현실남매, 고기를 굽지도 않고 빨리 구우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동생과 오붓한 시간을 가진 적 없다고.

그러면서 "어색하기도 하다, 역시 남자는 결혼을 해야해, 결혼하니 바뀐다"며 놀라워해 현실남매 케미가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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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과 강경준 부부가 그려졌다. 장신영이 출산 후 18키로 감량의 비결이 요가라며 요가에 열중, 강경준은 그 사이 독박육아에 열중했다. 그러면서 입맛이 사라졌다는 아내 장신영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하기로 결심, 문어를 직접 구매해 문어요리에 도전, 문어손질부터 시작했다.

강경준은 급기야 욕까지 나오며 한계치에 도달, 그럼에도 고군분투하며 문어손질했다. 그러면서 "신영아 미안하다, 이런거 맨날 너 시켜서"라며 자기반성, 이를 본 장신영은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만 장신영은 감동보단 청소에 열중, 강경준은 "감동이 없다"며 섭섭함이 폭발했다. 결국 장신영은 자신을 위해 고생한 강경준에게 "잘했다"며 칭찬해줬고, 그제서야 두 사람은 웃음을 되찾았다.

강경준은 "이렇게 했으면 뽀뽀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자, 장신영은 신혼초와 달리 뒤로 도망치며 밀당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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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파업 이유에 대해 장신영은 "정신도 없고 느낌도 안나, 설레는 감정이 없다"면서 매일 트레이닝복에 찌든 현실이라 했다. 강경준도 "심지어 서로 시도하다 잔다, 육아에 지쳐서 만성 피로감이 있다"면서 자녀출산 후 현실부부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박성광과 이솔이 결혼식의 최초공개를 알렸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두 번의 결혼식을 연기, 혼인신고 후 신혼집 입주부터 했던 모든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대망의 결혼식 당일이 공개된 것.

축복의 시작을 알리는 결혼식 당일날, 박성광과 이솔이가 분주하게 준비에 나섰다. 결혼식 전부터 아내 솔이는 박성광의 생일케이크를 미리 준비, 결혼식인 당일이 박성광의 생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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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축하용 생일 케이크를 전하자 박성광은 감동, 가족들과 다 함께 맞이하는 인생 제2막의 첫 생일에 감동, "온 가족이 다 함께해서 더욱 감동이다"고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이때, 박성광은 축가를 부탁했던 '마흔 파이브' 멤버들이 축가를 펑크냈다고 하면서 엉켜버린 혼돈의 예식을 예고, 축복을 받아야할 결혼식 당일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또한 누구도 초대하하지 않은 불청객은 또 누구일지 궁금증을 배가 시켰다. 과연 두 사람이 함께 인생2막을 무사히 시작할 수 있을지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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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페셜 MC로 배우 왕지혜가 출연, 남편에 대한 애정을 폭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남편에 대해 얼굴은 아기처럼 순둥이지만 몸매는 마동석 닮은 근육질 몸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으며,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하는 등 화제가 됐다.

/ssu081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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